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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안녕 제노야. 벌써 우리 헤어진 지 3년이나 지났네.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사실 많이 보고 싶어. 그래도... 이제 마음 접어보려고. 생각도 정리할 겸 어제 바다 보러 갔다 왔어. 우리 전에 같이 갔었잖아.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그때도 여름이었는데. 네가 겨울에도 다시 오자고 했었잖아. 겨울 바다도 보고 싶다고. 나 너 때문에 아직도 겨울 바다 한 번도...
수많은 별을 품은 밤하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다. 어제 늘어놓은 국화꽃이 채 시들지도 않았는데, 나는 오늘도 국화꽃을 한 손 가득 들고 검은 호수를 다시 찾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름다운 별로 가득 둘러싸인 이 호수처럼 사람을 배웅하기 좋은 곳이 또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무런 감흥이 없지. 소중한 것을 잃고 나니 그 공허...
※ 두 번의 계절, 찰나의 시간 上 : https://posty.pe/9493aa ※ 드라마 [괴물]의 설정이 아닙니다. 드라마 설정과 다른 부분이 불편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나이와 성격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학생인 한주원과 이동식입니다. ※ 배경은 1990년 대 말에서 2000년 초반 사이로 설정 하였습니다. 더워, 더워! 더워 더...
나의 지구에게 최영히 2화 안 보셨으면 먼저 보고와주세요~! 10 태일과 두 번째로 만난 날, 지구는 태일과의 만남이 굉장히 즐겁다는 생각을 했다. 태일을 찾는 시간부터 만났을 때,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까지. 지루한 병원 생활 속 한 줄기 빛같은 시간이라고 해야할까? 최근 악화된 병세에 침대에 누워 아무 것도 못하는 시간이 길어져 지루함을 느끼던 지...
"하하, 저런 아이가 어떻게 신부가 된다고. 꿈 깨라지!""그러게나 말이에요. 제 아버지처럼 되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쯧, 불결해.""얘, 너 신부가 뭔지는 아니?" 누군가가 에스테르의 가슴팍을 쿡 찌른다. 찔린 곳에서부터 온몸으로 비참함이 전해진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몰락한 지방 귀족의 딸, 반역자로 몰려 감옥에 간 아버지,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나는 공상한다. 나는 공상했다. 나는 공상할 것이다. 그 열 번의 꿈들을. Ch. First Dream <Good Morning> 꿈이라 여겨지는 흐릿한 기억 속에는 한 남자가 있다. 아주 긴 시간을 그와 함께했다. 그와 나는 대화를 했다. 얼굴, 채취, 목소리, 표정 모두 손에 쥔 모래처럼 흘러가 버린다. 그 무엇하나도 또렷한 것이 없다. 그저...
1. 건강한 영혼은 건강한 정신와 건강한 육체에 깃든다는 말이 있음 이 세상은 엄청나게 특이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음 그들은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지만 그들은 약간 다른 존재들이였지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무기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였지 정부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존재가 제대로 능력을 다루지 않으면 그들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거라고 ...
* 해당 글은 (@S1DEbyS1DE, @iwantedto1ive) 현수은혁 페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이면 우리 둘만의 시간이 시작된다. 기척을 숨긴 채 빠져나와 이젠 텅 빈 격리실로 들어가면, 삭막한 공간이 따뜻하게 물들어간다. 비상구 표식의 흐릿한 불빛으로도 충분히 밝혀질 만큼 짙은 어둠. 이리저리 부유하는 먼지에 흐릿한 불빛이 닿으...
♪ A Quiet Life 꼭 재생 해 주세요! 유려한 손끝이 서랍의 손잡이를 당긴다. 서랍 안을 확인 한 시선은 한참이나 멈춰있었다. 내용물을 꺼내기 위해 움직였을 손은 여전히 손잡이 위에 그대로였다. 언젠가는 닥칠 일이었다. 오지 않길 바랐지만 언젠가는 맞닥뜨려야 했던 현실에 마음은 예상보다 차분했다. 비어있는 시선이 공허한 서랍 안을 내려다본다. .....
지성은 눈 앞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어제 괴상하게 생긴 인형같은게 떨어져 있길래 집에 와서 가볍게 빨고 뽀송뽀송 말려놓은 뒤에 늦게 잠이 들었고, (전기세 아낀다고 -엄마가 모처럼 주고 갔지만- 자주 안 틀던 제습기도 틀었다.) 오랜만에 실컷 늘어져 잔 뒤에 몸을 일으켰다. 샤워하고, 아침 먹고, 청소하고... 그럴듯한 계획은 세워보지만 ...
#15 현실적으로 보면 맞지 않는 말일수도 있습니다.남자와 남자가 교제를 한다는거... 인정받지 못한 사랑에 사람들의 따가운시선과 모욕적인 말들을 들어야 하겠지만 내 앞에 선 멋진 이사람과는 솔직히 이성이나 동성이니 하는 것따윈 아무렇지 않네요그저... 린즈홍이라는 남자의 고백에 제 가슴이 떨려 올뿐입니다. "헤헤헤" "....?? " "헤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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