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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결국 야오왕 뭣 되봐라 하고 주문한 술에 져 버린 건 저였다. 남은 건 어제의 추한 객기와 밀려오는 창피함 뿐이었고. 숙취에 떠진 눈 앞에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자신의 추태에 할 수 있는 거라곤 걸리적 거리는 이불을 발로 차내는 일 뿐이었다. 일인분만 먹을 거라던 고기는 결국 4인분을 추가해야 했다. 생각보다 맛있는 고기는 야오왕과 자신의 뱃속에 차곡차곡 쌓...
메이즈러너, 나의 소녀시대 현대물au 알파오메가au
- 끝나고 뭐해요. - ...네? 점심시간이 끝나고 돌아온 예밍에게 야오왕이 뱉은 첫마디. 아까의 부끄러운 상황 때문에 야오왕의 눈치만 잔뜩 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대뜸 끝나고 뭐하냐니. 눈도 마주치지 않고 모니터에 고개를 쳐 박으신 채 대뜸 물어오는 질문에 뜨끔. 한번도 물은 적 없던 장르의 질문에 움찔. - 양예밍씨, 난 두번 묻는 거 싫어해요. ...
- 양예밍씨, 저랑 사귀죠. - 네? - 나랑 사귀자고. - 사...사귀...사겨? 응. 표정없이 대꾸하는 그의 말에 더욱 당황스러웠다.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는 '사귄다'라는 말은 보통 두종류로 쓰였다. '친구'를 사귄다는 말과 '연인'을 사귄다는 말. 그리고 보통의 친구는 '사귀자'라는 단어를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이었고. ...
0.“…….” 이대로 괜찮을까, 김우진은 방 안에 조촐한 짐을 싸며 생각에 잠긴다. 일단 조선으로 가야했다. 조선. 거기라면 한명운은 쫓아오지 못할 것이다. 거리도 거리일테고 한명운은 지금 김우진이 쓰다만 원고를 수정해야했다. 그 사이면 된다. 조선에 있는 아내와 아이에게 돌아가면 어느정도의 안정은 다시 누릴 수 있다. 하지만, 한명운이 조선에 있는 아내와...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공연시간이 30분이나 남았음에도 극장 안은 인산인해로 발 디딜 곳이 없다. 최근 도쿄는 연극에 대한 열의와 관심으로 매일 수십 개의 공연이 쏟아져 내리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열광한다. 그중에서도 당연하게 인기가 있는 연극과 없는 연극이 확연하지만.“어때? 내가 자리 하나는 잘 잡았지?” 얼른 칭찬해달라는 어투로 명운이 세 좌석 가운데 떡하니 앉아 거드름을...
머리에 뿔이 달린 사내는 누구냐고 위협적으로 물었음. 민석은 당황스럽고 자신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희롱한 마왕의 손길에 곤욕스러웠음. 하지만 대답을 안하면 이번엔 정말 공격이라도 할 기세였음. 어쨋든 여기가 지옥이든 천국이든 아니면 영화세트장이든 민석은 자기소갤 해야하는게 급선무 일것 같았음. " 김민석...입니다. 17살이고...저도 왜 여기왔는지 몰라요....
" 경씨 , 경씨는 라떼 , 좋아하나봐요 ? " " 네 ? " 평범한 디자인 회사의 사원인 경이 제 팀의 팀장인 지호에게서 받은 질문 . 요 근래에 저를 관찰하는 듯한 시선이 느껴지더라니 , 그게 지호였었나 .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려고 따듯한 라떼를 자주 사마셨더니 하는 말이 뜬금없이 라떼를 좋아하냐, 란다 . " 네 , 뭐 ...
겨울이 졌답니까. 해진이 낡아버린 나무 탁자를 손으로 쓸었다. 거친 나뭇결이 목련만큼 달게 느껴지는 순간에는 앞에 사내가 서있다. 사내는 모자챙을 흥미있는 듯 매만지고 있다. 습관같은 그 움직임에 해진이 웃는다. 눈을 아래로 하고, 부드럽게 웃는 미소가 사내의 심기를 건드린다. 뭐가 좋다고 그리 웃습니까. "겨울이 다 져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누가 그러...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에 꼭 불 앞에서 고기를 구워 드셔야겠냐고. 백현이 이 팀장을 향해 슬쩍 눈을 흘겼다. 아무튼 밉다밉다 하면 정말 사람이 미운 짓만 하는 건지. 또 고기는 우리 변 대리가 기가 막히게 굽지! 하며 선수를 치는 바람에 오늘도 역시 장비는 제 차지였다. 소매를 걷어 붙인 양 손에 집게와 가위를 든 백현이 불판에서 느껴지는 열기에 미간을 찌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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