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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할아버지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장남이었다. 어릴 때 세상을 등진 여동생 하나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 하나를 둔 가장이었다. 아빠는 할머니의 치맛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자란 장남이었다. 앞머리를 위로 묶은 막냇동생을 안고 다니며 형 노릇을 했다고 했다. 나는 그런 장남의 장남의 장녀로 태어났고, 아들만 가득했던 집의 첫째 딸로 모두의 사랑을 받...
*옛날에 썼던 짤막한 단편 *성인이 되어 동거하는 츠키카게 왕님은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뜬끔없이 츠키시마가 질문을 던졌다. 츠키시마의 자취방에서 식사를 하고 거실에 멀뚱히 앉아 TV를 보고 있던 저녁이었다. 배구 시즌이 아니라 경기도 없고, 다른 곳에는 취미가 없는 카게야마는 멍한 표정으로 채널만 돌리고 있었다. 아? 카게야마는 집중하고 있지도 않았...
시간의 신전에는 시간의 눈이라는 것이 산다. 여행자의 시계에 시간의 힘이 깃들어 생겨난 그들은 여행자 당 한 마리씩 붙는다. 여행자를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쫓아다니며, 여행자가 지속적으로 무시할 경우 여행자의 기억으로 그들을 공격한다. 일리움은 시간의 신전의 끝에서 여행자를 공격하는 모래시계를 발견했다. 이 곳은 많은 여행자들이 수련을 위해 오는 곳이어서, ...
Veni, vidi, vici.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어우야~ 실화니? 내 이름 못 들어봤어? " 링컨은 얄미운 얼굴로 곧잘 웃었다. 그 세련된 얼굴로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시원스럽게 해 주었다. 링컨은 호쾌한 한편 까부는 듯한 말씨를 갖고 있었으며, 자꾸 쓸데없는 말을 못되고 밉살스럽게, 자꾸만 떠들썩하게 말했다. ...
볼품없는 소년이었다. 골목에 숨어 있는 소년을 본 사람들은 다들 못 볼 것을 봤다는 듯 지나쳐갔다. 맨발로 달리기라도 했는지 발바닥이 피로 뒤덮여 있었고, 그 위로 이어진 무릎에도 상처가 가득했다. 소년이 걸치고 있는 건 어디서 주워왔나 모르겠는 천쪼가리 하나뿐으로, 어느 나뭇가지에라도 걸렸던 것인지 끝이 찢어져 있는 천조각은 옷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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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02 마츠하나 쁘띠 온리전 <소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 발행한 회지입니다 :>** 공개부분은 행사 당시의 샘플부분으로 그 이후는 결제 후 감상 가능합니다! *** 본래 회지 가격은 10,000원 이었으나, 유료 발행은 8,000포인트로 구매 가능합니다. 글쓴이 │ 듀샤인표지 │ 듀샤인트위터 │ @eyenob사이트 │ eye...
삑삑.... 삐익... 삐리리릭... 삑삑...삑... 삐리리릭... 삑삑삑... 새벽 두시 JK의 오피스텔 비밀번호가 자꾸 눌려졌다. 그시간 까지 공부하던 지민은 시끄러운 소리에 밖으로 나왔다. 현관문 구멍으로 들여다보니 술이 얼큰하게 취한 JK가 미간에 잔뜩 주름을 잡고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비척비척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었다. •᷄ ɞ•᷅ 아... ...
그 속에 있을까요? 그럼 뭐하나요. 사람들은 소문의 가장 겉껍데기조차 벗겨 볼 생각을 안 하는데. 저는 로라입니다. 성이 오, 이름이 로라. 아빠가 고상하리만큼 가난한 소설가라 그런지 자식 이름에라도 이렇게 장난을 쳐놓고 싶었나 봐요. 자기가 평시 끄적이는 줄글에서 보이는 건 철수, 영희만큼이나 평이한 이름인데... 웃기는 노릇이죠. 빈곤한 소설가의 자제로...
그러니까 나는 새로운 것 보다는 이미 익숙해진 걸 선호하는 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는 무언가에 쉽게 질려 항상 새로운 것만 찾아다니는 인생이었는데, 해가 갈수록 그런 생활에 지쳤다. 더군다나 익숙해졌다는 것은 나와 잘 맞는다는 것인데, 힘들게 찾아낸 내게 잘 맞는 것들을 구태여 바꾸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그런 나에게 너는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형. 오늘 쪽지 시험 보는 거 알았어요?" "응. 과대가 전날 공지했잖아." "망했다. 나만 몰랐네." "정리한 거 있는데 빌려줘?" "헐. 역시 빛수빈...." 평생 받들어 모시겠슴다 수빈 형님! 과하다 싶을 정도로 굽실거리며 파일을 넘겨 받는 후배와 속도 없이 허허실실 웃고 있을 최수빈. 안 봐도 뻔했다. 범규는 문득 그 모든 것이 지겨워져 책상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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