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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같은 날, 같은 고아원에 버려져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이불에 누워 잠을 청했다. 우리는 부모는 다르지만 가족이었다. 아픔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했으며, 죽을 고비도 함께 넘겼다. 10년. 딱 10년을 그렇게 살았다. -여자아이를 넘기지 않겠나? 돈은 충분히 지불하겠네. 저 아이의 이능력은 우리 길드에 큰 도움이 될거야. 원장님,...
꽤 오래된 일이었다. 과거에 도심 한가운데에 싱크홀이 생겼던 일도, 자신이 이계의 영웅이라고 불리던 시절의 이야기도, 메이플 월드와 서울을 넘나들며 몬스터를 상대하던 일도 어지간히 오래된 일이라고, (그래 봐야 고작 10년이 지났다 뿐이지만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지 않던가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뿌듯하게 웃었다.) 앞을 바라보고 있지만, 앞이 아닌...
'오늘은 매우 피곤해 보이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건가…?'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앞치마에 물기를 닦은 뒤 오피스텔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CCTV를 확인하던 중 그녀가 미간을 문지르며 매우 느린 발걸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을 발견했다.피곤한지 엘리베이터에 기대고 있는 모습에 그녀의 피곤함이 나에게도 전달되어 오는 것만 같아 나는 그녀를 위해 해줄 ...
하여간 운도 지지리도 없지.이불을 머리 끝까지 둘러쓴 채 츠바사는 속으로 중얼거렸다.오늘따라 웬일로 침대 안이 편안했다. 평소에는 아늑하긴 했어도 그렇게 마음이 놓이는 곳은 아니었는데 -애초에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이 그랬다- 몸이 무거워서일까, 지금은 한 발짝도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학교에는 미리 못 간다고 연락을 해놨으니 따로 움직여야 할 일도 없긴 했...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2900자 #木兎光太郎生誕祭2016 #2016年 9月20日は木兎光太郎の誕生日 #보쿠토생일축하해!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전자 달력이 19에서 20으로 넘어갔다. 띠링- 띠링- 띠링- 그리고 그와 동시에 테이블 위에 있는 핸드폰의 알람이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한다. 9월 20일. 오늘은 보쿠토 코타로의 생일이다. 12시 정각을 기점으로 해서 많은 축하 문자들...
-2600자 -2016. 5. 5 히바리 생일 축전 -히바리 생일 축하해! 이제는 따뜻하다는 말보다는 조금은 더워지네 라는 말이 어울리는 계절인 5월. 며칠 전만 하더라도 같은 시간에 받는 햇빛에 노곤함을 느낀 것만 같았는데 내려쬐는 햇빛에 이제는 따끈할 정도로 열기를 느끼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제 색을 온전히 보여주는 하늘에 무심코 바라보면 눈동자 가득히...
-2100자 -2016. 2. 4. 디노 생일 축전 하얀 입김이 나올 정도의 아직은 추운 날씨에 깜빡이는 가로등 밑에 있는 별 하나 없는 밤하늘의 머리를 가진 한 남자가 서있었다. 옷 역시 머리색과 같은 검은 정장을 입고 살짝 보이는 연보라색의 와이셔츠를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근 채 단정히 입고 있는 그는 누구를 기다리는 모양인지 이따금 시계를 보며 인상을 ...
하여간 이상한 녀석.타이가는 속으로만 중얼거리며 가면을 바로 썼다. 날은 한여름이라는 계절을 따르는지 일곱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도 환히 밝았다. 그래서 축제는 아직 느슨하게 흘러가던 참이었고, 둘은 걸음을 옮기며 불꽃놀이가 시작되기 전의 마츠리를 가볍게 즐기던 중이었다. 아주 어릴 때 타이가가 무작정 카케루를 끌고 갔을 때 이후로 처음 둘이서만 오는 마츠...
[어떤 크루의 경우] -글쎄요, 그런 사람이 있었던가? 아,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저는 그 이후에 여기 배치된 사람이라 그 전의 일은 정확히 몰라요. (브릿지 멤버였다는 말을 듣고) 아,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들은 것 같기도 하네요. 젊은, (아, 아니 어린 정도였다고? 음) 아무튼 천재 항법사가 있었는데 아까운 죽음이었다고. 음, 하지만 안 아까운 죽음...
“응? 이게 뭐야?” “캡틴에게 들었어. 반즈 병장, 오늘 생일이라며.” 버키는 대뜸 자신의 앞으로 내밀어진 것을 멀뚱히 바라보다가, “생일 선물이야!”라는 활기찬 음성에 일단 그것을 받아들었다. 받아들자 무게가 제법 묵직했다. 건넨 사람이 티모시 덤덤 듀간이라는 사실에서, 버키는 포장을 뜯어보기도 전에 내용물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버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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