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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비가 온다. 4월 중순에 오는 비이니 아마 봄비일 것이다. 원래 물을 좋아해서 비도 좋아하는데, 오늘 오는 비는 거의 최악이었다. 대학 좀 가보겠다고 온갖 고생은 다 한 보람찬 일요일이었다. 그러나 오늘 같은 고행이 비 오는 날마다 항상 반복된다고 해도 나는 비를 완전히 싫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 이유를 한 가지만 꼽아보자면 바로 노래다. 비 오는 날마다...
언제나처럼 머리위에서 쏟아지는 조명의 불빛들과 팬들의 함성소리 그리고 팬라이트의 푸른빛으로 물든 공연장.. 이 모든것들의 중심에 서서 노래하며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혁명을 팬들에게 전해준다는 생각에 익숙하면서 기분 좋은 긴장감이 손 끝에 맴돌았다. ... 이번 라이브에서는 혁명을 완성적으로 끝낸 수베르시온의 이야기를 표현하기로 했다. 가사를 받고 나서 ...
" Do you believe yourself? " 항상 마음에 남아 나를 괴롭혀 왔던 문장. 노래가 결정되고 가사를 보자마자 나를 찌른 이 문장이 담긴 노래를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이곳에 온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여러 사람들과 웃고 떠들었던 즐거웠던 시간들이 무대를 준비하며 조금은 힘들었던 시간들이 쌓여 그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선배만을 ...
탕탕. 실수라고 말했던 누군가의 총성은 그 소리 이전의 삶을 잔인하게 베어냈고, 그 소리 이후의 삶을 엉망으로 난도질했다. 매주 성당에 가고, 매일 웃고, HOT 88 HITs에서 흘려보내는 그 시절의 유행가에 맞추어 작은 발로 춤을 추던 지난날의 화상을 트루디 머헤지는 완전히 잊었다. 유일하게 그늘이 존재하지 않았던 잠깐, 그 때의 조그마한 삶의 기억들을...
네임리스 드림 드림러 = 여주 둘이 취향이 완전 잘 맞는 건 아닐 것 같음 그냥 츠무가 여주가 좋다고 하는 거에 맞춰주는거지ㅋㅋㅋㅋㅋㅋ 아츠무가 여주 좋아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츠무 탈룰라 장인될 듯 절대 자기 취향 아닌 것도 여주가 좋다면 갑자기 돌변해서 자기도 그거 좋다고 할거임 배구부 친구들 첨에 츠무 그러는 거 보고 꼴깝떤다고 욕하다가 나중엔 그걸로 ...
* 이제 슬슬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 * 캐붕 있을 수도. * 정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퇴고는 천천히 합니다. * 벌써, 이게 몇 분째 인지, 말포이는 깨워도 아랑곳 않고 곤히 자고있는 해리포터를 내려다봤다. “ 해리, 일어나. ” “ 5분만 더. ” “ 너 그렇게 말한 지, 30분도 넘었다? ” 이렇게 말포이가 해리를 깨워대는 시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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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입니다. 다들 좋은 나날 보내고 계시나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봐요. * 퇴고는 천천히. * 시간은 흘러, 어느덧 겨울 끝자락에 가까워졌다. 그 시간 동안 둘은, 해리가 알고 있는 회귀 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다. 둘은 지난번 그 밤 이후로, 대화를 더 많이 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많은 게 변했다. 우선 첫째, ...
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실내는 아주 어두웠고 또 역한 냄새가 풍겼다. 피와 땀과 죄과가 무겁게 가라앉아 썩은 수렁이었다. 한켠에 횃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캄캄하여 사위를 분간하기 힘든 광경이었으나 그 소리만은 선명하게 울렸다. 몇 겹을 거듭 둘러 벽에 고정한 사슬이 철그렁대는 소리가 들렸다. 얇고 긴 것이 대기를 저미어 ...
회식이 있다고 했다. 그렇게 무대 위에서 진을 뺐는데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보다 더 반짝반짝해진 얼굴로 다가와 함께 가자며 손을 내밀었다. 윤기는 잠시 자신이 이 회사와 작성한 계약서를 떠올렸다. 을.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을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를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았다. 식당에 도착해 펼쳐진 자리 앞에서 윤기는 잠시 머리를 굴렸...
19 도영은 저녁 내내 토라져 영호가 아무리 달래도 말을 듣지 않았다. 보통의 AI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오너가 지시하는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불복종하는 AI라니. 어딘가 크게 망가졌거나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는 것이 분명했다. 도영아 도영아 아무리 불러도 화가 난 얼굴로 입을 부루퉁 내밀고 소파에 앉아있는 심통난 AI. ‘도영아, 아직도 화났어?...
안녕. 그냥, 왠지 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은 밤이라서 전화했어. 사랑해. 보고 싶어. 듣고 싶어. 지금 어디야? 미안해. 그냥, 왠지 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은 밤이었어. - 종국시점. 상대는 원하는대로 생각해주세요.
불안한 공기를 읽은것은 지나치게 느렸을까. 자아가 사라지고 이성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것은 안화라는 껍데기일 뿐이어서, 그마저도 자신인지 확실치 않아 그는 느릿하게 머리를 굴렸다. 모든것이 재가 되고 모든것이 평화로워진 검은 공간에서 그는 그저 작은 여자 하나만을 생각했다. 모든것이 짜여진것처럼 그녀의 숨통을 조여가는 동안 저는 대체 무엇을 했었는가. 닳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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