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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그 파랑 안엔 구름 한 점 없군요. 높고 낮은 건물들의 창가에는 색색의 향기로운 세탁물들이 오랜만의 따스한 날씨를 반기듯 하늘하늘 팔랑이네요. 저 아래서는 아이들의 정신없는 뜀박질과 활기찬 웃음소리가 거리 구석구석까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때를 놓치지 않고 태양의 햇살을 만끽하는 잔디와 나무들 아래로, 짙은 녹음이...
(* 마법사의 약속 피가로 가르시아 X 마키 아키라) ‘피가로 씨, 좋아합니다’였던가, ‘피가로, 좋아해요’였던가, 그도 아니면 ‘피가로, 좋아해’였던가? 피가로는 읽던 책을 소리 나게 덮으며 혀를 찼다. 그가 떠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기억에 사로잡혀 흔들리다니, 주책맞은 일도 이렇게 주책맞은 일이 없었다. 남쪽의 마법사 피가로 가르시아는 인상을 찌...
bgm : 수란, 오늘 취하면 있지,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후회하는 거 딱 하나만 꼽으라면 아마 십팔 살 한 해를 통째로 꼽을 거다 경수야. 그래, 그러니까... 내가 원래 후회할 짓은 안 하는 사람인데, 그 해는 염병 그냥 날려 먹었거든. 왜냐고? 그거야 걔를 만났으니까... 내가 말했잖아. 나 걔 때문에 진짜 인생 뜨끈하게 말아먹을 뻔 했어. 그...
크크크... 행사 당일 후기를 바로 쓰는 건 처음! 회지를 늘 쓰던 출력소에서 뽑아서 전날 방문수령하고 포장도 했는데 지난번 회지랑 나란히 놓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리고 be my s 뽑은지 몇년 된 것 같은데, 사장님이 표지 왜 두꺼운 거로 했냐고 물었을 때 직원분이 지난번에도 이거 하시지 않으셨어요? 해서 소름. 맞아요.... 언제나 랑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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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것도 재능인데 말이에요. “ ✾이름✾ Rosemary Bleur (로즈마리 블뢰르) ✾성별✾ XX ✾작위✾ 후작 ✾나이✾ 23 ✾키 / 몸무게✾ 180 / 74 ✾외관✾ ✾성격✾ 무미건조한 로즈마리는 기본적으로 무미건조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말하는 것도 밀랍인형 처럼 딱딱하고 생기는 단 하나라도 찾을 수가 없죠. 덕분에 ...
"방문 목적을 밝혀라, 밀짚모자!" 드레스로자의 군인들이 칼을 치켜들고 말했다. 난간에 앉아있던 루피는 로를 발견하고 손을 들었다. 어이, 트라오! "괜찮다. 조금 전에 연락을 받았다. 환자들을 실어 나르는 모양이야." 로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그가 입고 입는 검은 코트 자락이 흔들렸다. 루피는 난간에서 일어나, 꽤 긴 거리의 선창을 넘어 단숨에 로의 ...
처음, 그러니까 소년의 여정이 시작하기 한참 전에, 소년과 소년의 마을 사람들이 삶을 꾸려갔던 그 땅엔 개울이 있었다. 물장구를 치는 아이가 있었고, 종이배를 만들어 띄우는 아이가 있었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 아래에서 밥을 먹으러 오라며 아이의 이름을 목청껏 외치는 보호자가 있었고, 외따로 떨어진 그 땅에 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
길다는 어렸다. 이미 수많은 진실들과 맞서 싸워온 그였지만 그는 어렸다. 길다를 포함한 모든 식용아들이 어리다는 것은 그들이 먹히기 위해 자라왔다는 사실과 함께 그들이 나열할 수 있는 진실 중 하나였다. 그들은 어렸고, 어린 나이에 귀신을 접했고, 자신이 식용으로 길러지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었으며, 숨이 막힐 정도로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어린시절을...
사랑은 차갑다. 왜?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어째서? 처음부터 뜨거운 상태로 존재하는 사랑은 태어날 수 없어서. 사랑은 차갑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얼려놓은 캔콜라처럼. 톡톡 튀어올라 입 안에 알알히 박히는 탄산음료처럼. 한 번 식도로 넘기면 끝이라는 것을 앎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에 중독되어 끊을 수 없게 되는 그것처럼. 사랑은 차갑다. 그리고, 쓰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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