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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 外 우리의 이별이 끝은 아니겠지요. 사람은 언제나 이상 속에서만 살 수는 없는 법이다. 언제나 제가 꿈꾸는 대로 살 수 없고,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 곁에서 살 수 없으며, 언제나 모든 행복과 함께하는 낙원에서 살 수 없는, 우리는 현실로 돌아와야만 한다. 종종 그런 생각을 하고는 한다. [유진아, 보면 연락해.] [연락받아,...
푸른 봄 外 Blueming 왜, 그런 거 있잖아. 처음에 들을 적엔 곱게 들리다가도, 너무 많이 반복되다 보면 지긋지긋하다 못해 이제는 무슨 말을 할지 채 다 듣기도 전에 알 것만 같은.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잔소리. “알겠지, 유진아. 모임 가기 전에 꼭 연락하고,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틈틈이 연락하고, 집 가기 전에….” “연...
And I’m Here. 外 내가 쓰는 이야기 너무나 긴 꿈이었다. 그래서 어쩌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사실은 이곳도 현실이 아니라 제 꿈속인 것은 아닐까, 종종 그런 생각을 하고는 한다. 유진은 색 바랜 장판 대신 하얀 대리석 바닥의 차가운 촉감에 발가락을 꼼질 거리며 창가에 몸을 기대어 섰다. 그러고 보니 창밖으로 보이는 풍...
And I’m Here. 外 When I’m Here. 유진은 신입의 호출로 근처에 있는 낮은 등급의 던전으로 향했다. 이제 이정도 난이도의 던전 쯤은 저 혼자만으로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두들 무엇이 그리 걱정인지 고집을 부려 저를 따라 왔다. 그리고 저 또한 그 과한 걱정이 마냥 싫지는 않았다. “신입이 보면 기겁하...
에고이스트 外 끝나지 않은 계절 끝없이 펼쳐진 벚나무, 그 아래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벚꽃 잎들, 코끝을 간질이는 따스한 봄바람 그리고…. “아무도…없네요.” “역시 이러는 편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 여전한 인간이 이번에는 무려 일본의 벚꽃 축제 거리를 비워 놨다. 한국에 돌아가면 여러 사람들에게 단단히 혼나겠구나 싶은 생각에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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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外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올 때와 다르게 갈 때는 몸과 마음의 가볍기가 우리를 훑고 지나가는 바닷바람과 다름없었다. 끊임없는 구역질과 멀미로 괴로워하던 것이 거짓말처럼 한유진은 평온한 얼굴로 창가에 고개를 기대고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들을 눈에 담았다. 성현제는 그런 유진은 곁눈질하며 물었다. “좀 괜찮나?” “전혀, 아무렇지도 않...
민니와 수진이가 태국에서 결혼식 올리던 첫날 밤. 민니는 노트북으로 일 하는 수진이를 보고는 서운하다는 생각보단 멋있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수진이는 어딘가 전화하면서 일이 마무리 되어갈 즈음, 민니는 룸서비스를 받아 준비하자, 수진이는 그걸 보고 다가가서 도와준다. 민니는 그런 수진이 보고 웃으면서 와인을 챙기자, 수진이는 와인? 하고 어리둥절한다. ...
서걱서걱. "..." 창가에 햇빛을 등진 그녀는 서류를 넘기며 쥐고 있는 펜을 쉴 새 없이 종이 위에 굴리고 있다. 똑, 똑- 노크 소리에 집중하고 있던 그녀는 퍼뜩 정신을 차렸다. "네." 대답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고 누군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실장님." "네.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들어온 남자는 갈색 서류 봉투를 내밀며 차근차근 입...
https://twitter.com/Lll1uve/status/1228956658107219969?s=19 (타래로 뵙겠습니다.)
그래, 우리는 처음부터 잘못되었던 걸지도 몰라. 널 만나지 않았다면 내가 널 시험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텐데. 왜 그랬을까? 1. 너의 실수 똑똑 “네, 나가요~” 내리쬐는 햇살이 따가웠다. 우준은 개던 빨래를 한 번 탁탁 털어 의자 위에 걸어놓고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 앞에 서있는 건 택배 기사님도 아닌 젊은 청년이었다. “누구…?” “아, 저 옆집에...
"이런 씨..!! 이야아아!!!" 툭- "커헉-!" 더 이상 도망갈 곳이 보이지 않자 남자는 이내 판단력이 흐려져 자신을 쫓던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팔을 붙잡혀 제압 당한 남자는 보기 좋게 땅에 얼굴을 박고 쓰러졌다. 기절한 것인지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다. "..." 너무 약해서 나도 모르게 방심해버리고 말았다. 적당히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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