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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세상에 영양가 있는 차별이 있을 것 같냐? 그래도 절대 안 사라져." "설령 그래도, 그래도 난 히어로니까." 몇십 년 후, 유각인을 포함한 혼혈들의 인식은 많이 변화하게 된다. ------ 그렇게 지금, 스푼에서는 정체불명의 두 손님이 와 있었다. 백모래가 탈출하고 거대 가오리가 출현한 것까지 일주일 정도도 안 되는 날이었다. "누군데? 남자? 여자? ...
아주 생각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다. 모르려 해도, 감추려 해도, 덮을 수 없던 일말의 진심과 진실. 이상하리만큼 유약한 왕에게서 보여지던 변덕스러운 행보가 어쩌면 뼈 속 깊이까지 계산 된 걸음일지도 모른다는 무자비하고 무정한 결론을 말이다. 혼란스러움이 정돈 되기도 전에 차분했다. 스스로가 놀라리라만큼 많은 게 정리되고 있었다. 모든 게 한 갈래로 이어진 ...
18. 달마다 찾아오는 그 분 얘기나 좀 해볼까? 여주가 아프거나 힘든 거 티 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서로 잘 모르던 초반엔 유심히 지켜보던 마크 정도만 여주 아픈 거 눈치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의 해찬이가 그날도 어김없이 여주랑 친해지고 싶다는 티 줄줄 내면서 치대기 시작. 여주는 울고 싶었음… 아직 어색해서 밀어내기도 그렇고, 받아줄 정신은 안 ...
▶ BL 단편글 입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 창작으로 이루어진 글로 실존 인물과는 무관합니다. ♬ 야수 - 김필선 노래와 같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 "노을아 요즘 왜그래? 왜 자꾸 멍때려?" 첸의 말에 정신이 들었다. "아냐.." 아니다. 첸의 말이 맞았다. 그날의 자신이 내뱉은 거짓에 무게를 견디고 있었다. '당연히 아니지. 난 잘 알지도...
*아마도 메인 테마곡......? 이리의 밤 01 作 루케테 "안 하시겠다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그야. "!!!" 어찌보면 나이스 타이밍이었다. 그의 전화로 내 앞에서 열변을 토하던 출판사 직원의 말이 뚝 끊어졌으니. 숨통을 조이는 전화가 숨막히는 상황을 정리해준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겠지만. 남직원의 눈과 내 눈이 동시에 진동하는 핸드폰으로 내리꽂혔...
모든글은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는 전혀 단 1%로도 관련 없습니다.걍 제 망상임요😉😉 +뇌를 빼구 썼어요. 문장 구조가 안 맞더라도 이해해쥬긔. -유기현 나 보기 편하시라고 약간의 내용수정 진짜 약간 수정하고 밑에 추가 했으니 읽으셨던 분들은 밑에부터 읽으셔도 됩니당 . . . [소꿉친구 유기현 by. 단란] 현재 시각 5:23pm 6시 정각 퇴근인 난 여느...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본 연성은 여성향 게임 "아쿠네코"의 2차 연성입니다. *@ Zeta_ishere 님의 글러를 위한 연성 100제 제 79번 선택의 갈림길. 입니다. *필자의 개인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괜찮으신 분들만 ------------------------------------------------------ "살릴래? 아님 네가 살래?" 상냥한 목소리...
우산을 쥔 손이 하얗게 질렸다. 김여주의 머리 위로는 분명히 큰 우산이 비를 막고 있는데, 그 애의 눈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이제노가 뜨거운 손을 뻗어 살살 눈가를 닦아냈다. 이제노의 손이 닿은 얼굴이 따뜻해 김여주는 눈을 질끈 감았다. “비를, 많이 맞았나 보다. 데려다줄게. 가자.” 이제노의 얼굴이 꿈틀거렸다. 빗방울로 치부하기에 너무 뜨거웠던 ...
*Kakaotalk w. 빵떡 ▲ 윗글과 내용이 이어집니다 만취 취중진담 존잘선배 ㅇㅈ 친구의 사랑을 응원! 창 방패 아군임적군임? 데스티니 여러분한테만 살짝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여주가 어디서 영감받았냐면 @go5rae - 꺄아💙🐳💙 둘이 같이 갔을까요 안갔을까요..😋
인간의 형상을 한 동물, 영물, 산군, 신, 악귀와 같은 것들이 난립하며오염으로 몰락을 앞둔 신화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도위는 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지기 전에 소병의 처소를 찾았다. 처소 주변 경비를 서는 이들이 도위를 발견하고는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온다. 이제는 저녁 무렵 도위가 소병의 침소에 드나드는 것이 일상이 되었기에, 경계하는 이는 없었다. 처...
못 배워먹은 놈. 살면서 수없이 들었던 말이었다. 솔직히 영 틀린 말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많이 배운 것도 아니었으니. 개중에서도 특히 사랑에 관해서는 훨씬 더 문외한일 수밖에 없었다. 매일 어머니를 패던 아버지와, 저를 버리고 떠난 어머니... 그리고 그렇게 남겨진 어린 아들을 또 버린 아버지. 그런 사람들 아래에서 사랑이란 걸 배울 수 있었을 리가. 그...
해장 시켜 준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원강현과 들어간 곳은 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편의점이었다. 숙취에 비긴한 투정 따위 한 마디를 안 했는데 원강현은 내 상태를 제 멋대로 잘도 파악했다. 무심한 챙김은 원강현의 시그니처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이스크림으로 해장하는 이상한 버릇을 원강현만 알았다. 그러니까 이 순간 설레는 나는 얼마나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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