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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로드의 성별, 생김은 편하신 쪽으로 읽어주세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날조입니다. 돌아가는 길 왜? 종이 낱장이 번번이 스치고, 미끄러져서, 사각사각 소리만이 이어질 무렵. 펜을 놀리던 손이 잠시간 멈췄을 때, 음, 사이를 두듯 먼저 소리가 나왔다. 로드는 본인도 무언가 서두를 꺼내려던 것은 아니었는지 아차, 하는 표정을 떠올렸으나. 본래 자신의...
W. 연(련) “그러니까, 그런 거 있잖아.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하기 어려운 말.” 소주 세 병을 다 비우고 네 번째 병을 막 시작한 길영의 중얼거림에 그의 맞은편에 앉아있던 화평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에이, 가까운 사이인데 못 할 말이 뭐가 있어요? 배려라곤 느껴지지 않는 뭉툭한 질문에 길영은 미간을 좁히며 턱을 괴었다. 으음 그러니까……. 금방이라도 ...
검은 바다에 붉은 피가 일렁였다. W. 연(련) 보름달이 짙은 밤이었다. 시인이 놀던, 이태백의 그 달. 밝다는 말보다 짙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누군가 쏘여 죽을 달빛. 아, 오늘의 달은 길영의 것이다. 길영에겐 어스름함보단 쨍한 빛이 더 어울렸기에. 바다에게 화평을 빼앗긴지 어언 반년이다. 길영은 야근을 단 하루도 빼먹지 않았고, 휴일이 있으면 큰일이라...
길엘이라고 표시는 했지만 사실 논컾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개쩌는배경컷은 바빌로니아 애니에서 추출함...제가그린거아님 ^^ 아래에는 아무 글도 없습니다 영구소장을 원하시는 분만 결제바랍니다
2021.02.07 무료전환
* 01.24 04:05 오타 수정 그래. 역시, 어쩔 수 없다는 게 네 생각이군. 그래도 언제까지 눌리기만 할 순 없는 법이야. 그건 본인이 직접 나와야만 하는 거니까. 그래서 난,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렇다는 이야기야. 뜸을 들이는 네 모습을 보았던 것인지, 점점 말수를 줄이며 제 말을 삼켰다. 더는 사로잡히지 말자,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날조 주의 *문맥 이상함 *작가 망상용입니다... 유학이란 것 자체가 평범하지 않으니까 조금은 내가 감수해야 할 일 들이 있긴 했었다. 각오도 했고 친구도 사귀어서 그 친구들이 날 도와주고 지지해주니까. 정말 조용하게 합숙을 마무리 할 수 있지는 못했지만 나름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서포트 해주는 것도 재미있었고 또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여...
“ 압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인거. ” 천세현 단훈고등학교 3학년 2반 담임 41세 176cm 평균 -4 수학 성격 차가운 | 날서있는 | 경계가 심한 | 벽이 높은 | 건조한 | 자존심이 센 | 다혈질 | 비꼬는 | 승부욕 | 화나면 걸어지는 입 | 죽음에 미련없는 | 죽음을 각오한 | 그러나 살고자 하는 |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저주 | 학생들을 위한 희...
" 서로 친한 친구도 있겠지만 전부 친해져두는게 앞으로 우리 동아리 생활에도 좋겠지? 그런 의미에서... 마니또 하자! " ✦ 1월 24일 00시 00분 ~ 23시 59분까지 마니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금일(23일) 23시 50분까지 총괄계 디엠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이 마감되면 알리미 계정을 통하여 개...
왜 고통스럽다는지 알겠다. 그런데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어.
"키레에. 키레에." 랜서가 콧소리를 섞어 주인을 불렀다. 그는 자신의 목에 목줄을 차고 연결된 끈을 키레의 손에 쥐여주었다. "산책가자. 산책." 꼬리를 흔들며 랜서는 기대감에 가득찬 눈빛을 보냈다. 키레는 쫑긋 거리는 귀와 흔들리는 꼬리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랜서가 동물 형태로 변해 앞발을 키레의 어깨에 올리고 그의 얼굴을 핥았다. 키레는 랜서의 ...
"머리를 올려 다오." 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 보던 원술이 물었다. 오늘 내가 볼 만한가. 낙양제일미로 유명했던 원기는 서른이 넘도록 머리칼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탐스럽기로도 명성이 높았는데*, "회임을 해보니 그것이 늦도록 아이를 낳지 않아서였음을 알겠구나!" 원술이 탄식한다. 귀족이니 뭇 사람의 시중과 떠받듦을 받아 눈에 띄지 않지만 회임 중에는 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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