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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합작 페이지- https://hinatarightholiday.wixsite.com/shoyo-right 히나른 바캉스 합작 오이히나로 참여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두 사람이 보고싶었어요>.< 지구 반대편에서 다시 만난 오이히나가 정말 로맨스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생각해왔고 또 그려보고 싶었어요. 오프시즌 브라질에서 다시 만나는 일이 반복되고 같...
"네가 정말 나가면 조금은 속상하긴 하겠다." 그는 비웃는 듯한 표정인지 정말 웃는건지 모르겠는 아리송한 표정을 짓곤 헝클어진 내 머리를 정리해주고선 문을 벌컥 열곤 나가버렸다. 다시 이곳엔 나 혼자다. 외롭고 차가운 공기가 흐를 뿐이였다. 그가 나간 뒤 얼마 후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뒤섞어 억울함과 분노가 차올라 소리도 내지 못한채 차갑게 식은 눈물이 내 ...
38. 아무리 장례식에 대한 경험이 무지하다 하더라도, 그곳에 검은 옷이나 양복을 입고 가야한다는 것 정도는 남준도 알았다. 보내준 장례식의 안내에서, 고인의 이름을 확인하니 ‘민현상’이라는 낯선 이름이 눈에 띈다. 직감적으로 그가 윤기의 아버지라는 것을 느꼈다. 남준은 마른세수를 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일단 집으로 향했다. 다행히 아버지는 출근을 하고 없었...
“어디서부터 본 거야.” “형이 수윤 씨 손 잡을 때부터.” 슈가가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겼다. 수윤과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얼굴이었다. 그는 무거운 숨을 내쉬었다. “호석아, 우리…….” “사귀는 거야? 수윤 씨랑.” 제이홉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왔다. 떨림 없는 목소리와 달리 그의 얼굴은 감정을 억누르느라 한껏 일그러져 있었다. 가로등 아래 음영이 짙게...
“ 저야 물론 여전하지요.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요. :: 이름 :: 안네 밀레니엄 로이에 [Anne Millenioum Loyieh] :: 성별 :: XX :: 나이 :: 19세 :: 키/몸무게 :: 161cm/40kg :: 가문 :: 로이에 남작가 :: 외관 :: [ 인장 ] . [ 전신 ] 세상에! 누...
* 시작하기에 앞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편에 나올 신화에 대한 내용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제 얕은 지식과 인터넷에서 본 정보들로 짜집기하여 나열된 정보들로 정확한 고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소 오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약간의 현성희원 언급이 있습니다. 대도깨비, 하롱은 거대한 스크린을 보며 침음을 삼켰다. 스크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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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그대로야. 이제 대학도 졸업했으니 독립하라고. 그리고 니네 엄마가 남겨준 돈도 이제 없어. 학비에 니 생활비에 다 쓰고 이제 남은것도 없어서. 우리도 더 이상은 힘들어." "이모." "지금까지 니네 엄마 생각해서 데리고 있었던거지. 그리고 우리 다음주에 이민갈꺼야. 준비도 끝났고. 이집도 다음주엔 주인바뀌니까 더이상 있을수도 없어." 어릴때 ...
다시, 유중혁은 천천히 눈을 떴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그는 살아있었다. 헤아릴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김독자의 눈과 같은 시리도록 새파란 빛이 그의 몸 주위를 감싸고 있다가, 이윽고 흩어져 어둠에 섞이는 것을 그는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흘러나오던 피도, 설화조각도 없었다. 그는 김독자를 따라가던 처음과 같은 상태로, 광막한 우주 어딘가에 내던져...
언젠가, 김독자가 그들에게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너 말이야. 새 수식언이 ‘지켜보는 꿈들의 왕’이잖아.’ ‘뭐, 그렇지.’ ‘대체 뭘 지켜본다는 거야? 전에 너는 꿈을 ‘읽는다’고 했었잖아. 지켜보는 것과 읽는 건 전혀 다른 행위인데, 왜 이번 수식언은 굳이 ‘지켜보는’인 거지?’ ‘글쎄… 어차피 스타 스...
김독자는 위쪽으로 하염없이 날아 올라갔다. 제천대성과 미카엘, 정희원, 우리엘이 싸우고 있는 곳보다 더 높은 하늘로. 공허한 탐욕들의 촉수 사이를 능숙히 빠져나가, 조금만 더 올라가면 대기도 없어질 상공으로. 뒤쪽에서 동료들이 따라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오는 것은 동료들뿐만이 아니었다. 그가 유인하는 재앙의 개체 열 마리가, 측량할 수 없는 탐...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남에게 나는 어떻게 보이는지, 내 인생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건지... 일단 나는 스스로를 향한 질문이 많은 사람이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 것 같다. 사실 mbti가 그렇게 유행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주팔자를 보는 걸 보면 자신을 ...
군대 간 이동혁 못 기다리겠다고 상처란 상처 다 주고 헤어진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복학한다는 소식 듣고 당황. 소식 듣고부터 상황 가정을 수도 없이 해봤어. 나 원망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그러면 어떡하지? 부터, 다시 만나자고 하면 그건 또 어떡하지? 까지. 만날 때 헌신적이라고 할 정도로 이동혁이 정말 잘해줬고 걔 감정이 눈에 훤히 보일 정도였으니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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