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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초콜릿 소동 이후 점심시간이 돌아왔다. –"오늘 점심은 감자나 먹어볼까~" –"감자가 뭐야? 먹는 거야?" –"응, 이렇게 생겼어."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음...못생겼어." –"그래도 아주 맛있어. 먹는 법도 다양하지." –"그럼 그럼 한번 쪄봐!" –"그거 좋지." 솥에 감자를 찌고, 약간 소금을 쳤다. –"다 됐다. 한번 먹어봐." –"냄새는 ...
–'역시 비가 와 기분이 울적한 날엔 초콜릿이 좋지~' 비가오는 밖을 보며 초콜릿을 먹는 진우였다. –"응? 뭐먹어?" 방금 잠에서 깬 설화 –"아아, 이건 초콜릿이야. 먹어볼래?" –"응! 근데 이거 왜 이리 딱딱해 보이지..." "웩. 써!" –"하하ㅋㅋ, 너가 먹고 있는 건 다크초콜릿이네." "자, 여기 이건 단 밀크초콜릿이야." –"이거는 안 쓰지?...
쇼핑을 한 후, 바깥공기를 쐬고자 강 산책로를 돌기로 했다 "여기 기억나?" "응? 아..여기..기억나지." "2일전, 네가 나한테 왔을 때, 나는 솔직히 꿈 인 줄 알았어. 지금도 꿈 같아. 너는 어때?" "나도 지금 꿈 같아. 처음엔 당황스럽고 놀랐는데, 네가 나한테 진심으로 대해 줘서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이 세계에 대해 궁금해지는 걸." "...
"일단 무슨 옷부터 사야할까..." "집에서 입는 옷부터 사야겠지" 설화에게 이것저것 입혀본다. "어때?" "음...난 저거 입고 싶어." 가격이 꽤 높다. "진짜 이거 고르고 후회 없을 거지?" "응!" 그리고 이것저것 옷을 산다. "총 32만 7000원 입니다~" 카드를 덜덜 떨며 질렀다. 자...그럼 이제 백화점을 즐겨야겠지. 일단 백화점 중심에 있는...
'음...그럼 뭘 시켜야 할까...' '그래! 계란프라이엔 역시 볶음밥이지.' "자 여기 기름을 두르고, 파를위에 올려. 이건 파기름이라고 잡내를 잡아주고, 향을 내주는 역할이야." "그리고 여기 위에 양파,당근 ,햄,김치,밥...등등 여기서부터는 너 혼자서 해 봐. 힌트는 익는 속도다! 마지막이 밥이야!!" 부엌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걱정도 잠시...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로 뭘 할지 고민하는 나에게 설화가 다가왔다. "머하세요? 그리고 동글동글한 이건 뭐예요?" "이건 달걀 이라는 거야. 닭의 알이지, 그리고 우리의 아침이 될 거야." "아하...맛있어요?" "뭐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지." 달걀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할까 고민하던 참에 콰직 "어...어? 뭔일이야?" "어...그...달걀을 조금...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BL 단편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 럽인디에어를 보고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보스와 노을이의 성격묘사나 스케쥴관련하여 잘 몰라서 미흡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신 팬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글 허접한거 티나도 이해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Anson Seabra-Emerald...
자버린 설화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제 어떻게 해야지...?' '나처럼 평범한 삶에 특별한순간이 오다니' "흐에...푸딩 한 개만더..." '.....? 뭐지 자던 거 아니었나...?' 역시 설화는 자고 있었다. '그럼 그렇지, 근데 푸딩 맛있었나 보네. 몇 개 더 사놔야겠어.' '근데 춥지 않으려나?' 진우가 설화에게 이불을 덮어 준다 '정말귀엽...
일단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설화랑 같이 산책로를 걷기로 했다. " 너는 여기를 왜 오게 된 거야?" "그야 당연히 당신이 저를 불렀기 때문이죠....?" "일단 우리 집에 올래?" 그렇게 내 집에 오게 된다. "푸딩 하나 먹을래?" "그게 뭐죠..." 접시에 먹음직스러운 푸딩 한 덩이를 올려주었다 꼬르르륵 설화가 푸딩을 허겁지겁 먹는다. "푸하아....맛있...
그날은 여느 때와 같이 아주 평범한 날이었다. 나는 무슨 바람에선지 혼자 불꽃놀이를 보러 갔다. 당연하게도 그곳은 커플들 천지였고, 나는 쓸쓸함을 느꼈다. 불꽃놀이가 고조됨에 따라 내가 느끼는 허무감도 고조되었다. 그러던 중, 별똥별이 떨어졌다. 내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예쁜 광경이었다.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서, 평소라면 절대 빌지 않았을 소원을 별똥별...
"띠띠띠띠" 알람시계가 울렸다. 한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찬 물로 잠을 깨운 뒤, 나갈 준비를 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친숙한 목소리. "한나야~! 유한나!!" 저기 부르고 있는 친구는 지희. 임지희. 한나는 지희의 목소리를 듣고 후다닥 밖을 나갔다. 둘은 학교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께는 별말 없으셨지만, 매우 언짢으신 표정이셨다....
사모님의 등장에 잠시 정적이 흘렀던 탕비실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왔다. “어머- 사모님,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무슨 일로 오셨나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남편이 도시락을 두고 가서 가져다 주러 왔지요. 다들 별 일 없으시죠?” “하하… 네 그럼요… 호호호…” “남편한테 듣기론 회사에 인턴이 새로 왔다던데, 좀 어떤가요?” “아,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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