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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화랑 설영 X 원화 자하 처소에 혼자 남겨진 잠깐 사이를 틈타 자하는 앉아 있던 의자에서 일어섰다. 협탁 앞으로 걸어가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관 장식을 빼내 올려 두었다. 이어 여러 가닥으로 땋아 올린 머리카락을 고정시킨 빗이며 금제 장식들을 뽑아내자, 화려하고 우아하게 고정되어 있던 머리칼이 힘을 잃고 풀어지며 어깨 위로 내려앉았다. 대부분을 땋아 올린...
. . . . '이 따위 것이 저에게 통할리가 없지.'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깨닫자 요정님을 비웃는 웃음이 잠시동안 서렸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딴 마법 하나 어찌 못하고 이상하게 허우적 대는 놈들 뿐이다 .. 그 한심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한숨이 튀어나올 수 밖에 없었다. . . . " 그런데, 너. 가주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역시 자리...
별안간 누군가와 헤어지고 처연남 된 류청우 보고 싶어진 사람 손에 반지 자국 남아있는 그런거... 왼손 약지 문지르는 버릇 있는 류청우 반지 있던 그 자리 문지르는 버릇이면 좋겠어 청우야 문대랑 헤어지고 몇년 뒤에 다시 만나주라 (청문: ? 제목: 최근 목숨 위협 받고 있는 남돌 테스타 박문대 (청우가 문대 백허그한 사진) (청우가 문대 어깨동무한 사진) ...
[버블버븜] (닫종) • • <종족설정> 주로 물웅덩이 주변에 서식하며 등에 씨앗을 담아 길러 살아가는 작은 버블을 쓰고 사는 거미과 크리쳐 ¤일부 개체는 품종이 개량되어 야생성과 버블을 잃었다 [야생개체] (버블버븜) • • <그들만의 버블이 존재합니다> :한 웅덩이에는 하나의 개체만이 살아가 개체수가 멀리 분포 되어있고 크기는 손가...
피아노 치는 아가토끼… 손가락 짧아서 건반 안 닿는거 상상하니 너무 귀여움. 그래서 뭔가 해 봄. 최현석 유년기 날조. 사도향은 예나 지금이나 철 없는 거 똑같음(ㅇㅈㄹ
그렇게 만인방의 배는 산산조각 났고,자전은 기력이 다했는지 그대로 쓰러졌다. "전아!" 은설화가 살짝 다급하게 달려가 자전을 받아 안고 혈도를 짚었다. "후......예전처럼 기혈이 뒤틀리지는 않았네......" "......이런걸 또 쓴 적이 있었다는 거야?" 연유가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으로 둘을 바라보고 말했고,은설화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그때는 여...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하아… 하…” 귓가에 바람이 매서웠다. 바람에 엉겨 붙은 눈발에 귀가 베일 듯했다. 하늘에서 내린 것은 아니었고, 먼 어둠 속에서 바람이 불러온 것들이었다. 날카로운 공기에는 피 냄새가 뚜렷했다. 뺨은 얼었고, 바람을 맞을 때마다 오한이 어깻죽지로 타올랐으나, 몰아쉬는 숨은 뜨거웠고 몸에는 열이 흘러 손아귀가 축축했다. 칼자루는 살가죽에 붙은 채로 얼어붙...
구독자 100 명이 넘으면 만드려고 했던 페잉.. 신나서 후다닥 만들어 왔습니다 ㅎㅎㅎ 보고 싶은 소재가 있으시면 마구 보내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휘갈기겠슴니다 💃🏻 2023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페잉 주소
테오파니(신의 현현이란 뜻이고 가족들은 티니라고 애칭을 부른다) 나이 31 생일 12월 31일 키 178 주 무기 - 양손검, 스태프, 듀얼건 아르카나 - 엘레멘탈 나이트 외형 - 처음에 마주치는 눈은 붉고 아름답게 불타오르는 용암같다. 이미 한 차례 식었음에도 열기를 잃지않은 발화석 같은 눈이 라스의 눈이라면 여전히 선명하게 붉은 빛으로 빛내는게 테오파니...
어제 마법 연습하느라고 늦게 잤더니 졸리네…. 아, 오늘은 초등학교 고학년의 마법 시범이다. 대현은 다른 학교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이들이 많다. 사라는 무슨 마법 보고 싶어? 나는 바람 마법 보고 싶은데! 옆에서 들리는 유천호의 속삭임에 나는 잠시 고민하다 대답했다. “빛이나… 특이한 거.” “특이한 거?” “응. …뭔가, 아무나 생각 못 하는....
고3:안,릴리,바네사,니키 고2:마르고트,카르테샤 고1:티나, 멜리사, 에이트,래빗 중3:시에나,카타리나 중2:안네,티나 바토리 가문: 흡혈귀의 후예라고 하고 정신병살인자(?)의 피를 이어받음 사패기질이 다분한 가문으로 마음이 불정안정할수록 무슨 사고를 칠지 알수없기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파트너 존재가 필요. 파트너가 생기기 전까지 위험분자 취급함..사건사고...
얼얼하다 못해 피가 송골 맺힌 뺨이 아려왔다. 숨 막힐 듯 껴안으며 초점 잃은 동공으로 성온아... 성온아… 중얼거리는 여자의 짓이었다. 그 애는 죽었잖아요. 아줌마. 전 성온이 아니에요. 입김이 나왔다. 숨소리를 내면 흩어지는 연기를 멍하니 바라봤다. 소름 끼치도록 차가워서 냉대 받는 소녀가 있다. 백발과 은색 눈동자의 알맞게 내뿜는 공기조차 차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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