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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답지않게 한자 써서 미안. 근데 간지나지 않냐? 그래, 응. 지금 이걸 쓰고 있는 지금은 모두가 자고 있는 시간이야. 난 이걸 늘 품에 지니고 다닐 거고. 이걸 읽는다는 건 즉, 뭐다? 마수리는 끽. 죽어버렸다! 이거지 뭐어…… 죽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으니까 좀 얼떨떨 해. 얼떨떨 하다고 표현해도 되는 거지? 원래 침착한 편인데. 지금은 엄청 두근 ...
이름 원영 源影 나이 17세 성별 에이젠더 학교 해오름고 키/몸무게 188cm / 93kg 성격 원영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험하고 어렵기만 했다. 다정다감한 천성은 타인도 자신처럼 좋은 마음을 가졌을 거라 믿게 했고, 제가 준 만큼의 호의를 돌려받지 못 하는 일이 늘어날수록 차분하고 조용했던 성격이 혼자 고민하는 나날을 키웠다. 그렇기에 거리를 쟀던, ...
하지만 이 그림들을 바라보는 것이 곧 한스에게는 하나의 체험이었다. 다른 공간과 다른 인간들에게 내맡겨진 느낌이었다. 낯선 대지, 밟기 편안한 부드러운 땅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었다. 또한 가볍고 잔잔한, 꿈으로 가득 찬 향료가 스며든 낯선 공기를 호흡하는 느낌이기도 했다. 이러한 그림들 대신에 때로는 어두우면서 따뜻한 감정이 북받쳐올랐다. /수레바퀴 아래...
김여주와 변백현... 우리의 공통점이라면.. 부모님이 없고 가난한 것... 이 두가지가 우리 둘의 가장 큰 공통점이었어.. 너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주 어렸을때 버려졌고.. 나는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셔 고아원으로 오게 되었어.. 그래서 우리는 10살부터 9년을같은 고아원에서 보냈었어. 그리고 그 9년중 2년은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보냈지. 백현이 너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요즘 소설 쓰고 싶은 건덕지 하나라도 생기면 바로바로 메모장에 적어 놓고 있다. 그런데 이야기를 만들기는 뭐가 그리 어려운지... 시간이 안되는 건지. 마음이 동하질 않는건지. 전에 이미 써 두었던 건데도 영 손에 잡히질 않는다. 아마 요새 푹 빠져서 보던 것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원래부터 귀신이나 미신, 무서운 이야기 쪽으로 관심이 많아 관련 영상을 보다...
신은 믿지 않았지만 이 중죄를 고할 곳이 신의 앞 밖에 남지 않았기에 이 곳에 나와 고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씹어 쳐먹어도 시원찮을 죄인입니다. 사람을 죽였습니다. 한둘도 아니고 수 십, 수 백, 기억이 아뜩할만큼 많이 죽였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지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그들을 잡아 먹고 연명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살아 남을 것입니다. 그렇기...
-2000년 7월 25일 3년 동안 아무런 감정도 느껴오지 못 했다. 미약하게라도, 슬픔도, 동정심도, 사랑도, 기쁨도······. 이 죄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채 3년을 살아왔다. ······오늘도 무심에 무감각해져 무의미하게 살아온 수많은 날들 중 하나였다. 이상하리만치 잠잠하던 나의 바다였다. 7월 25일 14시, 여름의 절정 중의 절정의 때였다. ...
2021년 8월 1(일) ~ 8월 31일(화) 제목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 김유진 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어휴, 모르는 김에 그냥 못 볼 꼴 다 볼게. 이한율 가짜라고 아주 동네방네 말만 못하고 다 눈치채게 신명나게 해줄게-." 쓰레기지...뭐. 진짜도 가짜도 제대로 모욕하는 걸. 이런 것만 머리에 들어서 성적이 떨어졌나? 중얼거리듯 흘리곤 혼자 괜스레 웃는 것이었다. 빵빵한 볼 보더니 웃음 터지지 않을 수 없었다. 바람 넣느라 입술은 앙 다물었을텐데, 그 ...
있잖아. 만약에 내가 죽게되면 바닷속 깊게 던져줘. 발목에 닻을 달아서. 정말 깊은 곳으로 던져줘. 우리가 태어날 때 왜 우는 지 알아? 빛이 두려워서 그래. 뱃 속의 따뜻한 물과 기괴하게 생긴 장기들과 뒤엉켜서 끊임없는 잠을 자고 기억하지 못 할 꿈을 꾸었던 너를, 너는 기억하니? 빛이라고는 없어서 만약 보게 된다면 징그럽게도 보일만한 장기들에 눈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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