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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내 남자친구.. 정말 특이하다. 불 다 꺼놓은 상태에서 나 혼자 소파에 앉아서 외롭고 쓸쓸하게 있는거 좋아함. 사진 속의 팬텀처럼... 근데 더 웃긴건 .. 얘가 내 팔 잡고 흔들어도 한번 슥 보고 모르는 척 해야함... 그럼 더 좋아해.. 동거 3년차. 나는 아직도 얘를 모르겟음. 내가 치대면 은근히 귀찮아하는데 힘들어서 좀 쉴려고 하면 은근슬쩍 와가지고...
남자운 드럽게 없는 엄마친구딸 마음 얻겠다고 입영신청서 넣고 자기 발로 입대한 연하 정성찬.. 진짜 광기 그 자체.. 굴곡이라고는 학교 급식 혹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입만 버렸던 식당밖에 없었던 인생에서 연애하면서 아, 이게 인생의 쓴 맛이고 고통이라는 걸 느끼는 중... 첫 남친은 군대까지 기다려줬는데 바람났고, 두번째 남친은 지극정성을 다 하더니...
오렌지빛 압구정 걷다가 잼민이처럼 싸움하는 이동혁. 주세요. 싸운 이유 : 여친의 가방에서 마이쭈 하나가 사라짐. "내가 마지막으로 셌을 때 분명 6개가 있었어." "엉." "근데 내가 아까 화장실 갈 때 니가 가방 들어준다고 했었지." "어엉..." "그럼 니가 먹은거잔아!!!! 왜 다섯개밖에 없냐고!" "아 진짜 내가 먹은 거 아니라고!!!!" "증거 ...
메이드인 나 하나 울려보겠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이가네 도련놈 셋, 선생놈 하나. 기어코 휘핑보이 자리에 앉히고 마는데 ... 문제는 ... 내가 선천적으로 눈물샘이 없음 ... 아무리 혼내고 사모님이 패악질을 부려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덤덤하게 다시 준비하는 모습 보고 다들 혀 내두르겠지. 어린 게 독하다는 말부터 쟤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거라고....
김여주는 꽤나 힘든 학생이었다. 뭐가? 공부는 해.. 근데 성적은 잘 안올라. 대학은 가고싶어.. 근데 성적이 안돼. 대치동 근처에 사는 덕에 중학교 때부터 지속적으로 좋은 학원이라는 학원에는 다 보내봤는데... 하.. 그게 진짜 안됐다. 다들 학원에 50을 쓰면 50만큼, 100을 쓰면 100만큼 늘어나는게 성적인데 여주는 그냥 고대로였다. 그렇다고 얘가...
4. 오늘따라 쉽사리 잠에 들지 못했다. 첫 임무를 맡았으니 그럴 만도 하겠다. 그런데 적어도 새벽 1시 이전에는 곯아떨어지는 게 내 체력인데 새벽 세 시가 넘어가도록 똘망똘망했다. 이 시간에는 다들 자고 있겠지. 만약 누군가 안자는 사람이 있대도 나랑 놀아줄 사람은 없겠지만은... 아, 아니지. 김정우가 깨있으면 가능성 있을지도. 근데 잠이 워낙 많은 애...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금연 내기한 애 : 이동혁 어떻게든 도와주는 애 : 이제노 같이 피자고 부추기는 애 : 이민형 홧김에 이동혁이랑 금연 내기해버리기. 기한은 한달, 소원권 걸고 시작했는데 일단 나는 소원권이 뒷전이 돼버림... 내기를 했으면? 무조건 이겨야지. 승부욕, 오기, 독기, 고집 존나 쎄서 한 2주쯤 지났을때 쌍으로 개눈깔 뜨고 다니는 거... 근데 이동혁보다 내가...
[누나 괜찮아?] "어우 쒸발 당여나지 ㅋㅋ 이정도로 안죽어!" [어쩌다 넘어진건데] "몰라~신발이미끄러웟나바~~ 근데 니 집이라매." [하...어.] "차소리 들리는데?" 그리고 이지랄 함... ㅆㅂ 아 어캄????? 쟤 내 전남친인데 그렇다고 미련있는건 아니란 말이야?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내가 민폐끼친건 맞으니까 사과를 하는게 맞잖아... 아침에...
- 집에 가고 싶다. 머릿속에 가득찬 생각은 그것뿐이었다. 진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반강제로 자취를 시작하게 되어 대부분의 일을 혼자 하게된 지 어언 2년차, 오늘도 밤 늦게 학원이 끝나고 터덜터덜 집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언니는 집 근처에 대학이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로 온 거지? 김꼬맹, 잘 가라! 아직도 손을 흔들며 소리를 ...
type A 5000자 커미션 세븐틴 호시 나페스 [권순영] 야 해도 돼? namazzang “권순영. 우리 솔직해지자.” “뭔 또 헛소리를 시작하려고.” “여자를 혼자 사는 자취방에 부른다?” “야.” “게다가 밥을 먹인다?” “... 허.” “오키오키. 솔직히 내가 밥까지는 인정.” 권순영이 웃음도 울음도 정색도 아닌 애매한 얼굴로 과자봉지를 뜯었다. ...
앞자리에 앉아서 이민형이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거 음침하게 엿듣기. 립밤이든 핸드크림이든 다 써서 다시 사야한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애들 다 가고 난 후에 사진 찍어서(...) 똑같은 거 사서 이민형 사물함에 넣어놓는 거. 그렇다고 해서 걔랑 똑같은 거 쓰지는 않음. 나는 내가 쓰던 거, 쟤는 쟤가 쓰는 거. 처음에는 애들끼리 니가 사서 넣은 거 아니냐? 너...
공백 포함 27,505자 “형, 제가 한 거 아니라니까요. 아, 진짜로요. 악, 제가 했어요, 잘못했어요.” 한적한 길거리에 울리는 커다란 목소리가 귓전을 때리듯이 시끄러웠다. 소란스러운 소리를 살피기 위하여 Y이 걷던 걸음을 멈추어 자리에 우뚝 선 채 소음의 근원지를 향해 고개를 반쯤 돌려 뒤를 돌아본다. 동시에 제 눈앞으로 다가온 남자를 피하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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