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간 격조했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이곳은 지금 초목이 꼭 귀하의 머리칼을 닮은 색으로 옷을 갈아입어, 길거리를 걷노라면 곁에 당신이 없음에도 당신과 함께 거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움으로 인한 저만의 착각일까요. 잠깐의 옥살이는 고생스럽지 않으셨는지요.일이 잘 해결되어 그 시간이 많이 단축되긴 하였으나, 혹여나 녹록지 못한 환경 탓에 건강이 ...
'사랑해, 란' . 세니카가 떠나고 한참 동안 방을 치우지 못했다.아니, 치울 수 없었어.혹시라도 네가 돌아올까 봐.내 앞에서 사라졌던 게 다 거짓말이었다고,깜빡 속았지? 하고그렇게 평소처럼 웃으면서 집에 들어올까 봐.그러다 오늘, 평소와 같이 집에 들어오는 길에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그게 하필 네 생일이더라.또 하필, 너랑 같이 웃으면서, 비밀번호 우리 둘...
(이번편은 지용이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기회라고, 누구나 태어나긴 하니까...하지만 나같은 인생도 있다. 출발점 부터 뒤틀어진 불쌍한 인생, 행복해지려 하면 더 큰 고통에 빠지게 되는 인생. 12살에 아빠 손에 이끌려 술집에 심부름꾼으로 팔려가기 전의 기억은 전혀 없다. 14살이 되었을때는 제법 예쁜 태...
방을 나온 나는 먼저 강비서에게 한국행 비행기 시간은 몇일 미뤄달라고 문자를 보내 놓았다. 비록 무책임 하게 일을 벌였지만 어른으로서 뒷처리는 필요한 법이다. 내가 데리고 온 저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몇일간 데리고 있으면서 천천히 생각해 볼 예정이었다. 지용이도 다시 편하게 잠든것 같고 비행기 시간도 조정했으니 뭔가 후련한 마음에 거실 소파에 기대어 누...
네게 두 발짝 걸어가는, W로부터 (농님 커미션 @tn2ovR5Gyy0kSqQ) 한여름 뙤약볕 그늘 밑에서 w. 이오 " 네가 잃어버린 하루를 돌려줄게. " 시나리오 정보 배경 : 종말 후 권장인원 : 1:1 타이만 (KPC 1명, PC 1명)추천기능: 관찰 / 듣기 / 행운 등전투요소 : 없음RP요소 : 높음탐사자 로스트 가능성: 낮음탐사 난이도 :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중학생 2학년이 된 태주와 강국은 여전히 게임을 하는 게 더 즐거운 어린아이였다. "야! 너 일부러 쏜거지!" "아니야, 진짜 실수야" "아니! 니 각도가 날 쏠 각도가 아닌데 거짓말하네!" "진짜라니까?" 상우는 점심을 만들며 방에 박혀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는 태주와 강국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너희 내일 학교 간다며" 상우는 방문을 열어...
銀演壤 (삐뚜름하지만, 나름 알아볼 수는 있는 그만의 서체였다.) 친애하는 나의 친우 연양. 오늘은 오랫동안 나와 함께 해온 늑대 한 마리가 작은 구슬 하나를 물고 내게 돌아왔다. 어디서 가져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구슬은 푸른 빛으로 맑고도 투명해 유난히 푸르렀던 네 생각이 나 붓을 들었다. 친우들의 말과 행동은 열심히 배워 잘 할 수 있게 되었지만,...
菟 虎 (삐뚜름하지만, 나름 알아볼 수는 있는 그만의 서체였다. ...늑대어를 썼다가 두 줄로 좍좍 그어버린 흔적이 보인다...) 친애하는 나의 친우 도도. 훈련기간에 있는 동안, 너를 보고 있으면 나와 함께 다녔던 늑대들이 기억에 남아 마음이 놓이고는 했었다. 친절하고 부드러운 너와 달리 이 놈들은 말썽 꾸러기들이라, 내가 종이를 책상에 두고 붓을 쥐려하...
경성은 그 어디보다 윗전과 아랫것의 경계가 분명한 곳이었다. 천자께서 계신 곳이니 살벌한 규율과 법이 넘쳐나는 건 너무도 당연했다. 해서 이곳은 그 사람의 신분과 지위만이 막강한 힘이 되었고, 황족이나 귀족에게 속한 노비들은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다. 그런 경성 땅에서 9등급으로 나뉘는 황족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신분을 가진 이들이 오등작의 지위를 가진 ...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이름은 윤서월, 나이 스무 살, 생년월일 2002.08.01, 신장 및 체중 168cm 43kg¹ 현재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있는 중. 혜화사립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수석으로 입학하는 수재²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개인적인 사담을 일기에 종종 적는 편³ 광신도적으로 신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