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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브로콜리너마저- 졸업 01 덜컹거리는 전차 안에서 달랑거리는 손잡이 하나에 겨우 몸을 의지한 채 긴토키는 위태롭게 졸고 있었다. 하지만 곧 숨 막힐듯 밀려드는 사람들에 5년 차 회사원의 서서 졸기 스킬도 발동하지 못하게 되자 그는 멍하니 차창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봤다. 퀭한 눈, 진하게 내려온 다크서클, 푸석푸석해진 피부, 볼품없는 아저씨 정장까지 뭐 하...
몸을 뒤척이는 소리에 그가 잠에서 깰까 내쉬는 호흡마저 조심스럽다. 내 어깨를 감싸며 내어준 팔을 살며시 들어 그 손등에 입맞추며 조심스레 그를 향해 몸을 돌려본다. 이 사람은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해, 손 닿는 자리에는 자신을 지킬 무기를, 그리고 머리맡에는 늘 권총 한 자루가 놓여있어야 되는 이다. 작은 기척에도 언제나 바로 눈을...
김바울은 제 감정에 대해 대체로 솔직한 편이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가까이 하려고 했고 싫어하는 것이 생기면 티는 내지 않아도 좀 멀리했다. 이런 논리로 따졌을 때 김민석은 그의 기준에서 꽤나 호감이 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말을 걸고 싶어 안달을 내던 사람은 김민석이 아니라 김바울이었으니. 기실 둘은 이미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었다...
"...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잠깐, 너 듣고 있긴 한 거야?" 여느 때와 같이 소꿉친구의 주막에 앉아 솔솔 불어오는 음식 냄새와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마르시는 그녀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물론 집중해서 들어주고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응응~ 듣고 있었지~ 그래서 뭐라고?" "하하, 네년이 진짜 미친개로구나" ...
합동지에 참여하신 다른 분들의 웹발행 링크도 달아둡니다>< 츄뗌므님(만화 3p): https://posty.pe/76pypz 죠죠온에서 판매했던 쥬엘조 동거AU 4인 합동지 본편9p 중 본인 파트(일러스트 2p)를 웹발행합니다! 4인 합동지가 4000원이었기 때문에 가격은 1000원으로 책정합니다. 인포 제작 및 후기란 편집은 츄뗌므님께서 작업해...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남은 종이책 소량의 재고는 죠죠온2에서 소량 현장 판매할 계획이기때문에 총대님의 허락을 맡고 제가 참여한 파트를 유료 웹공개로 돌립니다. 4인 합동지가 4000원이었기 때문에 가격은 1000원으로 책정합니다. 반갈죽님 파트: https://posty.pe/7ul2yg ※ 결제상자 아래에 3p 올려져있습니다!
*개연성은 점소이 이자하 만두소로 넣어 꿀꺽해버렸습니다 *캐붕, 날조, 망상, 스포, 알오버스 주의 *배경은 적당히 현대 배경으로 생각해주세요 설정 구멍 숭숭입니다 전쟁같은 밤의 응급실이 지나고, 녹을 정도로 달콤한 품에서 얼마나 시간을 흘려 보냈을까. 모처럼 아무런 생각도 꿈도 꾸지 않고, 온 몸을 휘감을 듯 감싸는 편안한 향에 휘감겨 마치 몸이 녹아내리...
잘못된 시간에 눈을 떴다. 수면 패턴이라는 건 이젠 별로 의미가 없어져서, 그냥 자고 일어나는 때가 있다는 사실만이 분명했다. 공허함만이 느껴지는 왼손 약지를 바라보다 몸을 일으켰다. 무언가를 하려면, 대강이라도 입에 욱여넣어야한다는건 누구보다 잘 아니까. 짝이 안 맞는 슬리퍼를 보고 잠시 한숨을 쉬다, 구석에서 굴러다니는 한 짝을 끌어다가 신었다. 오늘은...
게임을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이 첨가되다 보니 분량이 길어져서... 강제로 장편이 됐습니다...대표 키워드 : 동갑, 랜선 연애,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 배틀 호모본 글에서 서술되는 게임 방식은 실재 게임들을 모티브로 했을 뿐 실재 게임이 아니며, 제가 임의로 만든 게임입니다.게임 속 무기들의 이름들은 실재 게임 '배틀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무기 이름...
<문호 스트레이독스> 2차 연성 문호 스트레이독스 * 니어 오토마타 AU 여기까지 오니, 이후는 나와 관련된 것일 텐데도 그닥 보고 싶지 않았다. 이제 그만 됐다는 신호를 보내자 다자이가 순순히 나를 풀어주었다. 깜빡거리는 눈을 따라, 세상의 풍경도 어둠에 덮였다 뜨이기를 반복했다. 손목과 이마를 잡고 있던 다자이의 손이 떨어졌다. 드디어 다자이...
[입장] 손을 흔들며 입장하는 레하. 팬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적지도 않은 중소기업 아이돌 수준이었다. 그래서 함성도 크지 않을 줄 알았으나, 많지 않은 팬들은 최선을 다해 소리 질러 주고 있었다. 짜릿하게 군기가 바짝 드는 레하였다. 잭: 금메달 싹쓸이 하자! 오뉴, 제미니, 류: 예! [종목] 레하가 나가는 종목은 남자 60m 달리기, 400m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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