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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번째 고백 2020.02.08 Here your Love! 상기 동인 행사에서 유료 배포되었던 책의 웹 발행 버전으로, 실물 책12p중 순 원고, 후기를 포함한 11p 페이지를 웹발행합니다. *러프본입니다.
“……인어공주는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어요.” 이야기를 끝으로 펼쳐진 동화책을 탁- 소리 나게 접은 가녀린 손이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를 듣던 소년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의 결말에 커다랗고 반짝반짝 빛나던 소년의 눈동자에는 어느새 눈물방울이 그렁그렁 매달려있었다. “인어공주 죽었어…?” 그렇게 말하는 소년의 목소리도 ...
‘드디어 완성이야…!’ 그날은 보이는 것도, 들리는 것도 없었던, 온통 암흑뿐이기만 했던 ‘그것’의 세상에 처음으로 빛이 내려앉은 날이었다. 남자의 작은 손이 소중하게 쥐고 있던, 아름답게 빛나는 붉은 보석이 ‘그것’의 몸에 자리 잡아 심장이 되었던 순간, ‘그것’은 처음으로 세상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훈훈하게 퍼져있는 공기가 ‘그것’의 몸을 감싸 안...
열 살 무렵이었나, 매일 아침 엄마가 내 머리를 고데기로 펴 주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내 머리를 조금씩 잡아 정성스럽게 폈다. 마치 다림질을 하듯이. 볕이 드는 거실에서 엄마 앞에 앉아 연기를 보며 조금씩 조금씩 펴지는 머리와 따뜻함을 느꼈었다. 미용실에선 나를 '악성' 곱슬머리라고 말했고, 몇 달에 한 번씩 매직을 하면서도 매일 아침 엄마가 고데기를 해...
이제 막 시작된 연인에게 있어 밤은 낮보다 짧디짧지 않을까. 그것은 제아무리 천하의 주인인 황제라 해도 예외는 없는 법이었다. 동쪽으로 달이 기울고 새벽빛이 지창을 뚫고 들어올 무렵, 황제의 침궁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단응전의 전각은 연인들의 달큼한 숨결과 애틋한 사랑의 속삭임으로 가득했다. "하아… 으, 응……."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정사의 끝에 문...
아무리 누구를 좋아할지 선택하는 것은 우리 자아의 몫이 아니라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다. 틈만 나면 합장을 하고 다니는 모 범죄자 이후로 다른 오라버니를 들이지 않겠다 스스로 맹약하였으나 침범당했습니다.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다. 곁에 있는 사람들도 너무 사랑하지만 역시 귀엽고 잘생기고 편집된 이미지를 좋아하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안녕하세요. 스피네르엘 입니다 :) 이번 욲농필모온리전 'Just the Two of Us'에 부스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부스는 [걷2] 내 씨피가 동료일 리가 없어!이고 굿즈와 함께 저번 교류전 때 냈던 소설 회지를 발매 할 예정입니다. UW필모교류전 'N의 N제곱'에 냈던 [라골진갑] 인형의 꿈과 정우서현교류전 '정서안정테라피'에 냈던 [정우서현...
참아보려 했지만 여전히 모든 걸 원해. -FOOLS- 폴리스, 플리스 w.사이다 "민 경장님, 요즘 경사님 좀 이상하지 않아요? 막 혼자 창 밖 보면서 피식거리는거..지민이는 무서워요..." "...3인칭으로 말하는 네가 더 무섭다는걸 알고 말하는거니?" "아! 얼마 전에 목에 붙어있던 그 겁나 큰 뽀로로 밴드 봤어요 형? 진 형님 young한 취향은 여전...
한참을 정신을 못 차리는 하나마키를 깨운 것은 이와이즈미의 매서운 손길이었다. "이렇게 무너져서 어쩔건데, 무너지기만 해서," 한번도 제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 없던 이와이즈미의 눈물에 하나마키가 정신을 차렸다. "미안." "아니, 돌아갈까," "아니, 봐야지," "보고 싶어? 이렇게 만든 사람을?" "그렇기에 보고 싶을 때도 있는 거야." 또, 이때가 아...
빙글빙글, 그리고 빙글빙글. 다시 한번 빙그르르. 할짓없는 사람의 손에서 피리가 돌아가고있었다. 혼자 있는게 이렇게 무료한 일이었나. 언제부터 그랬을까. 이제 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부터인가. 필히 그랬을거다. 그렇기에 요즘들어 할 일이 많은 제 정인이 자리를 비운 지금이 너무나도 할짓이 없는게 내심 속상한것 같기도하다. 정실의 마루에 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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