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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오후 11시. 심해 속 잠수정이 수면으로 솟구치는 듯한 감각과 함께 잠에서 깬다.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공기 대신 나를 반기는 건 숙취로 조각나고 있는 머리다. 비몽사몽간 붙잡은 스마트폰의 투명 실리콘 케이스가 손바닥에 달라붙는 느낌도, 팔짓에 넘어지는 빈 맥주캔의 달각거리는 소리도, 한 때는 희었으나 지금은 누르스름한 천장이 어두운 밤공기 속에서 침묵하는...
사실 새해에는 영어,3D등 그냥 자기만족으로 배우고 싶은것들을 익혀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너무 빡쳐서 좀 새해의 다짐을 다른걸로 다잡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씨팔씨팔이 입안에서 돌다돌다 이제는 튀어나오는데 이거 더 심해지면 애들귀에도 욕 들릴것 같다. 요즘 생리를 앞두고 귀가 유독 예민해져서 예전엔 듣고 넘길 소음에도 요 며칠 너무 짜증터지고...
여자는 난간 위에 위태롭게 서 있다. 서늘한 새벽의 찬 바람이 여자의 목덜미를 스쳤다. 얇은 하얀색 슈미즈 드레스가 정강이 근처에서 하늘거리고 있고, 달빛을 받아 옅게 빛나는 머리카락은 바람에 휘날려 여자의 뺨을 간지럽힌다. 밤하늘은 마치 흑진주처럼 별들이 화사하게 빛나고 있고, 저 멀리 어디선가 조용하게 귀뚜라미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귀뚜라미의 울음...
- 쿠키님의 카요 레이카 서사 2차 창작물 아이야 하늘을 봐라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해는 움직이고 달은 헤엄쳐 그 뒤를 쫓아 지킬 것이다. 마치 한 길 바다의 물살처럼, 흔들리는 유랑 아래 몸을 맡긴 꽃잎처럼 너는 봄날의 연약한 풀잎의 마음가짐 그대로라도 하늘을 헤치고 금일이 온다. 그러니 아가 마음을 굳게 다지렴 숨죽여 우는 너를 기다려줄 다정한...
이누이가 구요의 가장 큰 행사인 원령 무악에 유메를 부른 이유는 별거 없었다. 작년에도 왔었다지만 작년과 올해가 같지 않을 뿐 더러 중심이 되는 일족 자체가 다르다 보니 구요의 원령 무악은 어느 일족이 중심이 되냐에 따라 색이 정해지곤 했다. 그렇기 때문에 구요의 축제는 매년 새로웠고, 이누이는 유메에게도 작년과 다른 새로운 원령 무악을 보여주고 싶었다. ...
마지막 예약 손님이 떠난 후 담이와 나는 자리를 옮겨 앉았다. 주방이 보이는 바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있으니 주방 안에 선 세종이 이따금 우리를 살피며 필요한 것들을 바로 채워주었다. 마지막 정리까지 끝낸 식당의 직원들이 하나둘 퇴근을 시작했다. 마지막까지 주방을 지키던 세종이 그제야 우리 앞에 제 얼굴을 보였다. 식당 내부 조명은 우리가 앉은 곳 주변으로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인간을 짓눌러서 아무것도할수없게끔 하겠지 작게시작해서 크게되는일따위 앞으로 줄어들거다
ⓒ 2010-2022 SQUARE ENIX CO., LTD. Published in Korea by ACTOZ SOFTCO., LTD.
" ...- " 적막, 그리고 고요함이 머무는 사막 한가운데 휘날리는 분홍색의 머리카락은 바람을 타 천천히 흩날린다. 어느 시점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털어놔야했던 것일까, 처음부터 네게 거짓말만 한 것, 모든 행동에 모순을 품고 네게 호의를 베풀었던것, 아니다. 분명 털어놓으려고, 대화해보려 노력했을텐데 그 기회를 바보같이 놓쳐버린건 다름아닌 차디찬 공기를 ...
안녕하세요? 야야입니다 🙇♀️ 새로운 한 해 계획은 잘 세우고, 실천하고 계신가요? (딱 작심삼일에 걸맞은 때입니다.) 저의 '본가'인 포스타입에서 진행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새로운 작품을 공개합니다. 제목부터 달달한 냄새가 나죠? 본격적인 첫사랑 찾기! <달콤한 하루가>는 매주 수요일 저녁 여덟 시에 찾아옵니다. 과연 누가 첫사...
이 세상 모두가 내게서 신경 꺼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걸 보니 그것도 너무 큰 욕심이었나 보지. 제 손에 들린 작은 알약을 찌푸려진 시선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제게 무슨 선택권이 있겠냐는듯 그저 가볍게도 그것을 꿀꺽 삼켜버린다. 명령이라면 어차피 따라야 할 일이다. 빠르건 늦건 어차피 이뤄질 일이었어. 그리 생각하며 거북하게 올라오는 거부감을 애써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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