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양호열을 요헤이로, 강백호를 하나미치로 기재합니다. 으슥한 뒷골목과 둔탁한 소리, 사이에 요헤이는 서 있었다. 바닥에 형편없이 쓰러져 있는 사람은 갓 서른 정도가 된 것으로 보이는 어디에서나 보기 흔한 차림의 청년으로 실은 이렇게 곤죽이 될 정도로 뭘 잘못했나 안타깝기까지 했다. 골이 울려, 아, 사고 쳐버렸을 수도, 중얼거리는 요헤이는 누군가가 공중전화...
기말고사의 마지막 날이라는 기대감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2층 복도의 한 구석은 유난히 소란스러웠다. 그곳에 모인 다섯 명의 학생들은 따끈따끈한 최신 이슈로 입방아를 찧고 있었다. "정말? 확실해?" "진짜라니까! 키가 그렇게 큰데 어떻게 서태웅을 못 알아보겠어?" "그렇긴 하지만. 여자애가 하주영인 건 어떻게 아는데?" "주영이도 꽤 유명해. 입학할 때...
성인 된 지는 꽤 됐는데 술 첨 마셔본 서태웅... 퓨ㅜㅜ 태웅이 어른되고 북산즈 술마시는데 가기 싫단 거 백호랑 태섭이 화에 못 이겨 가는 거 보고 시픈데... 대만이도 북산즈 중에 누구 하나 빠지면 섭하다고 하고... 그리고 치수도 오랜만에 애들 모이는 거면 좋겠다고 해서 모이는 거지. . 술 마시러 갔는데 태웅이 술 마시는 거 첨이면 우째... 진짜 ...
여태껏 쌓아 온 업보가 무너졌다. 실제 잔해에 깔린 듯 태섭은 벤치에 앉아 꼼짝도 못 했다. 막다른 길인 줄 알았지만 끈적한 바깥이 서늘한 집보다 쾌적했다. 하지만 집을 버린다고 그 안에 있는 우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허공만 바라보던 태섭이 뒤늦게 모기한테 물린 팔뚝을 긁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나씩 해결하자.' 태섭은 패닉 막바지에 접어들자 ...
* 늦은 오후까지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새로 장만한 코타츠가 엄청나게 마음에 든다. 여기 잘못 앉았다간 꼼짝 못 하고 훌쩍 시간이 지나도록...낮게 틀어둔 티비에서 스포츠 웨어의 선전이 흘러나오고 있다. 힘껏 기지개를 켜고 코타츠에서 빠져나온다. 저녁 식사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었다. 점심 이후에 숙성시켜둔 함박스테이크를 꺼내고, 앞치마를 두른다. 티비를...
*드림주: 쇼호쿠 고교 1학년, 사쿠라기 하나미치와 같은 반 *2012년 글이라 여러모로 정신없고 투박함 (흙당근 님으로부터 축전을 선물받았어요!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기뻐요!!) 시합이 다시 전개되었다. 그동안의 공백을 부정이라도 하듯 미츠이의 3점 슛이 깔끔하게 터졌다거나 다른 선수들의 분발이 있었지만 쇼요와의 점수 차는 점점 벌어졌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 [발신자번호표시제한] 발렌타인데이에 마음을 전해보세요~@ 당신의 소원을 무조건 이뤄주는 Special한 초콜릿 !!!!!한정수량!!!!! ;!(&/&개 남음 수신인 한정 이벤트 >>>>클릭<<<< ———————————— “에이씨, 뭐야 이건” 이 천재가 엄청나게 중요한 일...
오키나와가 보였어. 바보 멍청이 멍게 말미잘. 깨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겨우 그거야? 나랑 엄마 생각은 안 하지? 분명 방에 쓰러져있던 오빠가 사라졌을 때 내 심장이 얼마나 쿵쿵 뛰었는지는 관심없지?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을 때 하얗게 질려서 달려가는 엄마의 쿵쿵 대는 발소리는? 그런데 오키나와라니 고향이라니. 사실은 나도 오키나와를 봐. 더운 여름, ...
14살, 12살 방학이지만 아침 연습이 있어서 학교에 다녀온 대만은 엘리베이터에서 그 여자아이를 처음 보았다. 대만의 키가 또래에 비해 큰 편이기는 했지만, 제 어깨에도 닿지 않는 작은 키의 아이였다. "저기, 층수 안 누르니?" 대만의 물음에 아이는 대만을 올려다보며 나도 14층 살아, 하고 답했다. 오빠는 몇 살이야? 하고 이어지는 물음에 나 14살, ...
진짜 사랑의 묘약은 우리 뇌 속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노르웨이 오슬로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은 뇌에서 분비되는 '키스펩틴'(Kisspeptin)이라는 호르몬이 사랑의 감정과 성욕을 높인다는 결과를 지난달 'JCI'(임상연구저널)에 발표했다. ==========================================...
날조 주의 - "그러니까 이게... 혀엉, 듣고 계세요?" "삐뇽" 밤마다 이 짓을 하는 것도 벌써 사흘 째다. 어쩌다 이 다루기도 버거운 1학년과 매일 전화를 하게 됐는지. 명헌은 차분하게 들으면서도 골이 아팠다. 곧 있으면 11시, 산왕 농구부의 취침 시간이니 슬슬 전화 끊을 타이밍을 봐야 하는데 1학년은 신나서 그럴 기미가 안 보였다. "우성, 11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