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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Chapter 1. 징조 (2) 나는 휴게실의 푹신한 의자에 몸을 기대며 금액을 곱씹었다. 목표 매출을 말하던 창윤의 미묘한 미소도 떠올렸다. 그 액수에 맞추려면, 앞으로 남아나는 직원이 없다는 걸 아는 거겠지. 나 참. 내가 몸담은 회사지만, 언제쯤 정신을 차릴는지 모를 일이다. 다행히도 근무시간 단축은 다음달 매출이 나올 때까지 보류다. 나는 용...
🍫 여사들 영숙 : 살림제과 여사. 발렌타인데이 행사를 앞두고 근무 시간 단축의 위기에 놓인다. 목표는 2월 매출 5,500만 원. 명임 : 새롬제과 여사. 대기업 입사한 아들이 유일한 자랑이다. 영숙과는 성격 차이로 몇 번 다툰 적이 있다.상미 : 전 하람제과 여사. 제과 코너 여사들의 정신적 지주. 현재는 허리 디스크로 퇴사했다. 윤자 : 현 하람제과 ...
독자분들 안녕하세요. 미우입니다.🤗 어제는 좀 이동을 할 일이 있어서 집에 돌아오니 피곤해 휴재를 해 버렸어요. 소설을 기다리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꾀 알찬 회차입니다. 어제 안 올라온 만큼 조금 더 힘내봤어요. 🤭
Ep 01. 혼나는 너구리 “너 싫어해서 혼낸 거 아닌 거 알지? 이리 와, 안아줄게.” “몰라요, 나도 일부러 그런 거 아니었는데... 너무해요, 진짜.” “눈물 닦고 얼른,” “미워서 안기기 싫어요...” “형 싫어?” “....... 흑.” “대답은 못 하네.” Ep 02. 퉁퉁 불은 너구리 “선우, 어제 형한테 혼나고 많이 속상했나 보네. 많이 부...
잡지를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병원에서 순번을 기다릴 때는 잡지가 그렇게 눈에 잘 들어오고 또 매혹적일 수가 없어서 꼭 인테리어 잡지 따위를 뒤적이는데, 신기하게도 보고 나면 뭘 봤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재미난 것들로 눈요기를 한 기분이 남을 뿐이다. 내가 너무 머리를 비우고 사는 걸까? 하지만 어쩌면 그게 바로 잡지의 본분인지도 모르...
학교에서 내어주는 숙제나 대회 따위가 아닌 내 의지 하나로 적기 시작한 일기는 고등학생이 되기 직전 겨울이었다. 그땐 무슨 고민이 그리도 많았는지 수기로 쓴 노트는 흑연이나 잉크 범벅으로 다음 장도, 그다음 장도 번져 읽을 수 없는 글들이 제멋대로 나열되어 있고, 집 앞 정류장에서 제일많이 오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갔다 온 일을 종종 적어두었다. 종...
※공포요소, 불쾌 주의※
본 작품은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발행기간은 불확실합니다.악플은 제가 상처받아요. :) "하여간 말을 듣지를 않아요, 진짜." 수영 선배가 운율 선배를 닦달하며 말했다. 에헤헤, 한 번만 봐주라~ 라면서 운율 선배는 대꾸했고. 그리고서는 딱밤을 맞았다. 아프겠다. 운율 선배가 마수를 퇴치하고 한솔 선배가 왔다. 와서는 일단 운율 선배를 닦달했고 (...) 마...
베를린에서 상수시 궁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레기오날반 이라는 일종의 도시 간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다. 베를린은 3구역으로 구분되어져있다. A, B, C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 범위에 따라 대중교통의 티켓 종류와 가격 또한 달라진다. 상수시 궁전은 독일 베를린의 포츠담이라는 C구역에 해당하는 곳에 위치해 있어 A, B, C 구역에서...
※소재 특성상 엠프렉 주의 ※BGM 및 소재 https://youtu.be/kD1eZ9Zrkw8 드르르르륵 보도블럭 위를 굴러가는 유모차 바퀴소리가 요란하다. 타이트한 반팔티에 선글라스를 근사하게 쓴 붉은 머리의 남성이 한 손으론 유모차를 밀면서 한 손에는 딸기우유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백호는 익숙한 듯 유모차를 밀면서 앞서가는 일행과 뒤쳐지지 ...
어둠을 걸어보기. 눈을 떴다. 아니, 눈을 뜬건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감은 것처럼. 하지만 분명히 눈을 떴다. 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허공에 손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손 끝에 닿는것이라곤 차가운 공기. 뭐라도 닿았으면하는 마음에 내 몸이라도 더듬어본다.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암흑. 가만히 멈춰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에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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