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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2011년 3월 7일.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흔하디 흔한 자기소개 시간을 맞이했다. “다음은 미라가 발표해 볼까요?” “네! 제 이름은 ‘지미라’ 입니다! 한자는 뭐 쓰는지 모릅니다! 좋아하는 것은 책읽기입니다. 장래희망은 ‘전송자’가 되어서 다른 세상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30명의 반 아이들 사이에서 호기롭게 장래희망을 밝히...
상이 끝난 후에도 악몽을 꾸는 일이 잦았다.월산부인은 제 아들이 날이 갈수록 고통 받으니 애가 탔다.무당이라도 찼아야 하나 싶었지만 아들쪽에서 거부했다.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 서방이 그러는 거라던가 싶었지만 정작 아들은 제 부인과 같이 잘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상 중에는 애가 태어나서는 안되기에 철저하게 격리 중이다. 아비가 되서 딸을 보고 싶은 건...
그때 박문대가 선아현을 만났다. [박문대 : 기타 칠 줄 알아?] [선아현 : 으, 응. 조금…….] [박문대 : 화관 좋아해?] [선아현 : 으, 응. 좋아해.] [박문대 : 나랑 바꿀래?] [선아현 : ……그, 그래도 돼?] [선아현에게 모든 공을 넘겨주는 박문대] “오……. 저래서 닭발좌였구만.” 김지수는 박문대에게 잠시 관심이 갔다. 그때, 화면이 ...
아주사 4화가 방영되기 전, 개인 직캠 영상이 위튜브에 속속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는 내 개인직캠 영상의 조회수를 살폈다. [문유리 개인 직캠] [조회수 : 53만] 다른 참가자들의 개인직캠 조회수가 3만, 12만, 7천만, 2만, 5만, 이정도 하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높은 수치였다. 심지어 박문대는 댄스 강점이 아닌 보컬 중점의 참가자지만,...
우리는 태초부터 룡은 아니었다. 인간을 먹으면 비늘을 얻게 되는데 정확히는 그 비늘을 얻고 수행해야만 룡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비늘이 아닌 푸른빛이 나는 비늘. 그 비늘만이 용의 혼을 불러 몸에 들어가야만 룡이 된다. 그것도 의식을 치를 수 있는 어느 한 인간만이 가능한 일. 신도, 특별한 존재도 아닌 단, 인간만이 가능하다. ‘’ ...
...이를 Lucid dream(루시드 드림, 자각몽) 상태라 부른다. 루시드 드림에 빠지게 되면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걸 한 차원 더 건너뛰어 아예 꿈 속을 현실처럼 걷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사용자는 이 곳이 현실이 아닌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야 하며, 그 본질은 사용자의 상상력뿐만이 아니라 기억, 경험, 지식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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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이가 등장하기 전의 이야기 입니다. 태자가 귀비에게 야단을 맞았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일과이니 입맛이 없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며칠간 먹는 게 시원찮을 뿐더러 여름에 여행 갔던 별저에 다시 데려가달라 투정까지 부리니 어르고 달래던 서재희도 한계에 달한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금 밥을 깨작대던 태자에게 크게 혼을 낸 서재희는 내일도 태도에 변화가 없...
메넬라오스가 죽은 건 헬레네에게도 슬픈 일이었다. 행복한 프린세스가 되는 건 쉽지 않았다. 마땅한 후계가 없는 상황이라 스파르타에도 위기였다. 헬레네는 파리스가 스파르타로 오고 헥토르가 트로이의 왕이 된다면 모두의 평화를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이트라가 울고 있는 헬레네를 말리며 말했다.
01. 나한테는 주인이 하나 있음. "...이거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네, 대표님." 바로 저, 책상 머리에 혼자 앉아있는 저 남자. "아 이대표님," "네." "그 점심..." "전 알아서 먹을게요." "아, 넵." 그래 이대표. 이대표라는 사람. 이름은 모르고 저 이대표가 바로 내 주인임. 쟤는 꼭 같이 먹자그래도 저렇게 거절하더라. 어차피 이 쓸쓸...
"한 명 더 나타날 거야." 천장 쪽으로 쭉 뻗은 기다란 손가락을 모두가 숨을 죽인 채 바라보았다. "……뭐라고?" 가장 먼저 침묵을 깨고 반문한 것은 그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안대를 쓴 남자, 피에르 뱅상이었다. "내 말이 잘 안 들렸나?" 모두의 주목을 끌고 있는 여성이 여전히 입가에 미소를 띤 채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귀걸이가 따라서 움직이며 잘그...
1. 내 이름은 알레샤 라이트. 지금은 평화로이 잔잔한 순수혈통 가문 라이트의 가주이다. 혼자 사는 저택, 가주인지라 자택 근무를 하느라 업무에 치이다가 잠시 숨을 돌리러 정원에 나왔다. 싱그러운 향기에 숨을 돌리며 정원을 둘러보는데, 어라, 저게 뭐지. 잠깐 풀잎 사이 반짝이는 걸 보고 발걸음을 옮겼는데, 엥, 요정? 집 요정(house elf)도, 구울...
한편 연구소를 뛰쳐나간 상산은 어느새 이발루 기사단에 도착했다. 이발루 기사단은 천악의 실종과 지밥의 투옥, 거기에 최근 지밥의 탈옥까지 더해져 분위기가 매우 뒤숭숭했다. 거기에 갑작스런 상산의 등장까지 더해지니...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상산이 왔다는 소식에 급하게 달려온 화슈다 말했다. "여기는 갑자기 어쩐 일로...딱히 공문은 없었던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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