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누군가가 말했거늘. 사랑은 가까이서 볼때는 배경 음악이요, 멀리서 사라진 후에야 볼때는 진혼가였다고들 하였고. 저물어가는 노을과, 암흑으로 물든 밤 사이의 황혼이 사랑이라 하였으니. 사랑은 스쳐지나가는 것이였어. 우리 사랑이라 다를까. 꺼져가는 전등처럼 깜빡였구나. 결국 꺼져간 전등, 더이상 어두워진 방에 나는 나를 가두니, 우리 사랑, 부디 편히 잠드라....
정신 나간 자식. 망할 자식. 기분 나쁜 자식! 죽어버려! 몇 번이고 속으로 필터링 없이 외치는 욕설. 그렇게 해서라도 이브는 정신을 다잡아야 했습니다. 거친 파도처럼 치는 호흡을 죽이고 마치 쿠온이 자신을 비웃듯이 똑같이 웃어야만 합니다. 이대로 무너지면 안 됩니다. 주저앉으면 안됩니다. 어떻게, 어떻게 쌓아 온 세계인데. 이렇게 쉽게 무너질 수가 있어....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 총 7화로 겨울은 막을 내렸습니다. 아래로 본문에서 못다한 설정이 이어집니다. (찬홋, 솔부) 1. (초반 기준) 둘은 3살 차이, 찬은 21살 순영은 24살. 찬은 유니버시티 재학생 (2학년), 순영은 컬리지 졸업반. 승관이랑 한솔이는 22살. 둘 다 2학년, 유니버시티 재학생. 재회한 시점에는 찬이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
후후 글쎄 우선. 한명은 우리 독수리 친구였지. 레이-그러니까 레기네를 말하는 거야. 그 친구에게는 예전에도 보내준 전적이 있어. 집이 좀 빡빡한 편이라서 그런가? 매우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 원래 한번쯤은 그런 일탈이 필요한 편이지. 다른 한명은...아가토! 내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려주고 싶었어. 일전에 그런 약속을 했기도 하고 말이야. 그들의 삶이 더 ...
180화 먹을 수 없는 것(2) 울음은 나오지 않았다.「김독자는 울고 있었다.」[제4의 벽]이 말했다. 226화 아스모데우스(6) 나는 양손으로 눈을 덮은 채 작게 웃었다. 겉으로는 웃는 것처럼 보이지 않더라도, 웃는다고 말하고 싶었다. 273화 거대 설화(2) 백청의 광휘를 전신에 휘감은 작은 사내와, 검푸른 아우라를 풀풀 흘려대는 거대한 여인이었다.우습...
22.02.25 우울증 좆같다 회사때문에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가지구 정말로 최악임 근데 일기장 보니깐 걍 내내 우울한 인간이네 근데 어쩔수없음 나는 불안할 일이 없을 때 제일 불안해 내 인생이 잘 굴러갈 리가 없거든 그냥 항상 무언가 안좋은 일이 있어야 하고 행복할 자격이 없는 게 나거든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처음으로 '몸이 좋지 않아요'라는 이유로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 호울러는 영국 호그와트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 도착했습니다! 물론 4일 안에 당신이 답장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 호울러를 포함해서 2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똑같이 말해 보내 주셔야 합니다~! 안녕 레이! 좋은 아침이야! 잘 지내고 있어? 호울러가 잘 도착했으면 좋겠다. 너도 알고 있겠지만, 이거 읽지...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인 숨이 가늘게 떨린다. 행여나 겨울 공기에 닿은 입김이 새어나가기라도 할까,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어린아이는 몸을 웅크린 채 애원하는 말소리를 삼켰다.'제발, 이쪽까지 둘러보지 말고 그냥 돌아가. 너희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거야, 크리처는 여기에 없는 거야!'그 수상쩍은 어른의 끄나풀 역할을 받아들인 날부터, 이런 상황이 오지 ...
간밤에 눈이 가득 쌓였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세상은 모두가 잠든 것 같았다. 그 고요한 아침, 숲 속의 정적을 깨트린 것은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였다. 하얀 들판에 남은 발자국은 한 곳을 향해 길게 이어졌다. 그 끝에는 연기를 피우는 오두막집이 있었다. 그는 오두막 앞에 멈춰서 가볍게 문을 두어번 두드렸다. 잠시간의 정적, 집 안 쪽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
애정의 주고받음을 쉽게 이해시키는 방법 중 한 가지는 물과 땅의 관계로 비유해 설명하는 것이다. 땅이 사람, 물이 애정이라고 해보자. 가족이든 친구든, 가까운 누군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촉촉하고 기름진 땅에 비유할 수 있다. 그런 땅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도 수분을 놓치지 않고 전부 흡수한다. 그러나 애정을 받지 못한, 그러니까 쩍쩍 갈라진 땅...
§본 소설은 픽션입니다. 작중 사실과 작가가 지어낸 허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공 전하. 지난번 의뢰했던 물건이 금일 도착하였다 합니다.” 주어진 기한을 꽉 채워 3주 만에 손바닥에 들어온 의뢰품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사스케가 마개를 열어 숨을 불어넣었다. 고무 특유의 향이 코를 찔렀다. 쭈글쭈글 납작하던 것이 어느새 부풀어 제법 그럴 듯한 형태를 갖추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