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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비가 오기만 하면 화장실이 그렇게 가고싶어진다 나도 남들처럼 무언가 비에 대해 안좋은 악몽을 꾸는 것일까 아니면 살살 내리는 물방울들이 소화활동을 살살 간지럽히는 것일까 아니 어쩌면 비가 많이 오는날엔 많이 많이 먹어서 그런걸까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고민하다가 아, 분리수거 어제 할 걸.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내 귀를 때렸다. 푸른색과 붉은색으로 점멸하는 불빛이 낡은 주택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이 늦은 시간에도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폴리스 라인 밖에서 좋은 구경이라도 하려는 듯 미어캣 마냥 고개를 빼고 이리저리 머리를 흔드는 걸 보니 한숨이 입 밖으로 새어나왔다. 차에서 내린 난 몰려 있는 군중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폴리스...
훋티님 @Hudti_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2등신도 안 될 것 같은 몸인데 작업자님이 의상을 정말 꼼꼼히 잘 그려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지난주에 받았는데 업로드를 깜박함 (^-^) 둘다 동글동글 귀엽다... 황공링은 머핀같고 시오링은 카스테라 같아서 즐겁고 행복함. 둘의 동물화 모습은 황공에서 등장한 울프링크, 황금 늑대 외견을 참고해 신청. 다음부턴 황공...
" ... " 눈을 떴을 땐 한 번도 보지 못한 낯선 천장이 보였다. 생각보다 큰 방과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창문이 다였다. 그때 옆에서 작은 인기척에 하리는 고개를 돌렸다. "일어났어?" " ... " "대답도 안 해주네" "아 그건 하고 있는 게 좋을 거야 그래 보여도 특별한 재질이라 앞을 보는 데는 이상 없을 테니까" " ... " 돌린 시선에 귀도...
내 능력은 만지고 눈을 마주치면 시간이 역행하거나 빠르게 순행하는, 그런 능력이었다. 전투에는 지혈 외에 쓸모가 없는 능력. 하지만 내 능력은 프로파일링이라던가, 검시라던가 하는 것들을 내가 피를 뿜어내고 흘려도 꽤 짭짤한 이득을 불렀는지, 협회 상사는 나에게 경찰과 협업하는 일을 본업을 삼는 것은 어떻겠냐며 내게 일거리를 주었다. "프라그 씨, 안 무서워...
01 너랑은 싸울 생각이 없어; 아놔 뭐긴 새로 사귄 친구들이지 ㅋㅋ 02 정우는 김도영이랑 친해서 카톡으로 자주 지랄한다네요. 유치하다 진짜,, 그 시각 여주 "........" ".....이민형" "......보고싶네" ".......연락 함 해봐?" "아냐 미쳤냐 여주야" 03 앞으로 평생 연애 하지말라는 얘기냐? 04 05 술친구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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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준은 외로움을 많이 탄다. 널찍한 집 안에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해서 티비를 틀어 소음을 만들어냈다. 잠을 잘 때도 고요한 것이 싫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클래식을 틀고서 잤다. 예준은 혼자 있는 것을 싫어했다. 기다란 아일랜드 식탁에서 금방 차린 밥을 혼자 먹는 것도 싫어했다. 혼자 있어야만 할 욕실에서도 여러 번이고 돌려봤을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를 틀 ...
무척 나의 첫 시가 무르익어 바닥까지 떨어져 씨가 될때쯤 처음또한 짝사랑이고 지금또한 짝사랑인걸 알았다 다만 그때의 사랑은 터무니 없었고 지금도 터무니 없는 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새롭게 다시 써보는 나의 서시는 막장을 파는 광부와 같이 어두컴컴하고 더 나아가 보이지 않을 배신과 시샘, 이기심 증오, 탐욕, 색욕, 식욕, 교만, 나태, 증오와 함께 어두워진 ...
사무치던 눈보라와 추위의 칼날에 철갑 방패 두르듯 껴입어서 그런걸까 추위가 다 식어버리고 칼이 무뎌도 칼에 베일까 두려워 나는 껴 입었다 그러다 역한 땀 냄새가 그녀를 찌르는건 두렵지 않은가 싶어, 나는 멍청했다.
안녕 잘가란 이 말을 해야 해 그 의미에 가슴이 미어져 팔자로 휘어진 너의 눈썹 생각나, 널 그린다구 너와 나의 기념일, 너는 내 볼에 점점다가와 키스를 해줬었지 울 듯한 얼굴 너무도 못생겨서 우리 둘 살짝 웃었지 더 기억해 난 내 세상이 파랗게 일어 그때 그 날보다 조금만 떨어져서 지금 하려는 말 말이야 언젠가 사람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거야 네 운명의...
읽으시기 전에, 써니힐 - Goodbye To Romance를 들으면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른줄에 접어들고부터 엄마에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뭐냐면. 너도 언니처럼 얼른 시집이나 가. 그게 내 맘처럼 됐으면 이 나이 될 때까지 시집 안 갔을까 봐?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는 옛날 분이라 현실을 잘 모르시나 보다. 요즘 대세는 비혼인데. 게다가 저 ...
"강림아 아니지?... 빨리 아니라고 말해..!" 오랜만에 나타난 넌. 너무 많은 게 달라져있었다. 옷, 목소리, 표정 내가 알던 최강림이 아니었다. 목소리가 쉴 정도로 크게 불러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돌아가자 강림아" 같은 괴도 퇴마사 김청하와 사라지려는 널 난 끝까지 붙잡았지만 넌 한 번을 뒤돌아보지 않고 떠나가 버렸다. "누나..."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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