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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이야기를 들은 량은 기이하리만치 차분해졌다.새로운 침묵이 차 안을 덮었다. 다짜고자 분노를 터뜨리거나 멱살을 잡진 않을 것 같은. 그러나 감정의 방향이 상대를 찌르는 대신 안으로 침잠하는 침묵이었다. 결과적으로 살벌함의 정도는 이전의 것 못지않았다.조용한 차 안에서 유의 이성은 한결같은 거리감으로 녀석의 상태를 판단했다. 이 정도면 된 것 아닐까? 량...
캔디캔디는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운다. 김선우도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울었다. 김선우는 캔디캔디 세대도 아니었지만서도. 야야 선우야 울었냐? 아뇽 땀인데여. 사실 선우는 뻑 하면 잘 우는 천상 찌질이에 낭만으로 그득그득 찬 로맨티스트. 과분한 이상주의자. 남자는 소매를 툭 털어내면서 지갑을 도로 안주머니에 고이 모셨다. 붙잡힌 손을 덜덜 떨며 선우는 눈깔을 데...
나에겐 부모님에 대해 남아있는 기억이 없다. 가장 오래된 기억, 그 이전에 보육원에 버려졌으니까. 남들은 나를 가엾게 여기며 힘내라는 말 따위를 건넸지만, 어설픈 위로가 밥을 먹여주진 않았다. 돈이 아닌 동정을 베푸는 거? 그런 위선은 딱 질색이거든. 악착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일찍 깨우친 나는, 공부보다는 돈이 되는 길을 택했다. 보육원을 떠나면서 받았던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벨버리 스토어 EP 1.5 Moment of Parting 라이터 : 26오소리 “사랑하는 사람, 있어?” SCC Live 이벤트가 있던 날, 반짝이는 별사탕이 흩어졌던 거대한 광장의 무대를 당신은 기억할 것입니다. 쏟아지는 스포트 라이트 속에 서 있던 당신의 눈앞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그가 당신에게 했던 질문들은 여지껏 또렷하게 기억납니다. 당신은 그에게 ...
창밖에는 햇살이 드리워져 있었지만, 날씨는 쌀쌀했다. 나를 집어삼키는, 0과 1로만 만들어진 내 작은 세상에서 잠깐 눈을 떼고는, 밖을 바라본다. 이름 모를 식물과 덩굴이 무성한 화단, 마치 죽음의 절규가 보이는 것 같은 하늘, 고요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섬뜩한 풍경이다. 벌써 이 생활에 접어든지도 2년, 참 많은 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것들도 있...
트친분 최애 그려드리기
최유해수(最有害獸) 날고 뛰는 모든 귀물(鬼物) 중 가장 해로운 귀. 풀 아래 숨어 벌(刑)하며 인요(人妖)를 가리지 않고 해(害)하며 살(殺)한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숨어들어 혼란을 일으키고 불화를 불러온다. 청우는 뒤에서 동굴이 닫히는 소리를 들었다. 순간 어둠이 찾아오며 동굴 밖에서 어딘지 익숙한 날카로운 기운이 쏘아들어져 왔다. 하지만 그 기운은 ...
우린 아침부터 밤까지 일주일에 7일, 1년에 364일을 일한다. 사장은 다른 이들의 깊고 어두운 비밀을 낱낱이 알고 있다. 사장은 남의 생각을 마치 책 읽듯이 읽을 수 있다. 당신이 20년 전 사춘기 때 부모님께 욕을 한 것도, 은행에서 펜 하나를 빌렸다가 돌려주지 않은 것도 모두 알고 있다. 즉, 일을 그만두고 싶다거나 공장의 노동 환경이 나쁘다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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