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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14,170자※ 식인 암시 및 가스라이팅 등 트리거 워닝 주의 ※신청자분께서 보내주신 간단 캐릭터 자료만 보고 작업했기에 캐붕 O / 드림캐가 드림주에게 존댓말 사용 요청 / 글자 수 조율이전 작업에 이어서 (중간 부분 서사 빌딩) ▷ https://posty.pe/6o213f 人魚의 비늘 인어의 사랑은 절대 인간과 같을 수 없으므로 미히사를 마을 초입까지...
3년 전 그는 보다 분명하게 기억한다. 그는 행성의 처음을 기억한다. 우연성과 불확실성은 끝없이 증가한다는 우주의 법칙을 증명하듯 반복되는 생성과 소멸. 혼돈 속에서 아로새겨진 진화의 역사를 기억한다. 발전을 위해 인류가 자행한 수많은 시도. 무수한 실패. 또 그만큼의 성공을. 그로 인해 소모되었을 세월의 계산법을 기억한다. 비록 그 모든 게 간접 체험으...
※ 왜색주의 ※ 픽션이지만 실존 인물이 꽤 나옵니다. ※ 분로쿠 2년은 1593년입니다. ※ 완전하진 않으나 고증에 신경을 쓰다 보니 어렵고 낯선 용어가 다소 섞여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되도록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며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분로쿠 2년 8월 2일 도노께서 동쪽 채에 다시 걸음하신 것은 보름만의 일이었다. 그간 진타로님과 두 분이서 단란하...
12세기 무렵, 인간의 피를 섭취하고 탐하는 혈귀가 존재했다. 그들의 수가 커지자 이에 맞서는 헌터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으며, 그들의 대립은 어두운 땅에 핏물이 흐르는 말 그대로 사냥이었다. 17세기 중반, 사냥은 자취를 감췄다. 12세기부터 이뤄진 대대적인 학살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혈귀 개체수, 그에 안일해진 인간들의 판단이었다. 이목이 줄어듬과 동시에,...
찰리 왕녀의 기억은 아버지가 자신을 데리고 선왕들의 초상화를 보여준 곳에서 시작한다. “샤를로테, 보렴. 자랑스러운 미첼 왕가의 뿌리이다.” 왕녀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그러하듯, 자신과 가장 닮은 얼굴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아무리 바쁘게 눈동자를 움직이며 그림들을 살펴보아도 그녀처럼 긴 금발을 가진 사람의 그림은 없었다. 짧은 흑발의 남자들만 복도의 그림을...
브로콜리너마저- 졸업 01 덜컹거리는 전차 안에서 달랑거리는 손잡이 하나에 겨우 몸을 의지한 채 긴토키는 위태롭게 졸고 있었다. 하지만 곧 숨 막힐듯 밀려드는 사람들에 5년 차 회사원의 서서 졸기 스킬도 발동하지 못하게 되자 그는 멍하니 차창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봤다. 퀭한 눈, 진하게 내려온 다크서클, 푸석푸석해진 피부, 볼품없는 아저씨 정장까지 뭐 하...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몸을 뒤척이는 소리에 그가 잠에서 깰까 내쉬는 호흡마저 조심스럽다. 내 어깨를 감싸며 내어준 팔을 살며시 들어 그 손등에 입맞추며 조심스레 그를 향해 몸을 돌려본다. 이 사람은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해, 손 닿는 자리에는 자신을 지킬 무기를, 그리고 머리맡에는 늘 권총 한 자루가 놓여있어야 되는 이다. 작은 기척에도 언제나 바로 눈을...
김바울은 제 감정에 대해 대체로 솔직한 편이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가까이 하려고 했고 싫어하는 것이 생기면 티는 내지 않아도 좀 멀리했다. 이런 논리로 따졌을 때 김민석은 그의 기준에서 꽤나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말을 걸고 싶어 안달을 내던 사람은 김민석이 아니라 김바울이었으니. 기실 둘은 이미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었다...
"...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잠깐, 너 듣고 있긴 한 거야?" 여느 때와 같이 소꿉친구의 주막에 앉아 솔솔 불어오는 음식 냄새와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마르시는 그녀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물론 집중해서 들어주고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응응~ 듣고 있었지~ 그래서 뭐라고?" "하하, 네년이 진짜 미친개로구나" ...
합동지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의 웹발행 링크도 달아둡니다>< 츄뗌므님(만화 3p): https://posty.pe/76pypz 죠죠온에서 판매했던 쥬엘조 동거AU 4인 합동지 본편9p 중 본인 파트(일러스트 2p)를 웹발행합니다! 4인 합동지가 4000원이었기 때문에 가격은 1000원으로 책정합니다. 인포 제작 및 후기란 편집은 츄뗌므님께서 작업해...
남은 종이책 소량의 재고는 죠죠온2에서 소량 현장 판매할 계획이기때문에 총대님의 허락을 맡고 제가 참여한 파트를 유료 웹공개로 돌립니다. 4인 합동지가 4000원이었기 때문에 가격은 1000원으로 책정합니다. 반갈죽님 파트: https://posty.pe/7ul2yg ※ 결제상자 아래에 3p 올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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