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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민희를 급하게 병원으로 데리고 민희가 진찰받는동안 현준이는 민희랑 같이 있고 나는 밖에서 기다렸다. 민희가 우선 경찰서부터 가자는 말에 어처피 남자도 도망갔고 어두운데다 필사적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게다가 도망쳐버린걸 보면 정말 날 쫓아왔던 것 같지만 증거가 아무것도 없어서 경찰도 뭘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다는 나와 그렇다고 날 혼자 경찰서에 ...
- “재이야. 오늘 얼굴이 왜 이렇게 안 좋아?” “못 잤어.” “.. 약은?” “없으니까 못 잤지. 말 걸지 마.”
그러더니 한동안 그의 목소리가 안 들렸다. 대신 가슴이 갑갑해졌다. 할린의 가슴은 아니었다. “전에 비슷한 꿈을 꾼 적이 있어. 온통 암흑천지인데 네가 촛불을 들고 서 있었지. 그러다 저만치로 뛰어가더라고.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어.” “악몽이네요.” “그건 아니야. 꿈에서 깨고 난 후가 더 끔찍했거든.” “왜요?” 이유를 알고 있었지만 구태여 물었다....
(7) 밤이 오자 방 안의 공기마저 바짝 날이 섰다. 우경은 아예 자리에 눕지조차 못했다. 이미 발현해 버린 몽유증(夢遊症)이 다시 찾아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 긴장은 극에 달했다. 매의 눈으로 우경의 일거수일투족을 쏘아보는 지환 때문에 혜랑 또한 함께 긴장해 버렸다. 묘한 적막이 한참 흘렀다. "혹시 굵은 끈이나 동아줄 같은 게 있다면..." 적막을 ...
(6) 크게 외쳐 불러야 하는데. 그래야 듣고 잠시라도 멈칫하실 텐데. 그래야 조금이라도 거리가 좁혀질 텐데...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마음과는 달리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니 미칠 것만 같았다. "나으리......!" 몇 번이나 부르고 얼마나 뛰었을까. 혜랑은 까만 숲 속, 하얀 적삼 차림의 뒷모습을 발견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나무를 덥썩 ...
(5) -고우신 분이... 곱지 않은 의도로 날아든 것에 큰 상해를 입고 예까지 오셨군요. 우경은 유담(流談)이 했던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지혜롭고 통찰 있는,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이 작은 사찰의 주지. 부처를 섬겨본 적은 없지만 산 사람의 상(像)이 부처를 닮는다면 꼭 저런 모습이리라. -소생은 자유롭지 못한 몸이어서... 살던 곳으로 돌아가면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4) "더 가까이." "예서 어떻게 더..." 혜랑은 머뭇대면서도 고요한 눈빛과 손짓에 이끌려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결국 우경의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상처를 닦고 체액을 받아내기 쉽도록 속고의 한 장 남기지 않고 완전히 벗겨 놓은 몸이었다. 산 같은 풍채... 혜랑은 황급히 이불을 끌어다 벗은 하체를 감싸 가려 주었으나 정작 우경은 조금도 신경...
(2) 『아해는 세상에 난 지 보름만에야 눈을 뜨니 천녀(天女)를 빼어닮은 미색이나 천 년 묵은 여우와 같은 안채(眼彩)를 지녀 절반의 얼굴은 천녀요 절반은 구미호라. 그 부모는 인간도 금수도 아닌 것을 낳기는 낳았으되 어엿비 여겨 기르려니 그 안채를 볼 때마다 덜컥덜컥 겁이 나매 결국 여우가 즐겨 출몰한다는 산에 내다 버렸더라. 덕이 많은 불자(佛子)가 ...
(1) "아, 나으리..." "오냐, 이 년." "아, 아응...! 웁...!" "그래, 이런 걸 좋아하지, 응?" 진경은 단골 기방에 들러 자주 찾던 기생 연화를 품었다. 머리채를 거칠게 뒤로 잡아채 억지로 입을 맞추며 쑤시니 순순히 따른다. 적당히 교태스러워 너무 발라당발라당 드러눕지도, 그렇다고 너무 순진하지도 않은 연화는 늘 괜찮은 만족을 주었다. ...
남성 중심의 제국 사교댄스에선 남성이 직접 자신의 파트너를 고른다. 자신과 신분이 비슷하거나 친분이 큰 순서로 구하는데 이번 연회의 첫 파트너로 이예야스를 고른것은 꽤나 큰 의미가 있었다. 황제가 카스티나에게 걸어가자 이예야스는 눈을 굴려 주위를 보았다 ' 간사한 네놈들의 머릿속이 훤히 보이는구나...이번 춤이 끝나면 내게 벌떼처럼 몰려들겠지 ' 불쾌함이 ...
"무슨, 무슨 짓이에요!" 나는 내 두 손을 꽉 잡은 백찬혁의 손을 뿌리치고 입을 가렸다. 백찬혁의 한 쪽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럼 계속해서 갈까요?" 백찬혁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날 일으켰다. 내가 몇 번이고 다시 말을 걸었지만... 다 씹는다. ...열받네? 왜 멋대로 키스하고 난리? 나 좋아하나? 왜? 본 지 얼마나 지났다고? . . [...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 있을리 만무하고 주차공간이 널널할리 만무하다. 은구가 아파트를뺑뺑 돌며 주차자리를 겨우겨우 찾아 주차를 마친 그 순간에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오는 익숙한 모습에 웃음이 번진다. 반가운 마음에 차문을 열려는 찰나에 지원의 뒤에서 팔을 낚아 채는 남자가 나타나자 표정이 굳는다. “아-, 저 씹라.” 일전에 한번 보았던 지원의 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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