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1. 사탕의 맛 화원에서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눈을 못 마주치던 모습, 내가 보고 싶었다는 부던히 약조를 지켜달라는 강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았다. 손에 쥐어 준 사탕 때문이라 사탕의 달큰함이 잊히질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하며 망설였다. 내가 가지는 감정은 벗을 보고 싶은 순수한 마음인지 강에 대한 결핍인지. 사탕의 맛이 좋아 그런건지.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
- 1. 다짐 강이가 울고 있다. 약조는 잊고, 떠나가는 거냐고 서럽게 운다. 저와 오랜 시간 너와 나로서 살기로 한 약조를 잊은 거냐며 울음을 토해낸다. 강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 어딘가 꽉 막힌 기분이 든다. 나의 선택이 잘못된 건가 보다, 나의 오랜 벗, 강이에게 잘못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가 우니 먹먹해져, 강아. 아인아. 어찌 된 일이야. ...
"덥구만." 건물 밖으로 나온 그는 손등으로 차양을 만들어 눈을 가리며 말했다. 방금 전 사람을 놀라 자빠지게 만든 사람이 할 소리인가 싶었지만,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었기에 그냥 넘어갔다. 내 이름은 아이가와 히데히코, 올해 45세의 해결사다. 드러내놓고 말하기 어려운 온갖 더러운 일을 전문으로 맡는다. 그 일은 암살이 될 때도 있고 돈세탁이 될 때도...
은우가 막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무렵 피겨스케이팅 열풍이 불었다. 그리고 은우의 부모님도 그 열풍에 합세했다. 대여용 스케이트를 신고 아이스링크에 들어갔던 은우는 집에 돌아가 부모님에게 말했다. "엄마, 나 스케이트 계속할래." 여자애들이 대부분인 피겨스케이팅 레슨에서 은우는 링크에 있는 모든 이에게 주목을 받았다. 혼자 남자애여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은우...
여름의 높은 하늘처럼 닿지 않을 것 같았던 마음이 닿았던 그날.형은 먼저 날 좋아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말이야...형을 처음 본, 아직은 여름인가? 싶었던 그날 내 여름은 시작됐어.
빈의 집안은 대대로 선녀님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다. 빈은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아주 예전에 선녀님의 도움을 받은 이후로 그때부터 제를 올리기 시작했다나? 아무튼 전해내려오던 제사기 때문에 빈도 어린 절에는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빈은 선녀의 존재에 대해 반신반의 했었다. 그런 빈이 갑작스럽게 선녀님께 기도를 올릴 정도의 염원이라는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늦었습니다… 편히 스루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우리가 다름을 논해야 할까. 이제와서야 이런 논쟁을 벌이는 것도 지겨울뿐더러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다. 저희는 평생을 이곳에서 지겨운 평화를 누려야 했고, 지겹게도 반복되는 하루를, 지겹게도 봐온 사람들과…… 내 자유를 앗아간 이곳의 꾸며진 하늘과, 진정성 없는 하나같이 거짓된 풍경이, 나의 것이...
Fere libenter homines id quod volunt credunt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믿는다. " 이해와 공감은 다른 선에 있습니다. " 그러니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안 된다든가... 하는 말이 존재할 수 있는 거라고요. 비뚤어진 박애주의자 [이름] 베시우스 아르케 [성별] XY [나이] 35 [직업] 어느날부터 돌연 종적을 감춘 소설가 ²...
어찌, 내게 시집올래? …. 나는 나로서 그대는 그대로서 살아갈 거야. 나는 괜찮다고 보네. 말 벗 정도…. 해주면 좋고. 지겹지도 않니? 자넬 어찌할 생각이 없으니. 생각이나 해 보겠나? 그림과 가락을 즐길 수 있게 해 주겠네. 그대가 누군가의 첩으로 남는 게 싫어서 그럴세. 그대로서 이름을 알리게. 그대가 원한다면, 연애도 하시고? - 올해로 두 번째였...
그랜드체이스 전력 재 오픈을 축하합니다:) 전력주제: 환한 미소, 달빛, 추억이 되어버린, 취하다 진카제아제와의 전투 후 엘스커드가 차원의 균열 안에 갇힌걸 알게 된 직후의 스토리입니다 w.마녹 이곳저곳 움직이며 토벌을 하는 입장에선 야외에서 잠을 자는 일은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 일이었다 새벽 어스름한 시간 눈을 뜬 로난은 자신을 짓 누르고 잠들어있는 진의...
- 태형아,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뭐야? 형이 며칠 전에 물어봤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뭐냐고.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남준이 형, 형이 찍는 사진은 참 예뻐요. 형이 찍는 구름 가득한 하늘도, 봄이면 무성히 자라난 잔디밭 풍경도. 여름이면 사람들이 즐기는 바다도, 겨울이면 아이들이 꺄르르 웃으며 돌아다니는 눈밭도. 난 참 불행한 아이인가요. 형...
** 약간의 폭력, 범죄 묘사, 성행위 언급 및 마이크에 대한 자의적인 설정과 해석 포함. ** 아마도 다음편으로 완결날것 같습니다😂😇 일생에 딱 한 번뿐인 기회라면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이다. 그러니까 이정도 욕심은 부려도 괜찮지 않을까. 각오는 되어있다. 지금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절대로 후회는 없다. …분명히 그렇게 다짐했었는데. 등 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