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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현은 부모님이 없었지만 어린시절을 부족하게 보내지는 않았다. 그의 하나뿐인 형은 자기가 유현에게 해주길 원하는 것, 유현이 원하는 것, 유현이 받아야만 하는 것을 모두 해 주는 히어로같은 사람이었고 한유현의 세계의 전부였다. 그래서 한유현은 그 형이 실망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했다. 공부는 쉬웠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또래의 그 누구보다 탁월했다. ...
형, 나랑 잘래요? 이승우는 웃긴 구석이 있는 놈이었다. 대뜸 저런 식으로 잠자리를 요구했으니 말이다. 아무 생각없이 느릿하게 고개를 저으면 괜히 다른 곳을 쳐다본다. 그것마저도 하찮은 놈이구나, 싶었다. 놀려 먹고 싶은 마음에 나는 항상 이승우에게 의미 없는 전화를 했다.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 식으로 내기를 할 때 빠지지 않는 안주가 바로 이승우였다. 나...
[장르: 가상 리얼물/밝은 로맨스물, 글자 수: 약 9,400자, 관계: 첫 만남, 수위: 낮음, 트리거 요소: 없음]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노을이 하늘을 예쁘게 물들인 시간에 재환은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대학에 입학할 때 등록금...
‘열흘 붉은 꽃이 어디 있으랴’의 다른 엔딩입니다. 원 엔딩이 마음에 안 드셨던 분만 보는 게 좋겠습니다. *기억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http://posty.pe/2moye7 “죽어!” 첨예한 대치의 상황, 누군가 튀어나와 매튜에게 총을 쏘았다. 클레리는 고개를 돌렸다. 얼마 전에 남편이 황제를 조롱하는 책자를 인쇄했다는 이유로 처형된 한 여자였다. 방...
bgm coldplay - gravity1. 선언헤어졌다고 했다. 박제형이 그 여자 붙잡고 있던 날이 자그마치 삼 년이다. 비식비식 새어나오려는 웃음을 겨우 삼켰다. 형 표정은 담담했다. 박제형은 반복해서 스트로우만 휘저었다.슬프겠다.별로.슬퍼 보여.내가 웃음을 참았다면 박제형은 그대로 뱉었다. 일종의 실소 같았는데. 왜? 물어보니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캄캄한 구렁텅이에서 나오느냐, 별에서 내려오느냐? 운명이 넋을 잃고 개처럼 네 속치마를 뒤쫓는구나. 너는 닥치는 대로 환희와 재난을 뿌리고, 일체를 다스리되, 일절 책임지지 않는다. 보를레르, <미녀 찬가> 中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제 예쁜 여자 위에 몸을 기울이고 헐떡거리는 애인은 제 무덤을 어루만지는 다 죽어 가는 환자 같아라. 보들레르, <미녀 찬가> 中
현혹된 하루살이가 너, 촛불을 향해 날아들어,따닥따닥 불타면서도 하는 말, "이 불길을 축복하자!" 보들레르, <미녀 찬가> 中
너는 네 눈에 석양과 여명을 담고 있거니, 너는 폭풍우 몰아치는 저녁처럼 향기를 내뿜고, 네 입맞춤은 미약, 네 입은 술 단지, 영웅을 비겁하게 아이를 담대하게 만든다. 보들레르, <미녀 찬가> 中 악의 꽃 1 Copyrightⓒ 2018 by.차담 All Rights Reserved 고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정국은 제 방 침대에 걸터 앉아 깊...
영산자가 피었다. 어느덧 봄이었다. 유연은 2월 말까지도 바쁜 나날을 보내야만 했는데, 구정월까지의 일정은 정말이지 지옥같았다. 허묵은 이따금 아파트의 복도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그녀의 생존을 확인했다. 더 가끔은 복도로 나가 그녀의 얼굴을 마주하기도 했다. 유연은 조금 말랐고 많이 피곤해 보였다. 그래도 그녀는 허묵과 얼굴을 마주할 적이면 환하게 웃어 보...
석진이 눈을 떴다. 온통 흰색.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 가습기. 링거. 작은 병실. 고요함. 숨소리. 깎지 낀 손. 검은 머리통. 불편한 포즈. 엎드려 눈을 민윤기. 민윤기?석진은 얼떨떨함. 이게 무슨 일이지?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기억이 없다. 윤기야. 윤기야. 슬쩍 손가락을 빼며 윤기의 이름을 부르는 석진의 목소리가 갈라졌음. 목이 결린 듯 눈을 찌푸린 ...
존 윈체스터는 부드러운 면을 가진 남자였다. 최소한 부드러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그것이 메리의 마음을 끌었다.존은 군인이었고, 메리를 만났을 때는 이미 폭력에 만성이 되어 있었다. 메리는 곧바로 그것을 알아보았다. 존의 내면은 메리가 아는 다른 모든 헌터들과, 그리고 메리 자신과 판에 박은 것처럼 같았다. 폭력성, 강압성, 권위주의, 강박증, 허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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