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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재현과의 연애는 언제나 외로웠다. 그는 늘 다정했지만 그게 끝이었다. 사랑의 과거형 written by 이상 죽고 못사는 연애를 바란 것은 아니었다. 그냥 내가 준 만큼의 반이라도 사랑을 느꼈으면 했다. 나는 늘 사랑을 퍼서 재현을 채웠으나 재현은 슬쩍 웃고 말았다. 수업이 끝나고 재현을 보러 공학관 앞으로 걸었다. 멀리서 재현과 모르는 여자의 모습이 보였...
재현 오빠는 그 자리에서 가만히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표정을 굳힌 채 말했다. "여주야, 이제 가자." 재현 오빠의 말에 뜨거웠던 감정이 조금 가라앉는 것 같다. 나에게 다정하기만한 이동혁과 그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이동혁을 붙잡고 울었던 마음이. 재현 오빠가 그걸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조금 머쓱할 뿐이었다. 이동혁을 떼어내려 살짝 밀었는데 그 노력이 무...
지는 해마저도 그 애를 사랑했고 그 애의 넘치는 사랑은 나에게까지 허락됐다. 갈망을 그리다 written by 이상 쳇바퀴를 돌듯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학교가 끝나면 미술학원에 가 수업을 하고 다시 학교에 가야하는 일상이 비일비재했다. 아무것도 소중하게 여길 것이 없기에 집착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거리가 멀었고,...
20xx년 9월 29일 금요일 서여주의 중간고사가 끝났다. 정법 하나 말아먹은 거 빼곤 거의 다 백 아니면 한두 개 틀려왔다. 서여주도 기분 좋아 보였고 이동혁도 기분이 좋았다. 서여주가 집에 오래 있으니까 좋았다. 서여주는 학교 다녀와서 샤워하고 머리도 간만에 말리고 낮잠까지 자서 기분이 좋았다. 이동혁이 하교했을 땐 서여주는 소파에서 담요 덮고 낮잠 자...
인물 이름의 경우 신청자 분의 요청으로 이니셜 치환되었습니다. 키워드 : 네트워크 수산, 나페스 골 때리는 개그. (시놉시스 제공, 엔딩 오마카세) 신청 타입 : E타입, 7,000자 최종 전달 원고 : 8,882자 (추가금 X) 그러니까, 상황이 이렇게까지 개좆된건 다 저 가시나 탓이다. J가 다리를 달달 떨며 숟가락을 물어뜯었다. 언니는 시바 숟가락도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드디어 때가 왔다. 무슨 때? 즐길 때! 여주의 수험 기간은 2년이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뭐... 재수했다는 말이다. 첫번째 수능은 정말... 처참하게 말아먹었다. 불수능도 이런 불수능이 없었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엄청난 불수능이었는데. 그 덕인지 여주의 성적표는 아주 불에 데인듯 화끈했다. 정시파이터로써 올 1등급을 기대했던 여주에게 논술 최저도 맞...
왜 안 돼? #소꿉친구의_반란 w. 꼬순 스물아홉. 이주연이랑 연애한 지도 햇수로 5년이 됐다. 까마득하게 어릴 때부터 친구로 지낸 시절 길이로 치자면 쨉도 안 되지만. 연애로 치자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그래서 5년 동안 잘만 지냈냐고? 아니. 둘이서 사랑하는데 어떻게 아무 일도 안 일어날까. 우린 다른 커플들처럼 싸우고, 울고, 화해하고, 다시 ...
누굴 탓할 수도 없이 내 스스로 시작한 이 감정의 처음이 어디부터인지 되짚어본다. 무더위가 한바탕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던 그때였나. 지독하게도 한반도를 달궜던 열기가 내 볼 위에서만 떠나질 않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되던 날이 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뜨끈한 볼을, 연신 손등으로 찍어냈다.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넘기면서 선배 쪽으로 살짝 몸을 틀었다....
어릴 때는 병치레가 잦아서 모두의 걱정을 샀지만, 착하고 공부도 잘 해서 애틋함 클리셰를 몰빵한 누나를 가진다는 건 생각보다 골치 아픈 일이다. 심지어 내가 그와 전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더 그렇다. 누나는 엄마와 아빠의 침착하고 어딘가 가라앉아 있는 성향을 빼다 박았고, 나는 누굴 빼다 박았는지 모르겠으나 어릴 때 여기저기 튀던 모습을 보면, ...
인간은 평등할지라도 세상은 불공평하다. 이는 불가항력이다. 원체 인생이라는 건 개인의 욕망에 대한 타협과 극적인 합의로 이루어지기 마련이거든. 잘난 놈 위에는 더 잘난 놈이 있고 더더욱 잘난 놈 있기에 함부로 구경하다가는 목 꺾이기 십상이다. 그래서 정여주는 누구는 대리석으로 태어나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피에타가 되고, 본인은 이름 모를 4살 아이가 주물럭댈...
20xx년 9월 10일 일요일 "여보세요." -엉. 왜?? "... 너 어디야?" -나 집 가는 중이지. "미안한데... 그럼 오는 길에 생리대 좀...." 아주 잠시, 수화기 너머로 침묵이 흐른다. -아 집에서 안 챙겨 왔구나. 중형? 아님 대형? "나 대형...." -응. 오버나이트도 필요해? "으응...." 걱정했던 것보다 아무렇지 않게 척척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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