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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오빠들이 자꾸 연애 못 하게 방해한다. 외전 뒷 얘기도 풀고 싶어서 카톡 카피페로 1. 아츠무새끼 믿은 내 잘못이지 ㅅㅂ ( 이후 00에게 오지게 맞은 아츠무가 직접 해명함. ) 2. 괜찮아 달팽이 죽었을거야 3. 무뚝뚝해도 사랑스러움 ( 키타선배 귀여움에 소리지르다 오빠들한테 시끄럽다고 욕먹음) 4. 표현 잘 못하신다면서요 선배 5. 눈치없는 00에 열불...
피아니스트가 마르틴, 떨어진 여자아이가 잔느 자라는 나무는 ??? 연주하는 곡은 발레 무도곡. 왕가의 자식인 마르틴은 어릴때 피아노를 배운적이 있다. 그 이유는 잔느의 발레에 반주를 해주고싶었기 때문에 곰같은 큰 손으로 열심히 오밀조밀 배웠다.
*본 게시글은 파란미디어에서 출간한 정선우 작가님의 '낙원의 이론' 본편 사건진행과 엔딩에 대하여 직접적인 스포를 다루고 있으니 가급적으로 낙원의 이론 본편 감상을 마치신 후에 읽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외전 해석은 각 주인공 캐릭터들에 대한 주관적 캐릭터 분석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먼저 일단 각 외전의 주인공들을 살펴볼 필요가...
원태는 살면서 후회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 그 덕이었던지 인생의 모든 후회들을 한 번에 받은 기분이었다. 놀았던 건 분명 제 탓이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세웅 저 새끼도 나랑 놀았는데? 원태는 그렇게 생각했다. 수능을 치고 성적이 나오자 더 그랬다. 당연하게도 기적이란 건 없었다. 원태의 성적은 바닥을 기었고 세웅의 영역은 그 이상, 원태의 성적에 비...
문준휘는 이지훈을 싫어했다. 하지만 이건 큰 문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지훈도 문준휘를 싫어했거든 to. 세시님 만약 웆준이 혐관이었다면? 기억의 단편 외전 – 너는 왜 나 싫어해? w.우당 왜? 누군가 왜 둘이 서로를 싫어하는지 물었다. 하지만 대답으로 돌아오는 말은 꽤나 단순했다. 둘이 안 맞아. 둘이 참 안 맞는데 참 겹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오늘도 너 없이 추운 겨울날 이었다. 매번 첫 눈이 올 때마다 너를 떠올리곤 했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너였기에 애써 울먹여진 내 마음을 지웠다. 아, 춥다. 숨을 쉴 때 마다 입김이 저절로 나온다. 한 발 한 발, 발을 내디딜 때 마다 시야가 조금씩 입김으로 인해 가려지지만 이미 너와 함께 걸어보았던 길이라 익숙해져 있어 눈 감고도 걸을 수 있었다. 그렇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3. '힘들다...' 아누비스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꾸욱꾸욱 누르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걸로 몇 명째지. 10000명 이상을 넘기고 나서는 숫자를 세는 것도 잊어버렸었다. "...아버지. 그때 힘드셨던 건 이제 잘 알겠는데. 역시...너무 과하셨어요..." 아누비스가 하하-울음 섞인 웃음을 지으며 탄식했다. 세트가 수 천년간 저지른 악행으로 억울하게 죽어버...
토마호크 이등병 "당신이 마지막이네요. 혹시 뭐라고 하고싶은 말이라도...?" ???? "뭐, 뭐라는 거야. 다, 다, 당장 그 도, 도끼. 치우지 못해?" 토마호크 이등병 "불온한 표정. 적대적인 억양. 케론군에 등록되지 않은 개체. 케론성에 막대한 위험을 가져다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잠, 잠깐... 잠깐만. 아니야. 사 살려... 끄아아아...
에스더는 한숨도 잘 수 없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떨림이 진정되지 않았다. (아마도 몇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돌아온 아캄나이트는 에스더가 우는 모습에 깜짝 놀라 웅크려누운 그의 머리통을 끌어안았다. 에스더는 그에게서 더 이상 포르말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여전히 그가 두려웠다. 아캄나이트는 에스더의 머리통을 제 허벅지 위에 올려두었...
에스더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제이슨은 없었다. 다만 제이슨 대신 그의 한쪽 손목에 낯설지 않은 수갑이 또 연결되어있다는게 문제였지. 에스더는 아까보다는 수월하게 다시 다리를 접어 신발 뒷굽에 숨겨진 자물쇠 따는 도구를 꺼내려고 했지만 그건 제자리에 없었다. 아캄나이트가 빼둔 것이 분명했다. 젠장, 에스더는 소용이 없을 걸 알지만 팔을 흔들었다. 기적이라도 ...
기절하듯이 잠든 에스더를 깨운건 머리를 후벼파는 통증이었다. 번개가 내려치는 것 같이 갑작스럽게 찾아든 통증에 에스더는 두 눈을 번쩍 뜨고는 다시 질끈 감았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에스더는 제이슨과의 약속을 어기고 자신에게 (그것도 두 번이나!) 능력을 사용했으니까. 도망치기 위해 능력을 썼다가 결국 붙잡힌 건 속이 쓰렸지만,...
머리가 반으로 쪼개질 것 같은 두통이 느껴졌지만 이 정도야 얼마든지 참을 수 있었다. 에스더가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게 낯선 천장이라는 것쯤은 예상했었다. 사실 감옥이 아니라 가구가 몇 없어 휑하긴 하지만 평범한 방이라는 점은 에스더를 놀라게 했다. “일어났어?” “너…,” 에스더는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쓰러지기 전에 보았던 아캄나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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