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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네임리스 드림 드림러 = 여주 시라부 시험기간마다 대나무숲 점령할 듯 의대생이라 공부할 과목이 한 두개도 아니고 공부해야 할 분량도 너무 많고 전공책도 무거우니까 시험기간 되면 시라부 거의 학교에 살다싶이 하겠지 도서관이랑 의학관에 박혀 있다가 밤 늦게나 자취방 가서 자고 다시 등교할거다 시라부가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수록 시라부를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
O from what pow'r hast thou this pow'rful might, With insufficiency my heart to sway, To make me give the lie to my true sight, And swear that brightness doth not grace the day? Whence hast thou this ...
송태원의 명성은 자자했다. 그만큼 역사가 깊기도 깊었다. 송태원이 태어나 처음 키워본 강아지의 이름은 또롱이었다. 송태원의 센스는 아니었고, 고놈 참 눈이 똘망똘망한 게 귀엽다며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이름이었다(*사실 어린 송태원은 그 애의 이름을 송장군이라고 짓고 싶었다). 송또롱 군은 송태원이 여섯 살 되던 해에 송 家에 입성했다. 또롱이는 몹시 귀엽고...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늑대라는 걸 알게 됐던 일곱 살, 그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절대, 절대로 아무에게나 이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 네가 믿을 만한, 모든 걸 다 내어줘도 괜찮은 그런 사람, 그런 ‘인간’에게만 네가 인간이 아니라 늑대라는 걸, 늑대도, 인간도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네 진짜 모습을 알게...
2020,
“아으, 머리야…”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 양 징징 울려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었다. 제 주량은 고려하지도 않고 무작정 부어라 마셔라를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내일이 그나마 일요일이어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귀하디 귀한 연차를 날릴 뻔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이후로 이정도로 밑도 끝도 없이 달렸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터라 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사랑은 당연하다는 듯 왔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데 그 사랑만은 그랬다. 그 애를 보고 나서 나는 당연하게 그 애를 사랑하게 되었다. 우리는 다가오는 시간들을 온몸으로 함께 맞았다. 함께하는 것들 중 근사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내가 그 애를 부르고, 그 애가 나를 부르면 나와 그 애는 그걸로 우리가 되었다. 우리의 사랑은 당연했다. 사랑할 수밖에 ...
05 프라하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원래는 오늘이 아니라 내일까지 프라하에 있을 생각이었지만, 태형은 어젯밤 잠들기 전 일정을 수정했다. 눈을 뜨자 해가 이미 중천에 뜬 듯 강한 햇살이 침대를 향해있었다. 태형은 눈이 부시지 않을 정도로만 쳐져있는 커튼을 바라보며 아직 꿈나라에 머물고 있던 정신을 로딩했다. 부엌 쪽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잠이 ...
눈 앞에 정국이와 커피.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같이 있다. 무슨 날이야? 눈을 깜빡깜빡 정신을 차리려 애썼다. 동그란 눈. 동그란 광대. 동그란 입. 한 때 정구기는 얼굴도 몸도 말투도 동그라했다. 지금은 울퉁불퉁 이지만. 정신을 차리려 커피를 마시려는데 애가 도망간다. 어디가. 한 모금마안. 따라가서 쫍하고 빨아들인 찬 커피가 식도...
코로나 때문에 3주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드디어 오늘이 왔다. 언제 또 지연되고 취소될지 몰라 관극 며칠 전 급하게 잡아 가게 되었는데, 그건 정말 잘 한 선택이었다. 바로 앞 열 자리가 공석이어서 안 그래도 가까운 샤롯데 12열이 더 훤히 잘 트여 보였다. 배우분들 컨디션도 다 너무 좋았고, 3주를 쉬셔서 그런지 다들 힘이 바짝 들어가 있는 기분. 멋진 공...
" 난 사진으로 그 순간을 평생 간직할게요. "이름 Loic Roux _루악 후 나이 21성별 XY키, 체중 178cm, 마름 외관 밖을 자주 나가지 않아 희다 못해 창백해보이기도하는 투명한 피부와는 대조적으로 검은색머리는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검은색머리였다. 새까맣지도, 그렇다고 어떤 색도 섞이지않은 그저 그런 검은색머리 위에는 갈색빛이 나는, 조금 낡...
“야.” “응.” “왜 자꾸 쳐다봐?” “사귀잖아.” 이렇게 말하니까 또 할 말이 없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할 건 해가면서 쳐다봐야 할 거 아냐. 학생의 본분은 연애가 아니라 공부인데. 좋게 타이르면 대답은 잘하면서 들어먹을 생각을 안 했다. 원필은 수학이 잠시 판서하는 사이에 도운 옆구리를 푹 찔렀다. 앞에 좀 봐 제발. “보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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