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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00. 모든 것이 무너졌다. 까시타는 단순히 마드리갈 가족이 사는 집만이 아니었다. 엔칸토의 모든 사람이 그 마지막을 볼 수 있었다. 엔칸토는 반으로 쪼개질 것처럼 굴었고, 이제는 마테오의 것이 된 커피 농장이 자리한 거대한 산은 굉음을 내며 정말로 갈라졌다. 먼지가 잦아들고 방금 생긴 계곡 사이로 볕이 들자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마테오가 그때 생각한 것...
젖어든 목소리를 듣는다.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눈을 감은 탓에 네 목소리만이 들려온다. 간신히 붙잡을 용기를 낸 것 처럼 잡는 손길에 가만히 그대로 자세를 유지했다. 네가 이제 겨우 눈물을 흘릴 줄 알게 되어서. 너는 항상 자신이 약하다 한다. 약하기때문에 주변 사람을 잃었다고. 약하기때문에 나아갈 힘이 없다고. 바보같은 말이다. 사람은 약하다. 한결같이 ...
백업용
침묵의 해협이라는 곳은 이전부터 출입금지 구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함부로 뿌리칠 수 없다는 귀중한 보물이 잠들어있다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뭇 해적들은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비앙카,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바람은 거세고, 파도는 배를 거칠게 때리는 곳 비앙카는 호기롭게 해협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신수'를 만났습니다. 비앙카는 최...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상황 설정 여주는 에도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중인데 어느 날 같이 일하는 남자 알바한테 고백 받았음 며칠 있다가 남자친구인 그와 데이트 중에 자신이 고백받았다는 사실을 웃으면서 얘기함.... 1. 긴토키 "엥? 고백이라고? 제법인데?" 여주는 사실 얘기하면서 긴토키가 좀 질투해주길 바랬음. 근데 긴토키는 질투하는 눈치가 1도 없음. 오히려 여주 ...
가까운 이들은 베른이라는 자를 떠올려도 유쾌한 웃음이나, 술 먹고 절벽에서 구르던, 제 형님에게 꾸짖음 받고 쫓겨나 방랑 좀 하다 돌아온 온 왕제를 떠올린다. 왕제, 나의 아들, 친구, 하나뿐인 아우. 그런 수식어들이 잘 어울리는 사내. 다소 오해를 받을 수는 있으나 자신의 사람에게 끝없이 다정한 우리의 왕제. 베른은 대외적으로 국왕의 아우이자 충직한 그의...
프람은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 처절하고도 비참했던 전투의 끝에, 결국 지키려고 했던 것들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프람은 무릎을 꿇고 울었습니다. 홀로 남아있을, 삶의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에 프람에게는 더 이상 전투 의지가 타오르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밤의 시간, 안식이 내려앉은 전투의 한복판에서 프람은 마지막으로, 검을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살 ...
그렇게 죽고싶어서가 맞는거 같다. 사실 살고싶어서였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죽고싶어서였다. 그날 생각했다. 지금의 임시방편은 되겠지만 언젠가 그 사람들을 보다보면 죽을거라고. 난 그사람들이 모를말을 그렇게 많이 뱉었다. 생전 잘 뱉지 않았던 "예쁘다" 라던지, "당신의 생각이 멋져요" 라던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 보다는 작사가를 옹호하기도했다....
대부분 '성악설(性惡說)'과 '성선설(性善說)', '성무선악설(性無善惡說)'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의 본성에 대해 나오는 주장 세 가지를 놓고 성악설의 '헤카테', 성선설의 '아르테미스', 성무선악설의 '셀레네'로 내 세계관에 등장하는 세 명의 신을 두고 나누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사람의 본성을 두고 갈린 세 개의 주장은 이전부터...
8악장. Eos 에오스 부제 : 되풀이 지휘 : 사람 님 (@duckjilga) - 에오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58143&docId=3398036&categoryId=58143 달빛조차 들지 않는 어둠 속을 걸었다. 이 어둠의 끝이 보일 때까지 계속 걸었다. 어느새 끝이 보이고 마침내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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