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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르유는 마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재차 물었다. “누군가? 그게 누군데.” “내 입으로는 말하지 않을 거야.” “네가 말하지 않으면, 누가 말해?” “글쎄. 누가 말해야 할까?” 마루는 르유의 턱 아래에서 르유를 쏘아보았다. 르유는 입술을 축이다가, 한발 물러서며 알겠다고 답했다. 알겠다고, 나를 믿을 수 있을 때까지 너를 기다려주겠다고 말한 르유지만, ...
트친과 핑퐁하면서 풀던 오리지널 세계관이었는데 트친이 트청하시면서 내 썰만 남은 내용. 예전부터 저런 세계관 짜고 스토리 짜는거 좋아했어요.최근까지만 해도 드래곤라이더 관련 세계관도 구상하고 그랬는걸요. 기력없어서 금방 때려쳤지만ㅋㅋ 이게 처음에는 드래곤라이더...그런거였는데. 점점, 현실이 묻어서 기력쪽쪽...말이 드래곤 라이더지. 말하고 마법쓰는 현자 ...
바텐더는 르유를 아는 눈치였지만, 말을 아꼈다. 자연스럽게 마루 옆자리에 앉은 르유가 턱을 괴었다. “크래프트, 괜찮지. 그런데 코카를 캐고 다녔다며. 크래프트는 설령 천사여도 성별이 남자면 관심 없을 것 같은데. 그 집단은 그런 느낌 아닌가.” 마루가 르유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디서 나를 봤나 봐. 나는 처음인데.” “처음이지만, 너나 나나 같은 목...
마법 책은 마루에게 수도사로서의 지루한 나날을 버티는 힘이 되어주었다. 세상은 경건하고 성스러운 요소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으니까. 그런 세상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수도원에 들어온 마루 또래의 예비 수도사들은 곧잘 탈선했다. 반면, 마법 책이라는 숨구멍을 확보한 마루는 수도원 생활에 금방 적응한 모범생으로 불렸다. 마루는 책을 지키기 위해 모범생 이미지를...
탁- 앉아있던 소파에서 몸을 일으켰고 서랍위에는 읽다 만 책을 올려두었다. 저벅- 아쉬비가 송곳니가 유독 날카로운 집안으로 세게 물었을 경우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이 대부분이며 용족에게는 독성의 효과가 없기에 과거에 아쉬비 가문에서 이용한 사례가 많다고 알려져있다. 아쉬비 가문에 후계로는 부모를 잃고 홀로 살고있는 [Ashby killrian 아쉬비_킬리안]...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BTS - 디오니소스 무대 선시청 후, BGM으로 깔아서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무대장치 및 참가자들의 무대준비를 마칠 동안 상영되고 있던 미니게임 VCR. VCR은 결국 무대의 최종 순서를 보여주지 않고 끝나버린다. “치열한 순서 공방전 끝에 결정 된 첫 팀……!” 시간을 질질 끄는 듯한 MC의 말과 동시에 VCR이 다시 비춰진다. 화...
강우와의 몇 주일은 평온했다. 나는 나대로 수업을 들으며 학교 생활에 내 몸을 맞추었다. 몇 시에 일어나야 하고, 몇 시에는 잠을 자야 덜 피곤하고, 그런 것을 감각으로 익혔다. 물론 휴대폰으로 노래를 듣거나, 심심풀이용 영상을 찾고, 인디 음악 커뮤니티를 구경하고, SNS에서 회색전구를 비롯한 밴드들의 소식을 접하다보면 수면 시간을 넘길 때가 많았다. 강...
잠잠한 로라의 시선에 응답하듯 바깥에서 르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인간의 육체와 영혼을 오래도록 보관하는 법을 아는 대마법사의 창고를 털기 전에 네 육체와 영혼을 송두리째 빼앗길 위험성을 생각했어야지. 나비가 되어보지도 못하고, 뱀에게 잡아먹히다니, 아쉽구나. 로라.” 르유의 발소리가 멀어졌다. 르유를 뒤쫓아, 주먹으로 문을 내리친 로라지만, 발치를 에워...
로라는 신중히 한 발을 들어, 창고 안쪽으로 옮겼다. 눈을 뜬 채로 굳어있는 뱀들을 하나하나 관찰하던 로라는 용기를 내어, 병 표면에 손끝을 대보았다. 곧 로라는 병에서 손을 떼며, 병에 닿았던 검지를 반대편 손으로 감싸 쥐었다. “차가워.” 로라는 S자로 구부러진 뱀을 노려봤다. “어디서 봤어.” 로라의 눈가에 잔주름이 생겼다. “봤는데.” 좌측과 우측,...
스르르 수화기를 내리는 로라 곁으로 란체스가 다가갔다. “아는 사람이지만, 거짓말을 하는 걸 보아하니, 친구는 아닌가 보다. 네가 잠들고 나서, 홀로 바닥에 흐트러진 파일을 정리했단다. 마루의 사진이 없던데, 범인은 네가 아니니?” “아니에요. 사진을 가져간 사람은 따로 있어요. 돌아와서, 제대로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저를 보내주세요. 친구가 위기에 처했어...
같은 날 아침, 로라는 한창 태양이 떠오르는 창문 옆에서 차를 따르는 소리에 눈이 뜨였다. 포근한 햇살에 달궈진 이불을 뒤집으며, 로라는 상체를 일으켰다. 조그마한 천장 아래의 비좁은 공간에 놓인 간이침대에서 눈을 뜬 로라는 침대 옆 찬장의 상비약과 간식거리를 둘러보았다. 마지막으로 따스한 차향이 풍겨오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문 너머에 있는 란체스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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