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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by. 아무개 (@0ctm2) 월간쇼쥰 8월호|주제 생일
*어린 루미너스가 동심을 깽창깽창 깨며 성장하는 이야기 *팬텀이 그렇게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으며, 본문에 나오는 루미너스의 연령상 연애의 대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의미있는 존재정도. 루미너스는 늘 창문을 열고 잔다. 많이 열 필요는 없었다. 손가락 세 개가 들어갈 정도로 살짝만. 그 정도 크기의 틈이어도 별빛이 들어오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까. 마치 그래...
따듯한 손이다. 루미너스는 제 손을 쥐고 있는 하얀 손을 바라보았다. 가느다랗고 따듯한 하얀 손이었다. 손을 따라 시선을 올려서 보이는 손목도, 팔도 마찬가지로 희고 가늘었다. 계속 시선을 올리니 단정하게 접힌 소매 끝이, 팔꿈치 안 쪽 때문에 조금 구김이 남은 소매가, 어깨의 봉재선이, 하얀 목이 보였다. 그러나 얼굴만은 제대로 볼 수 가 없었다. 그의 ...
탁, 탁, 타닥, 딱딱한 구두 뒤축이 대리석 바닥에 부딪치자 아주 경쾌한 소리가 났다. 검은 광택이 나는 구두를 신은 남자는 뒤처지지 않으려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면서도 몸을 떨었다. 희고 높은 문 앞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발걸음이 멎었다. 제 앞에서 나란히 걷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팔을 뻗었다. 손가락 마디가 불거진 손으로 문을 두드리며 그는 입을 열었다...
아, 우는구나. 우는 건 달빛이냐, 길을 잃은 물새냐. 이 항구 저 항구에 두고 온 그 사랑을 안타까이 생각해 무얼 하나. 아아, 음. 생각을 말어야지. 생각하면 애달퍼./ 선창에 울러왔다, 이난영. 나는 구월이 되어서야 무주로 내려갔다. 부고를 들은 것은 유월이었으니 늦어도 한참을 늦은 셈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것은 오 월 이십육 일로, 애당초 내가 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2018년 7월 28일 원피스 워터세븐 온리전에서 판매한 센티넬 가이드버스 현대 AU 루치X스팬담 소설입니다. * 혐스일 아닙니다. * 다시 한번 주의드리지만 혐스일과는 전혀 상관 없으며 여기 나오는 스팬담은 원작 스팬담입니다. 수위는 15세이고 분량은 약 공포 14만 4천자입니다.후기에 루치 시점 2만 7천자 분량의 글을 PDF로 보실 수 있게 파일 첨부...
뒤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급하게 달려온건가. 나는 그를 바라보지않고, 뒤에 둔채로, "..이제야 알려줄 생각이 든건가?" 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몇분이 지난 후에야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거울세계, 말입니까?" "....." "..거울세계는, ...당신도 알다시피 복제품들이 모여, 당신과는 다른 설정의 세계에서 사는.., 그...
*간장게장의 유통기한을 무시하고 쓴 글입니다. 부산시청에서 나왔다는 봉사자들이 들고 온 건 다름 아닌 영덕 참게였다. 봉사자 중 가장 나이든 여자가 쪼글쪼글한 손으로 줄줄이 묶여있는 참게들을 꺼냈다. 스티로폼 박스 안에선 해운대 바닷물보다 더욱 비릿한 냄새가 났다. 여자는 그것들의 등딱지를 살살 씻어주더니 이내 플라스틱 다라이에 홱 부어버렸다. 이후 게는 ...
“다 알고 있었잖아요.” 정국의 아버지는 시선을 돌려 태형을 잠시 쳐다봤다가 다시 화가 난 정국의 시선과 마주했다. 그러고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흔들리는 눈동자로 정국을 한참 담아내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 안다. 둘이 어떤 사이인지.” “……” 다시 태형에게로 시선이 돌아왔다. 태형은 놀란나머지 숨 쉬는 법을 잊은 듯,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는...
일단, 이 둘은 향수를 싫어했다. 루미너스는 그렇게나 향수선물을 자주 받았다.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남녀 불문하고 왠지 루미너스를 볼 때마다 그렇게 향수말고는 떠오르는 게 없다더라. 만년필이나 시계같은 것도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상대방들은 죄다 그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인지 ‘사실 만년필이나 시계 뭐 그런 것도 같이 봤는데 그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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