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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난 원래부터 이상했어, 테오. 모르고 있었나? 그렇다면 유감이야. 네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미쳐있고, 이상한 사람이야. 사람도 아니긴 했지만, 그래. (뒷말을 듣곤 그가 웃음을 내었다.) 죽음으로부터 가까운 사람은 제정신이기가 더 어렵지. 목도한 죽음은 타인이나 나에게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법이니까. 죽음은 하여금 평등해. 성별을, 나이를 가...
#5 평소처럼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삼김이나 땡기려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엽떡을 앞에 두고 멍하니 앉아있던 도영은 맞은편에서 떡볶이를 냠냠 먹고 있는 뻔뻔한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아까 전 엽떡을 먹어야 한다며 짓던 불쌍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 난 친구가 없어서 엽떡을 한 번도 못 먹어봤다구. 이런 날 위해 한 번쯤은 먹어줄 ...
아버지는 역시나 별다른 말 없이 자신이 데려온 손님을 가만 바라보다 인사를 받으시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누님은 역시나 운의 용모를 보고 마음에 드신 듯 편히 묵었다 가라며 환대해주셨다. 의현은 전에 서신으로 미리 알려주었음에도 낯선 손님이 온 것에 괜히 틱틱거리며 불만을 표했지만 운과 말 몇마디를 섞자 오히려 운이 의현을 피해다닐만큼 졸졸 쫓아다녔다. 설에...
도바도, 사바사, 케바케 인지하고 있습니다. 기록용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도착하면 사진과 함께 실물 후기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10월말에 갠제(첫번째 후기글)를 넣고, 11월 갠제를 두 개나 넣어두고도 기다리다 또 또 12월 초에 넣어버린 미친갠제중독러 입니다. 성공적으로 나왔다 판단되어, 아직 인형을 받기 전이지만 후기를 남겨봅니다. 갠제를 너무 쉽게...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원찬, 센가물썰 (센티넬 세계관 잘 모름) 센티넬과 가이드가 주요 권력을 모두 쥐고 있는 사회. 그 중 특히 암묵적으로 권력 피라미드의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센티넬들이야. 가이드들은 표면적으로는 몇몇 요직을 맡고 있긴 하지만 오랜 역사를 거쳐오며 과거부터 이어진 센티넬에 의한 차별이 아직도 존재함. 먼 과거 계급사회에서는 센티넬-일반시민-가이드의 계급...
죽어도 나오기 싫다는 이랑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연, 지아, 그리고 유리와 신주는 이랑의 집으로 모였다. 물론 이랑의 동의 따위는 없었다. 당당하게 제집에 상주한 불청객들과 쉴 새 없이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 배달 음식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거실 바닥에 크게 자리를 잡은 그들은 장난스레 웃으며 이랑을 불렀다. 매번 거절만 하는 이랑이지만 자신들이 이렇게 막...
스포일러 가득: 아마도 그가 테러리스트이던 시절. 문득, 꿈에서 ‘오늘 공항 가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더니, 그땐 이미 정신이 깨어난 후였다. 뻑뻑해서 느리게 깜빡이는 눈, 이마에 부스스 달라붙은 검은 머리칼, 입가에 묻은 마른침까지. 그는 누가 봐도 푹 잠들었다 깨어난 모양새였다. 오랜만에 깊은 잠이 들었던 그는, 어쩐지 개운하다기보다는 어지러운 느낌이 드...
하나, 두우울, 세에에엣……. 종이 울리기 10분 전부터 다리를 달달 떨며 시계만 흘끗거리던 칸스케는 종이 울리자마자 잽싸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칸스케뿐 아니라 다른 남학생들도 한꺼번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선생님! 내일 뵙겠습니다! 한 떼의 시커먼 남학생들이 절도 있는 동작으로 깍듯이 허리 숙여 인사하고는 앞다투어 밖으로 뛰쳐나가는 광경은 그야말로 장...
12. 1월, 윤정한 아버지 말이면 군말 없이 따르는 홍지수 아버지가 하라면 돈도 빼돌리는 홍지수 당장 돌아가라면 돌아가도 될, 아니 돌아가야 할 이유가 수만가지였다. 애초에 떠밀려서 온 곳이었다. 대단한 사명감 없이 오라니 왔더니 이곳에 지수가 있었다. 윤정한이 이곳에 온 이유가 홍지수는 아니었는데, 어차피 이곳에서 지내야 한다면 우연히 만난 지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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