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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들으면서 보시면 훨씬 몰입 잘 되실거에요!) 안녕 여보~ 나 디아야! 여보 애인 가디아!! 아 아니지! 이제 결혼했으니깐! 여보야~ 짧다고 하면 짧을 수 있고.. 길다고 하면 길 수 있는 그 2개월동안 나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여보가 먼저 용기내줘서 우리가 이렇게 될 수 있던거겠지? 여보한테는 정말.. 미안한것도 많고.. 또 고마운것도 많아...
20대.첫장. 스무살의 시작외줄 위에 놓인 기분, 불안하고 아슬한 감정 위에 서서 갈팡질팡하는 감정을 느끼는 중이다.시작? 무엇을 해야할 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처음으로 남이 정해주지 않은 나의 길을 찾아야 하는 눈동자로 쭉 뻗은 아스팔트 위에서 연신 두리번 거린다. 매 순간 나아가야 한다는 부담을 마음 한 편에 작게 안고 시도 때도 없이 솟아오르며 ...
1악장: Vivacissimo 네가 그 선배 동생이라며? 선배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너네 언니 유학 준비 중이라면서? 너네 언니 전국대회에서 상 탔다며. 짱이다! 누군가의 동생. 누군가의 소꿉친구. 누군가의 딸. 모두가 네코야마 네로를 그리 여겼다. 네코야마 네로는 그다지 특별할 만한 것이 없었다. 부반장 정도는 해봤지만 전교 회장을 해본 제 오빠와 비교...
-몰입감을 위해 배경음을 깔고 듣는 걸 추천합니다 - 범규의 아빠는 약쟁이였다. 툭하면 대마초를 뻑뻑 피워댔고 멍이 잔뜩 든 팔에 코카인을 주사했다. 그러고선 눈깔이 돈 채로 자식을 팼다. 범규는 자신의 동생을 지키려고 말 없이 그 온갖 폭력을 다 견뎌냈다. 여기서 내가 못 버티면 다음은 진규야. 버텨야 돼. 몸을 새우처럼 웅크린 채로 소리 하나 지르지 ...
(written by 김비아님 @arsenic_comm)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팔월의 첫째 날. 테이블의 달력을 넘기는 동혁의 표정이 사뭇 진지했다. 남들에게는 그저 늦여름의 시작이겠지만 적어도 이 집만큼은 남다른 날이었다. “뭐 하지?” “그러게.” “아빠는 좋은 생각 있어?” “고민 중이야.” “나두.” 왜냐하면 내일인 팔월 이일이 바로 마크 리의 생일이기 때문에. 동혁과 동혁의 무릎에 앉은 민영이 턱을 괴고 고민했다. 비록 얼굴...
홍 단이라는 존재를 처음 만난 날, 진이 최초로 본 것은 허세도, 용기도 아닌 절망이었다. 아직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이 나라에서 무슨 배짱으로 양반 행세를 한 것인지 보고 싶었을 뿐인데, 진은 눈을 마주치고는 잠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경계하는 듯한 눈빛 아래에서 깊고 깊은 절망을 발견했기에. 어쩌면 그래서 부채를 건넸는지도 모른다. 그저 호기로 시...
자아, 경주를 시작하자. 누가 말이고, 누가 몰이꾼이며, 누가 돈을 버는지 내기하는 거야. 왕은 가장 바닥에서 세계를 우러라 본다. 백색은 불만스럽다. 이유가 있든 없든, 정당성이 있든 없든 그는 숙주이자 주인에게 반기를 든다. 첫 대면에서는 부름이었으며 두 번째부턴 의지와 열망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순간엔 하나 된 의사를 표출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주...
“민균아. 그 얘기 들어 봤냐.” “사랑니는 사랑할 때 나는 거래.” “뭐래, 형. 누가 그런 걸 믿어. 애도 아니고.” “아 진짜로.” “너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생기게 되면 사랑니 무조건 날 거다.” 창윤은 민균에게 자신의 확신을 담아 말했다. 무엇이 창윤을 확신하게 만들었을까. 민균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려다 고개를 돌려 창윤을 바라보았다. ...
무언가가 방바닥을 데굴데굴 굴러 제 발에 닿는 것을 느낀 창윤은 슬그머니 꼭 감고 있던 눈을 떴다. 검붉은 피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머리통이 신발코에 자신의 피를 묻히고 있었다. 이미 더러워질 대로 더러워진 신발이긴 하지만, 죽은 자에 피가 묻는다는 건 또 다른 차원의 불쾌함인지라 창윤은 후다닥 뒷걸음질을 쳐서는 앞코를 아직 깨끗한 바닥에 문질러 닦았다...
엊그제 터진 입술이 여태껏 낫지 않아 창윤은 눈썹의 끝을 잔뜩 내린 채 오늘도 거울을 보며 살살 연고를 발랐다. 신참이랍시고 무시할 땐 언제고 사람이 부족하다며 이제 막 오른쪽에 기계 손을 끼운 저를 싸워야만 하는 현장에 던져넣은 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 걸까.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사이보그 병들의 기계를 고치다가 오른 손목 아래로는 아예 으깨진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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