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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서 방에 들어왔는데, (한창 뽀뽀세례 받느라 정신없는 중에) 뿌: 근데 너, (쪽)아. 아 잠깐만.(쪽) 너,(쪽) 으, (입술에 막혀서 웅얼거리는 소리로)흠흐허 흐호 왔, 번: 쓰읍. (볼에다 입술대고) 가만 있어. 뿌: 아니, 아흐, 야, 잠깐만! 너! 하던거 저장은 하고 왔냐고! 번: 으음?(멈칫)...어...! (벌떡 일어난 한솔이 후다닥 뛰...
어머님께 엄한 용품을 들키고 아침잠 많은 사람이 팔자에도 없는 아침예배를 다니는걸 보고 많이 반성을 한건지 희진은 그 이후로 수영에게 나름.... 나름 잘해줬다. 아침 잠 많은 수영이 늦지 않도록 깨워주기도 하고 항상 1인분만 사와서는 가시돋친 티키타카를 벌였던 야식도 2인분을 사오기도 했다. 그걸보고 수영은 곧 죽는거냐며 갈때 자기한테 붙은 악귀좀 때가라...
외전 – 네 번째 생일 *** 희미한 햇빛이 창문을 타고 흘러 들어왔다. 곤히 잠들어있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젖살이 햇빛에 찔려 움찔거리길 수 차례, 크고 둥근 눈이 번쩍 뜨였다. 잠시 날짜를 셈한 아이는 함박웃음을 입에 걸치고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생일!” 아이는 잠옷 차림으로 구르듯 방을 나섰다. 잠시 허공에 던져진 이불은 차분하게 가라 앉았다. 휘...
맹꽁이라는 이름은 울음소리인 "맹꽁 맹꽁"하는 소리에서 유래했다. 한 개체가 ‘맹’하고 울면 다른 개체가 ‘꽁’하고 울어 멀리서 들으면 맹꽁맹꽁하고 들리기 때문에 맹꽁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하늘공원에도 맹꽁이가 살까요 외전 "야 이거를 내가.... 말을 하는 게 맞나 아닌가 고민을 너무 했는데.." "어엉 뭔데요?" 승연은 시선을 은근...
얼마나 운건지 팅팅 부은눈을 하고 제 쇼파에 걸터앉아 코를 먹는 희진에게 물을 한잔 건냈다. 거마어여 라는 웅얼거림에 가까운 감사인사를 건네는 희진을 보며 작게 혀를 쯧쯧 찼다. 그 작은 소리도 들린건지 저를 훽 하고 돌아보며 눈을 흘기는 희진을 보며 맞은편 쇼파에 앉으며 어쩌다 그런 멍청한짓(< 여기서 컵을 던지려고 했다) 을 한건지 말해보라고 했다...
저녁도 다 먹고 채원이 방에 있는 쇼파에 앉아서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두사람. "진짜아- 오늘 춥다는데 왜온거야아 언니 응원해줄라구?" "응ㅎㅎ 아줌마한테도 오늘 오지말라구 했다면서요- 막 인터넷 찾아보니까 시험 끝나고 나면 허탈해서 마중나온 가족 붙잡고 우는 사람도 있대서..." "아 박채어언 감동이다앟" "그리구...." "또 이써? 왜왜? 언니보러와써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졸린눈을 하고 창가에 놓인 작은 쇼파에서 자신을 제외하고 모두가 즐거운 파티를 바라본 채원은 이곳에서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행복한 것 같았다. 집에 가고싶어. 집에 갈래. 채원은 작은 몸을 일으키곤 자신보다 훨씬 큰 쇼파에서 읏챠 하고 내려오려던 순간 "안녕? 아까... 채원이라고 했나? 나는 하스리야! 조하슬! 언니는 7살이야!" 동그랗게 제 눈보다 큰 ...
저를 봤는지 의자에서 들썩이면서 팔을 붕방 흔드는 하슬이였다. 저럴때 보면 여진이랑 빼다박았네 빼다 박았어. 그런 생각을 하며 한손을 살짝올려 답해주는 수영이였다. 저를 보고서 까딱 고개를 숙이는 채원에게도 가볍게 손을 흔들어주었다. 그래... 내가 그렇게 봐서 그렇지 나쁜애는 아니야.... 라고 생각한것도 잠시. 하슬이 너 말고 올사람이 더 있다고 말했을...
CAN WE LOVE? supplementary story 겨울날이었다. 전정국 열일곱, 민윤기 스물하나. 민윤기의 수능 후, 민윤기따라 학교 안 나가다가 집에서 쫓겨난 전정국이 옷가지 몇 개 들고 무작정 민윤기네 찾아간 지 정확히 사흘째 되는 날이기도 했다.
a. a의 죽음으로 이별을 맞은 a와 b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언젠가의 여름 그리고 다시 장마 b. 과거 a는 모종의 이유로 비가 내리던 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후 비에 젖어 돌아온 a는 장마와 함께 짧은 자취만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다시 또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 다시 만난 a와 b 새로운 이름 혹은 똑같은 이름 성...
내가 서재로 처음 부름을 받은 날, 수진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튿날에도 마찬가지였다. 수현은 이따금씩 수진이 며칠간 홀로 짧은 여행을 즐긴다고 내게 설명해주었다. 어떤 때는 온몸을 시커멓게 태우고 오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거지나 다름없는 차림으로 돌아와 죽은 듯 잠만 자기도 한다고 했다. 회장님은 그런 수진의 행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저는 좋다...
태형이 눈을 떴을 때는 자취방에 대자로 뻗어 있었다. 쿰쿰하고 눅눅한 자취방. 제집이 맞았다. 익숙한 냄새에 희미한 안도감이 몰아쳤다. 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저도 모르게 생각했다. 저 세계에서 약 한 달 정도 지냈던 것 같은데, 현재 시각으로는 얼마나 지났을까. 제일 먼저 아르바이트가 걱정되어 시간을 확인했다. 식당 아르바이트를 가야 하는 알람을 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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