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아직 사일런트 솔트가 출시는 커녕 상징하는 어둠만 나온 관계로 개적폐 망상범벅입니다. 사일런트 솔트가 지배하는 북쪽의 검은 소금 평원에는 죽은 자들의 침묵의 땅이 있다. 그렇게 불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어떤 것도 떠들지 않기 때문이다. 쿠키도, 짐승도, 하다못해 벌레도. 그들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목이 분리된 지 오래여서. 그들은 발소리를 내지 ...
그날 새벽. 천궁사에서 가장 높은 종각에 걸린 신종이 장엄한 울음을 토했다.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성상만에 울린 그 소리는 사미승의 단잠을 깨우고 고승의 참선을 흔들었으며, 사바세계의 푸른 미명 속으로 퍼져나가 바람과 구름을 타고 공경대부들의 비단 휘장 드리워진 사주침상을 침노했다. 종은 그 누가 때려 우는 것도 아니었다. 애당초 그 종에는 종마치가 딸려 ...
2011년 12월 23일 산장 아래 비밀공간에서 깨어났던 여인은 어둠 속에서 묶인 채 계속 시간이 흐르자 더욱 긴장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이 살아 숨 쉬는 마지막 날이 아닐까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흩고 지나갔다. 탁탁 탁 "아빠?! " 그는 자신의 아들이 부르는데도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계단 위에서 누군가 내려오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눈을 감고 기절...
"응? 그쪽은 누구십니까?" 초록색 눈이 투명하게 빛을 내고 있었다. 그토록 눈을 뜨길 기다렸던 그가 꺼낸 첫마디는 누구냐고 묻는 멍청한 질문이었다. 병실의 커다란 창문을 통해 햇살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었고, 그 빛을 받은 붉은빛 머리칼은 여전히 제가 아는 색상이었는데 가장 낯선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 산만하게 주변을 둘러보는 태도....
연초가 지나고, 1월도 이제 거의 다 갔다. 연말연시는 항상 바쁘고 정신 없다더니.. 그말이 딱 맞다. 1월도 이렇게 훌쩍 지나가버릴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1월 중순쯤 되니 주변 사람들은 뭐하고 지내나 둘러볼 짬도 생겼다. 알바에, 이직 준비에, 육아에, 학업에 다들 바쁘구나 느꼈다. 해오던 일을 계속 하는 사람들은 새해를 맞아 하던 일에 활력을 다시 불...
*문대 생일부터 아이소 때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해보는 글입니다 *그냥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어서 적는 글이라 두서없음 주의 *하고 싶은 말 겁나 많아서 글 겁나 긺 주의 어릴 적에는 사진 찍거나 찍히는 걸 정말 싫어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무언가를 해놓고 기록하기 위해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있자니 사진 안 찍었으면 어쩔 셈이었냐... 싶더라고요. 물론 지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작가의 핵심 정체성은 무엇인가. '거절'이다. 작가로 살아가던 어느 날, 나는 불현듯 이것을 알게 되었다. 탄생의 비밀이 죽음에 있고, 사랑의 비밀이 이별에 있듯, 작가라는 직업의 비밀은 '거절'에 있었다. 정아은,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름모, 2023) 만약 당신이 '작가'가 된다면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일까요? 이렇게 물었을 때 거의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기까지 갈무리되자 언제 북적거렸냐는 듯이 관중석은 서서히 휑해졌다. 지금 나가면 사람들 사이에 낑겨 죽을 지도 모른다고 잠시 뜸을 들여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섰다. 시간이 늦은 만큼 곧장 지민을 보러 가려던 민정은 함께 있던 수정과 세란에게 이끌려 성현의 16강 진출 축하를 위한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저를 기다릴까 싶어 나름대...
📌 다마고치 썸 속지 63.8*63.8로 조정 후 프린트 📌 다마고치 유니 속지 55.5*55로 조정 후 프린트 - 가로*세로 기준입니다. 해당 규격에 맞추어 인쇄하시면 됩니다 :)
직링으로 빠르게 들어가서 구매가능합니다 어서들오세요~ 직링 구매 후 환불 불가 대기열 무시 x
이름: 에스테르 블랑쉐 Esther Blanche 나이: 24세 키, 몸무게: 165, 47 국가 및 작위, 직업: 에스뜨레야 대제국, 블랑쉐 백작가의 차녀. 외관: 에스테르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과 연둣빛에 가까운 녹안을 가지고 있다. 바람이 잔잔하게 휘날리고 햇빛이 내려앉으면 누구라도 저녁놀로 물들어 반짝이는 강물이 떠오를 것이다. 눈매는 살짝 올라가...
밀렸던 일 중에 하나를 끝냈다. 그 끝낸 일도 밀린 일 중에 제일 시급하고 제일 하기 싫었던 일이라서 그런지 뭔가 홀가분해졌다. 이제야 정말 논문 쓰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졸업하고 탱자탱자 놀 수 있을줄 알았는데 타로점이 말해준대로 1월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바빴다. 타로점대로라면 2월은 좀 놀 수 있겠지? (정말 연구는 언제하는지..) 그런데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