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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위에서도 못 잡아서 안달인 범인 잡으러 현장에 들어간 내가 나도 모르게 그 범인한테 말려든다면. 이걸 잡았다고 해야돼, 놓쳤다고 해야 돼? 내가 이 서에 들어오기 전에도 우리와 그쪽 조직은 이미 적대관계였음. 하지만 이번 사건은 나도 처음이라... 심지어 현장에 들어가서 직접 잡는 것도 처음인 완전 초짜라 일단 겁부터 먹었겠지. 사진 한 장을 받았는데, 이...
※진짜별거없어요,,,,,, 그래도 일단 섹못방 소재주의!!(˚ ˃̣̣̥⌓˂̣̣̥ ) 네...,... 역시별거없죠... 맨날 이런 이상하고 어이없는 만화 그리는데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이런 걸 그렸는데 쿠션없는 건 에바고 그렇다고 따로 올리자니 딱히 노딱도 아니라..ㅠㅠ 근데 또 100원 낭비하면 슬프니까 비하인드를 그려봤어요 결제안해도 본편 내용...
BGM. 참깨와 솜사탕 - 소년 트랙 “재민아 조금이라도 먹어, 응? 기자님이 너 밥 잘 챙겨주라고 부탁하고 가셨단 말이야.” “배 별로 안 고파요.” “그래도 조금만 먹어주라...” 민형이 재민의 침대 옆에 앉아 가지런히 놓인 병원 식판을 들고 채근했다. 재민은 딱히 먹을 생각도 의지도 없었다. 밥 먹으면 뭐 해, 어차피 침대 위에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BGM - 天才美人 <밀레니엄 데이> 上 2 부제 : 동지 1997 봄, S 벚꽃은 소리 없이 다가온다. 나는 교문 앞에 늘어진 벚나무를 바라보았다. 분명 꽃봉오리만 있었는데, 봄비가 지나가면서 벚꽃을 뿌리고 간 모양이었다. 몇몇 아이들이 나무 앞에서 멈추더니 가지를 꺾어 제 머리에 꽂았다. 봄바람이 벚나무 사이를 스쳤다. 가지 꺾인 벚나무가 ...
BGM - Mystery of love 딸랑, 딸랑 풍경이 흔들릴 때마다 푸른색 눈이 떨어졌다. 눈이 바람을 타고 나풀나풀 춤을 췄다. 한 여름 하늘과 같은 색의 눈이 한 여름 하늘과 같은 <밀레니엄 데이> 上1 부제 : 하지 1997 봄, J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은 지루했다. 마지막으로, 라는 말을 도대체 몇 번 반...
더블 밀리언 셀러, 트리플 크라운 어루 말할 수 없는 업적들을 세우며 며칠 밤낮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규 앨범 활동이 끝났다. 약 일주일 전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벤 안에서 재민은 어김없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제노는 피곤한지 재민의 팔에 기대 눈을 감고 있었다.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도달한 영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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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우효 - 아마도 우린 트랙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한바탕 눈물을 쏟아서인지, 병실 안에 맴도는 조금 묘한 기류에 우린 둘 다 말이 없었다. 푸르스름하게 들어오는 달빛이 떨어지는 바닥의 한 부분만 응시하다 입을 열었다. “재활 치료받을 거죠?” “......” 당연히 네, 라는 대답이 돌아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아무런 대답도 돌아오지...
나재민 조교님 by. 이치 1. “아 씨발 진짜”이게 며칠째야 벌써. 이 오피스텔로 이사 온 지 한 달. 며칠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창문을 타고 담배연기가 올라온다. 이거 내가 참아야 되냐? 비흡연자인 내가? 에어컨을 틀 수 있는 날씨도 아니고 창문 5cm 열어두겠다는데 아주 격렬히도 협조를 안 해주네. ESFP는 절대 못 참지.이런 건 바로 실행에 옮겨...
책상에 몸을 기대고 기웃거리던 머리가 푹 하고 꺼진다. 스읍. 흐르지도 않은 침을 닦는다. 지성은 학교에서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았다. 밤새 많은 생각으로 한숨도 못 잔 탓이다. 어제는 많은 일이 있었다. 재민의 집에 갔고, 사진을 봤고, 키스...한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입술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재민의 눈빛을 떠올리며 지성은 절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럼...
𝒂𝒖𝒕𝒉𝒆𝒏𝒕𝒊𝒄 𝒄𝒉𝒆𝒄𝒌 𝟎𝟕 집을 정리했다. 재민의 짐은 이미 본인이 다 비운 채였다. 나는 남은 우리의 흔적을 치웠다. 별 건 없었다. 서랍에 들어있는 폴라로이드, 내게 선물했던 향수, 네 것 내 것 가리지 않고 입던 칼하트, 슬리퍼, 즐겨 마시던 블랙커피, 덮던 이불. 그런 것들을. 그러다가도 지치면 앉아 쉬었다. 공란 하나에도 빠짐없이 슬펐다. ...
눈을 뜨니 나재민의 집이었다. 어떻게 알았냐고? 우리집이랑 구조가 딱 정 반대였으니까. 누워있는 곳은 나재민의 침대인 듯 싶었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두리번 거리니 침대 옆에 의자를 두고 앉아 날 물끄러미 쳐다보는 나재민이 보였다. -뭐야 나 기절한거야? 서둘러 몸을 일으키려하자 나재민의 손가락이 이마를 톡 쳤다. 더 누워있어야해. 멀뚱한 눈이 도르륵 굴러 ...
아이들이 하나둘씩 제 자리로 몰려든다. 이 교실의 모든 시선이 그 애 곁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그 애의 시선은 내 곁에서 떨어지질 않고, 내 시선은 허공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저렇게나 열심히 말을 거는데 대답 한번 안해주는 쟤도 정말 대단하다. 아 분명히 귀찮아질거야. 모르는 사람이야. 여주야 넌 모르는 거야 -인사도 안받아주고 나 섭섭해 망했다. 시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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