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사막을 걷는 트찰라. 전쟁의 참상 기록하느라고 종군기자로 파견되어서 아프리카에 왔는데 언론인으로서의 거리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공감하고 마음 아파서 사표 쓰고 의료구호 겸 외주 프로젝트로 다큐 같은 거 찍느라 카메라 지고 돌아다님. 사실 한도끝도 없이 무르고 순둥순둥해 보이지만 불의에 대해서는 얄짤없고 생각보다 냉정한 면이 있는 설정도 좋아하지만 이 썰에...
항목당 맞으면 Yes, 아니면 No로 정해 해당하는 항목으로 이동해주세요. 1. 나는 친동생이 있다. (Yes: 2, NO: 3) 2. 집안 청소, 빨래, 요리를 혼자서 다한다. 혹은 자취한다. (Yes: 4, No: 5) 3. 공포 영화를 잘 본다. (Yes: 6, No: 7) 4.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다. (Yes: 8, No: 9) 5. 버스보다 지...
시즌9 스포주의ㅣㅣㅣㅣㅣㅣ
푸른 하늘. 누운 제 시야 너머로 하늘하늘 휘날리는 커튼. 그 사이로 흩어지던 예쁜 웃음들. 귓가에 흐트러지는 바람처럼 사르르 와닿아 부서지는 숨소리. 어깨를 간질이는 손가락. 그 위로 살포시 닿던 입술. 듣기 좋은 너의 아름다운 미성. 얼굴 위로 따뜻하게 닿던 태양. 그리고 그것보다 더욱 정열적이었던 입맞춤. 푹신한 침대에 푹 파묻혀있던 아요는 울리는 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51 오오가미 코가의 비밀폴더 (오랜만에 팬카페에 방문하기 위해 코가의 방에 있던 데스크톱을 켠 레이. 인터넷 브라우저를 키려다 바탕화면에 있는 수상한 폴더들을 발견하는데….) 레이: 오오. 폴더 이름이 온통 강아지 이름이구먼. 후후. 멍멍이도 남자라 이건가. 이렇게 티나게 숨기는 것도 멍멍이다워서 즐겁구먼~. (<토이푸들>이라고 쓰여져 있는 ...
참 오랜만의 일이었다. 그가 캔버스 위에 사이먼 먼로도, 그의 가족도 아닌 누군가를 그리는 일은 정말로 오래간만의 일이었다. 그의 동생 제마이마는 저녁 식사 자리에 와 자리를 채우라는 수의 말을 전하러 올라왔다가 이젤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가녀린 어깨를 떨며 마른 눈물을 떨구는 키어런을 보고는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키어런은 왜 안 오고?” “…...
어느덧 저녁이었다. 창밖에서는 여전히 찬 바람이 들어왔지만 키어런은 그저 바람이 분다는 것을, 한겨울 차가운 공기의 냄새 대신에 어렴풋이 봄내음이 섞인 바람이 불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그 바람이 봄기운을 머금은 채, 조금은 부드러워진 몸짓으로 불어온다는 것은 쉬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쩌면, 정말로 어쩌면, 그가 온 신경을 그의 투명할 정도로 ...
아침부터 구름이 잔뜩 끼었다. 초여름 특유의 파란 하늘과 맑은 햇살은 거의 보이지 않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만 같은 우울한 날씨다. 코 끝을 적시는 비가 내리기 직전 특유의 습기와 꿉꿉함. 한참이나 눈만 깜박이던 러셀은 시끄럽게 울려대는 제 핸드폰 벨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욕조 밖으로 손만 뻗어 바닥을 더듬다 가까스로 핸드폰을 쥔다. 역시나 블레이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