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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테이블은 6인용 테이블 세 개를 이어 붙인 모양이었다. 등받이 없는 의자를 나뭇가지처럼 빽빽하게 꽂아 넉넉하게 스물네 명이 앉는 자리에 얼핏 봐도 서른은 훨씬 넘는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저마다 어깨며 팔꿈치가 부딪히는 게 불편할 법도 한데 선배들 눈치를 보는지 아니면 지각한 동성과 다르게 분위기에 휩쓸렸는지 웃는 데만도 정신이 없어 보였다. 쭈뼛거리며 문...
짧긴 한데 다음에 짜를 데가 안 보여서 여기까지입니다. 저!! 포메라니안!!! 사제님!!! 그림 받았어요!!! 저번화 댓글에 티롱님이 링크 주셨습니다!!! 제 트위터에도 올려버렸어요 너무 신나서!!! 아 이 귀여움은 공익을 위해 모두가 봐야 합니다. 사제님!!! 강아지 사제님!!! 첫 산책에 신난 사제님!!! 다음 장면까지 쓰고싶었는데 영 안되더라고요. 다...
우리는 지금 살아가면서 생각한다.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삶은 대부분 없지만 살아가면서 결정하는 형태는 대부분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보통의 생각과 보통의 심리로 누군가를 대하며 스스로 만족하고 합리화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렇게 지내온 나를 돌아보며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라고 질문을 받으면 그렇다. 대답은 그냥 그렇게 나답게.... 이제 어떤 생각으로 내가 완...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감사의 말 먼저, 제 소설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님들이 계셨기에 완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읽어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BL]나는 브람스가 싫다__#가 무사히 완결을 맺고, 외전까지 끝맺을 수 있게 되어 후련한 마음입니다. 특별히, 다른 무엇보다도 독...
- 나이순대로 대열이 먼저 이야기 해보자면 보배에게는 할아버지 같은 존재..(댈찌미안) 뭐든 좋은거 다 해주고싶어하고 성윤이 주찬이 보다 더 심할듯 집에 놀러오면 땅바닥에 붙어서 요상한 소리 내면서 보배야아앙 하고 보배 따라다님 백화점 갔다가 보배 생각나서 사왔다 하고 진짜 레이스 오지게 달린 드레스 사올거 같음ㅋㅋㅋㅋㅋ 보배가 삼촌삼촌!!해서 어 그랭ㅎㅎ...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난 날들은 철이 없었다. 하지만 그러고 싶었는걸. 강요와 압박은 정말로 실증난단 말이야. 구르고 굴러보면 나도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사랑스러운 공주맛이 아닌, 나도...
어느날 수팔님이 꿈을 좋은걸 꿧다고 본계탐라에서 흔들거린적이 있음. 내가 커뮤각이라고 기름을 붙이고 불을 지르고 길까지 터줘서 정신차려보니 언니는 커뮤를 열고있고 나는 스텝이 되어있었음..... 우비언니가 엔피씨 그린다길래 조아 내가 수정이 그려옴!! 하고..신이나있었지.. 합발폼 인간(일반인)분들은 제가했거든요. 그때 저장했던 한다울 인장이 아직도 제 아...
#11 "오늘 늦게 와?" "글쎄. 늦으면 전화할게." 우리 가족은 누나가 있을 때도 화목한 편은 아니었다. 나는 워낙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그나마 누나와 엄마가 같은 여자라 그런지 수다도 떨며 공감 가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었다. 엄마가 적적하실 순 있지만 그렇다 하여 내가 갑자기 살가운 아들이 될 수는 없었다. 다행히 엄마도 나에게 그런 걸 바라진 않으신...
난 2학년 때까지만 해도 기대주가 아니었다. 난 유명했다. 어떤 걸로 유명했냐면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고 안 하는 걸로다가. 열여덟 청춘을 왜 공부하는 데다 쏟아부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공부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었으니까. 공부 같은 거 안 해도 어떻게든 내 인생은 잘 굴러갈 거라 굳게 믿었었다. 그러니까 열여덟까지의 나 자신은 정말 과도하게 긍정적이었다...
A. 살해 동기 민니는 공부를 상당히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음을 추가 정황 12번 전소연의 진술에서 유추할 수 있다. (근데 그날 복도 불을 켰는데 삼반에서 민니가 눈을 비비면서 나오더라고요.) 나오지 않은 추가 정황에서 공개될 사항이었으나 공개되지 못해 남겨보자면, 사실 약은 독자님들을 속이기 위한 장치였으며 민니와 ‘그’가 직접적으로 사이가 틀어진 이유는...
불안과 무서움은 반복된 학습에서 오는 걸까 기습적인 낯섦에서 오는 걸까. 만약 매일 오후 2시에 아이를 때리는 선생님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아이는 오후 2시마다 반복적으로 무서움을 느끼게 되는 걸까. 그런데 만약 어느 날, 선생님이 오후 2시에 아이를 때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면 아이는 거기서도 기습적으로 무서움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라고 쓰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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