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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짧은 비하인드및 후기
* 슬램덩크 외전 피어스 설정을 바탕으로 작성 펜을 들었다가 다시 놓는다. 이렇게라도 하면 마음이 좀 나아질까 했지만, 젠장, 머리가 더 어지럽기만 하다. 송태섭은 쓰다 만 일기장을 침대에 던져놓고선 몇번이고 책상에 머리를 처박았다. 대체 왜... 왜 그런 거지? 미국에 온 건 1년 전, 대학 리그에서 선수로 뛰기 시작한 건 8개월 전, 벤치를 벗어나 첫 ...
태섭이가 완전히 풍전의 도발에 말렸어, 어떡하지... “자네가 모두를 컨트롤해야 하네. 알겠죠?” 태섭이가, 그리고 준호 형과 주장, 대만 선배, 한나... 우리 모두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키가 작고 발이 빠르지 않아도, 스틸을 잘 못해도. 나도 무기가 될 수 있어. “난, 송태섭이야.” 태섭이가 전학 왔던 날, ...
*동인설정 똥군기 산왕 주의 연속적으로 강타당한 복부가 아리다 못해 터질 것 같았다. 현철은 그가 토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예상대로 명헌은 멀건 위액을 쏟아냈다. “욱…” “아 시발. 더러워.” 3학년은 비아냥거리며 명헌의 어깨를 발로 밀어냈다. 두들겨 맞은 몸뚱이는 쉽게 무너졌고 우성은 입술을 까득 깨물었다. “우성아.” “…….” 우성은 온통 명헌에게...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좋지 않아. 어느 누구든지 해줄 수 있을 법한 흔한 조언 한 마디가 머릿속을 둥둥 떠다녔다. 때로는 머릿속을 비우는 게 도움이 되지. 특히 운동 선수에겐 말이야. 그 말을 해준 사람이 누구였더라? 엄마도 그런 말을 한 번쯤 했던 것 같고, 주치의 선생님도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고. 2년 전에 병문안을 왔던 친구들, 그리고 심지어는...
ad libitum (1) * “정우성 선수님!!” 정우성은 자신의 이름을 듣자마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 와 산지 어언 2년이 지났다. 그 정도 시간이면 이젠 한국어보단 영어가 더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니 낯선 타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그것도 모국어로 부르는데 놀라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이렇게 만날 줄은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연인이 있는 강백호는 얼마 전부터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항상 초콜릿 받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만 했는데… 과거를 회상하자 밀려오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훔친 백호는 이내 씨익 웃으며 당당하게 편의점으로 들어갔다. 핑크빛으로 포장된 귀여운 초콜릿 하나를 집어 계산하고 소중히 가방 안에 모셔두었다. 사실 매일 편의점을 들락날락하며 어떤...
- 물거품 (上) 에서 이어집니다 - 캐붕주의캐붕주의캐붕주의 - 짧은 입맞춤이 끝나자, 우성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태섭의 표정이었다. 심드렁한 반항기가 그대로 묻어나 있는 얼굴을 보자 오히려 조금 안심이 되는 것 같았다. 우성은 그 표정을 여러 번 봐 왔다. 미국에서 예기치 않게 마주쳤을 때에도, 처음 몸을 섞게 된 그 직후에도, 우성이 그에게 사귀...
초콜릿, 오늘은 서로 초콜릿을 주고받는 상술적인 날. 강백호는 그 상술의 날에 아주 커다랗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매일매일 제가 받긴하지만 이제야 연인이 된 양호열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졌는데, 연애로는 무식한 제 머리로는 통 생각나지 않았다. 미리 사둔 초콜릿을 교환하고 손 잡고 집에 같이 가서.....문제였다. 집에는 언제가 같이 갔고 심지어 같...
셈을 하곤 했다. 그것은 명헌의 오랜 습관이었다. 그런 자조에 가까운 생각과 함께 명헌은 경기장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랐다. 도쿄에서 아키타에 있는 농구 명문 고교에 진학해 신칸센으로는 약 3시간, 차로는 n시간인 그 거리를 오갈 때면 창밖의 자동차 번호판에 새겨진 숫자로 숫자놀이를 하곤 했다. 언제 생겼는지 모를 이상한 습관이었다. 고등학교에 와서 무...
슬램덩크 철대만 - 나는 기억한다 박철 X 정대만 테츠오 X 미츠이 히사시 (鉄男 X 三井 寿) *폴킴 - 너는 기억한다 (넷플릭스 더글로리 OST) *원작중심 *미래시점 . . . . "정대만 선수! 그대로 슛- 들어갔습니다! 역시 삼점슛의 대가예요!!" ... "정..대만..." 여느때와 다름이 없는 뜨거운 태양 아래 여전히도 쓰기싫은 헬멧탓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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