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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15 한유현은 예전에 말했듯, 아저씨의 친동생이다. 그리고 속칭 말해서, 형바보다. 물론 주변 사람들은 이걸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다. 한유현은 아저씨가 나를 데리고 오는데 결사반대했는데, 그 이유가 ‘형과 나의 집에 타인을 들일 수 없다’였다. 물론 둘의 가정환경을 자세히 알게 되면 그런 성격도 이해하게 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나는 한유현이 싫었다. ...
실감이 잘 나지 않았다. 그래서였는지 생각했던 것 보다 긴장이 덜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상념에 빠져있을 만큼 한가롭지 않았던 것도 한몫 거들었던 듯싶다. 너는 약속시간보다 30분 이나 일찍 도착했다. 매니저가 미리 마련해두었던 안쪽 창가자리로 너를 안내하고 내게 슬쩍 귀띔을 해주어서 그 시간이 얼추 다 되었나 보다 하고 인지했다. 네가 앉아있는 쪽으로 향...
“선영, 붕대가 없어요.” 가끔, 좀비떼가 아무렇지도 않은 척 능청스레 생활하는 이지의 얼굴이 울음을 참지 못해 일그러질 때가 있다. 상처를 보고 울먹이는 목소리는 덤이다. 시종 얄미운 녀석이 이리 귀엽게 굴면 좀 고소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 그런 순간에는 웃을 수가 없다. 그건 자신의 고통 때문이라기에는 궤가 좀 다른 감정이었다. 그럴 때 선영의 눈엔 그때...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태형앞에선 아무것도 먹지 못할것 같았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니 의외로 편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태형의 다정함과 귀여움 때문인것 같았다. 정국에게 태형은 형인데도 친구같고 동생같고 소녀같은 느낌이 들게 했다. 태형이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다 멈칫했다. - 아, 정국이 너 아직 술 못 먹지... - 어, 근데 저 술 먹어 본적 있어요!...
그와 나의 시선이 사정없이 얽혔다. 율리시즈의 선홍빛 눈동자에는 묘연한 감정이 감돌았다. 출처도 없고, 누구를 향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는 그런 감정. 반대로 녹 빛 눈동자에는 확실함이 담겨 있었다. 우직하게 그 자리에 남아있을 자신이, 나에게는 있다고. 율리시즈의 얼굴 너머로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이 녹색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평화로운 점심 시간이었다. 평소라면 노아가 이미 식사를 끝마치고 옥상에 올라가 있었을 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노아는 한 통의 메세지를 받고 그의 점심 시간을 기꺼이 늦추기로 결심했다. “어라? 노아씨, 점심 안먹어요?” “아, 네. 밥 맛있게 먹고 오세요, 유진씨.” “앗, 노아 오빠 같이 안 먹을 거에요? 아싸. 그럼 나야 좋죠!” 평소라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진행합니다 매우 느리게... ------------------------------------------------...
“정말 괜찮겠어요?” 제 몫의 가방을 들고도 윤은 다시 한 번 물어왔다. 괜찮을 리가. 짐을 싸는 내내 몇 번이고 다 그만두고 주저앉아 윤을 끌어안고 싶었다. 그의 가슴에 안겨 어리광을 피우고 싶었다. 우리 그냥 가지 말자, 계속 여기 있자. 누가 죽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이야. 그렇지, 응? 무슨 상관이야, 귀신보다 사람 손에 죽는 것들이 더 많은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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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집 (愛執) 좋아하여서 집착함 “모태구 그만해.”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지만 단호했다. 쾅- 손에 들고 있던 케틀벨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조용한 지하실에 가득 울렸다. 머리 위로 처박히기 위해 높이 처들여졌던 그 쇳덩어리가 제 옆에 떨어지는 소리에도 무릎을 꿇고 앉은 남자의 시선은 문가에 서 있는 작은 남자에게 닿아있었다. “윤화평 씨….” “…최윤....
written by 스터 ※손풀기용으로 가볍게 썼는데.. 천자가 넘어서 이쪽으로 올립니다 ※전력하는 기분으로 1시간정도 썼어요 퇴고 안함 주의 톡 튀어나온 입술이 꾹-하고 눌린다. 얘는 모르겠지. 뾰족 튀어나온 도톰한 너의 입술을 볼 때마다 손가락으로든, 입술로든 자꾸만 눌러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는 사실을. 약간 거친 입술 표면의 온기와 압감이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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