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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정한 이민형이 싫어요. 虎狼之心。 이민형 다정 빼면 시체인 거 모르는 사람도 있어? 없겠지, 그 외모에. 그 몸매에. 그 다정한 성격으로 다들 마음속에 이마크 하나씩은 품고 살잖아. 근데 나는, 그 다정이 너무 싫더라. "여주....왜 우는 거야..." 그 다정이, 나를 계속 울게 하거든. 1. 이마크는 입학과 동시에 동기, 선배, 남녀를 막론하고 ...
소년은 바다를 함구했다. 햇빛은 밝고 바람은 적당했으며 구름 한 두점만이 하늘 위를 유유히 유영하던 날이었다. 그는 햇볕이 파도에 부딪혀 조각 나는 것을 바라보다가 나도 저 푸름의 한 조각이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다. 바람에 넘실거리는 파도가 제 발가락을 간질이는 것이 꼭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소년의 흰 티와 푸른색 반바지, 노란 머리칼이 바다와 ...
본 글은 픽션이며, 필자의 종교적, 과학적 견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2) '나는 먹어치웠다. 그대들도 내 일부로서 만족하길 바라며.' "...해서 세르게이 함장이 운용중이던 함선이 2차 구조요청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예측되는 원인으로는 모든 초광속 통신기가 작동불능이 되었거나..." "혹은 신호를 보낼 생존자가 남지 않은 거다. 수고했네...
단오 비재 후 두어 달이 흘렀다. 덕만이 이끄는 도원향도는 처음의 어설펐던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성과주의 기반 경쟁을 도입하면서도, 뒤처지는 낭도들을 내치지 않는다. 덕만의 이러한 철학은 수련의 효과를 높였다. 부족한 낭도가 있다면 스스로 해결법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임감과 애정, 그리고 관찰력, 이 세 가지가 없다...
:: 21화는 성인인증이 필요합니다 :: 29 짙은 회색의 휴고 보스(Hugo Boss) 슈트를 매끈하게 빼입은 키가 큰 남성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노크도 없이 현관문을 열어젖혔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남성은 어딘가 심히 심기가 불편한지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그가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거실에 서 있던 여성이 그를 보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20화 기념 특별편 [나는 브람스가 싫다_#선곡 정리]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20화 기념 특별편에서는 1화부터 20화까지 등장했던 모든 곡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피아노 작품은 문헌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바흐/부조니 샤콘은 예외적으로 앞에 두었습니다.) Piano Sonatas: L.v. Beethoven Piano Sonata No. 23 i...
27 무대 위의 조명이 사르르 꺼짐과 동시에 어두웠던 객석에 불빛이 환하게 들어왔다. 아름답고 황홀한 브람스의 음악을 선사해주었던 1부가 마무리되자 청중들은 그제야 자리에서 일어나 홀 밖으로 걸어 나갔다. 가슴 떨릴 만큼 찬란했던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제1번>이 여전히 넓은 홀 안에 가득했다.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금발의 남성은 헐레벌...
재현이 시점으로 서술되었습니다. Like a Fool W. 칠흑같은밤 * 진짜 안들으면 넘 섭섭해... 진짜 무조건 들어주삼요... * 그래, 지금껏 나는 눈을 뜬 장님이었다. 비로소 눈을 뜬 그 찰나 둥근 지구 안을 떠돌던 무수한 헛소리를 체감했다. 귓가에 울리는 팡파르 음과 말문이 막히는 기분, 번뜩이며 발하는 빛이 주위를 내도록 맴돌았다. 사랑에 눈이...
※ 반복재생을 추천 드립니다. 삵삵삵! 송 순경, 나 고영인듸! 10w. 54 robert 망가진 나이키 운동화. 차게 식은 작은 발. 도와달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예림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 약았다는 걸 안다. 착한 아저씨들이라면 불쌍한 어린애를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거라는 아주 약은 생각을 가지고, 발이 가자는 대로 왔다. 아저씨들은 착하니까. 내...
모바일 게임에서 내 인생 최초로 '캐릭터를 뽑아봤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은 '확산성 밀리언아서'인 것 같다. 어쩌다 시작하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신의 탑 작가가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카나리아'의 디자인이 정말 별로였는데 성능은 좋아서 너무나 슬펐던 기억만큼은 분명하게 남아있다. 당시 (초기) 한밀아를 하던 사람들 중에 덱에 그 카드가...
아아, 비어있어. 아무것도 없어. 맞아, 눈물마저 말라버린 네 눈동자처럼 공허해. 그래, 핏물마저 삼켜 곪아간 마음처럼 비어있어. 공허하지만 가볍지는 못해. 무겁지만 내려앉지 못하고 부유해. 가끔 무관심한 이들은 물에라도 들어가라 말하지. 비어버린 자리에 물이 대신해 괜찮아질 것이라고. 비어버린 허무에 물이 차올라 풍족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무관심한 이들은...
당신이 준 화분은 분갈이도 끝났다. 계절은 한 계절이 돌고 돌아 아픈 여름이 왔다. 뜨거운 볕 아래 화분 옆에서 바보처럼 앉아 엉엉 울었다. - "야! 김진하!!" 진하의 자취방 문이 열리고 친구인 준연이 들어왔다. 진하는 더운 여름 얇디얇은 여름 이불에 파묻혀 나올 생각이 없었다. 겨울에도 야위어있던 진하는 여름이 되자 아예 거의 먹지 못했다. 진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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