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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BD 사람들은 재민을 보고 많은 평가를 두었다. 잘생겼다, 예쁘장하다, 착하다, 순하다, 이상하다, 또라이다, 미친놈이다……. 하여간 엄청 많았다. 그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게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재민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딴 말이나 했다. 웃는 게 예쁜 아이. 선택지에 있는 거나 고르라고 하면 듣는 척도 안 하고 똑같은 말만 반복했다. ...
나는 예전부터 나 자신에게 이런 말을 하곤 했다. 절대로 그 누구도 믿어선 안돼. 난 내가 믿던 존재들에게 배신 당했다. 나의 인생을 구축해주었고, 나를 무척이나 아껴주던 그들에게. 내가 사랑하던 그들에게 나는 처참히 배신당했고 하나의 도구 취급을 받았다. 단지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그런 도구. 그렇게 배신을 당한 이후로, 난 절대로 그 누구도 ...
이틀 뒤, 매우 작은 부엉이가 편지를 물고 매섭게 날아온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답장이 늦어진 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의견에 대해 할 말이 있는데... 멸망 이전에 죽은 사람도 돌아왔습니다. 기억은 자신이 죽은 부분에서 멈춘 것으로 추정되며, 아마... 함께 있었던 부분보다 돌아온 사람들의 특징을 모아봐야겠죠. 그쪽이 나를 좋아할 리가 없으니까? 애...
서론이 깁니다... 그냥 넘어가셔도 무관함 사실 큰 팁도 별로 없습니다... 무지성 과금이 난무한 풀돌이었음 때는 바야흐로 2020년 12월... 앙!!을 처음 접하고 치아키 오시로 열심히 살아가는데 갑자기 타츠히메라는 것에 눈을 떳음 처음에 신캐는 크게 관심이 없었음... 원래 오시캐만 열심히 파는 스타일이라 유성대만 둥가둥가 했는데 어쩌다 갓 타츠히메 ...
(* 10멘션까지 가기 애매해서 포스타입으로 작성했으니 부디 편하게 멘션주세요............) Gavin Luke - Sentient ...당연히 사과만 하고 끝나면 안 되겠지. 평생 당신이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인 거야. 지금이야 당신의 행동이 오만과 편견이었다 한들, 그게 그 때의 당신에겐 정답이고 옳았을 테지. 나의 오만, 나의 무지, 나의 죄...
다음 날, 예전에 한번 마주했을 하얀 부엉이가 기억보다 작은 상태로 편지를 물고 날아왔다. 나름 개인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돌아온 사람은 저희를 제외하고도 제법 있더라고요. 이전과 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선 싫어도 협력하는 편이 좋겠죠. 그쪽이 제게 좋은 감정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쪽도 멸망은 바라지 않으시겠죠. 어...
Trouble - Troye Sivan 실리모험(홀나) 그는, 나의 기사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단정한 머리를 흩트리며 검을 쓰는 모습은 용맹한 루테란의 기사 같았다.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신성력을 사용해 날 감싸는 보호막은 온도가 느껴질 리 없지만 따뜻하다 느꼈다. 마치 나를 돕겠노라 하며 내 손을 잡아주던 그 날의 그의 손 처럼... 처음 그가 유디아...
* 사귄다는 날조가 있습니다.* 적폐해석, 말투 죄송합니다ㅠㅠ 어느 날, 시내로 나가보니 죠가 여자와 있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다행히(?) 길을 지나가던 선량한 고등학생 둘이었다. 죠는 기본적으로 체리와 함께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도 어느 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다. 아니, 사실 어느 날 미야와 얘기하다가 아무렇지 않게 ‘그 둘, 사귀잖아...
짧게 결말 내용 추가 렌고쿠 드림 단편 -------------- bgm 비가 오는 새벽이었다.평소에 비 속을 걷는걸 좋아하던 나는, 그 때도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 밖으로 향했다. 조심히 다녀오라는 듯 후우링은 선선한 비바람에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내었다.토독 토독 우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마음을 항상 편하게 해준다. 손을 뻗어 손바닥에 차가운 물방울을 받...
토우야는 게이고 아키토는 헤테로 설정. 토우야는 대학교 3학년이고, 1학년 때 부터 좋아했던 남자 선배가 있었음.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마음 먹고 고백하기로 하고 아키토가 일하는 꽃집에 방문하게 되는데, 아키토가 이런 저런 조언도 해주고 추천대로 골라 예쁘게 포장해서 가지고 겨우 고백 했더니 남선배는 미안하지만 나는 게이가 아니라며 비웃으며 토우야의 고백을...
청춘에게 ; 날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할 확률은? 틀어주세요- - 고등학생이 되어도 새 학기가 되면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혹시나 잘생긴 친구가 있다거나 그런 말도 안 되는 기대에 밤새 잠도 못 자고 결국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새벽이라고 하기도 아침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6시에 신나게 학교를 갈 준비를 시작했다. 온기가 나는 엄마의 아침...
(페이지 만화 형식입니다. 이미지 우측을 눌러 페이지를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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