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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현이 눈을 떴을 때 방 안은 고요하기만 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멍하게 앉아있다가 버릇처럼 옆 침대로 시선을 옮겼다. 얘가 오늘 오나? 빈 침대를 멍하게 바라봤다. 간밤에 전화를 끊고 난 뒤엔 올해 들어 가장 큰 갈등을 겪었다. 저 침대에 한 번만 누워서 자볼까? 어차피 마크는 모를 텐데. 그러나 결국 택한 곳은 지금 자신이 있는 침대였다. 대체 이...
3 아무래도 붕대를 감아준 날 홀로 친목을 다지기라도 한 건지 마크의 인사 정도가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손만 붕붕 흔들더니 이젠 달려들기 시작했다. 얼마 전부턴 도영에게까지 인사하기 시작했으니 두말하긴 입 아팠다. 도영은 “새끼. 체대생이라 그런지 인사성 한 번 바르네.” 했다. 그러나 그 빈도가 잦아질수록 도영의 목소리는 애타기 시작했다. “우...
제 정체성에 눈을 뜬 열여덟의 소년은 언제나 당당했던 모습을 버리고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었다. 계기는 사소했다. 늘 나가 공을 차던 점심시간,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마주한 1학년 남학생을 보는 순간 여태 가져본 적 없던 묘한 감정을 갖게 되었다. 그 아이는 분명 눈길을 끄는 구석이 있었다. 동그란 눈과 어울리지 않는 얄궂은 입매가 그랬다. 한두 번 쳐다보다 ...
이주연은 그냥 이재현이 싫었다. 그 선배는 본인 전공에 필요도 없는 교양을 굳이 들어서 사람을 귀찮게 했고, 꼭 하고 싶던 동아리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자기가 부회장이라며 씩 웃던 것도,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 때 10분이나 늦었으면서 별거 아니라는 듯이 제 옆에 애를 다른 테이블로 보내더니 은근슬쩍 자리에 앉곤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 것도, 웃긴 이야기가...
아 목동아 재도 "...형." "재워줘." 아침에 동영이 불쑥 커다란 캐리어 몇 개를 들고 혼자 윤오의 집에 처들어온 건 윤오와 동영이 동영의 집 앞 벤치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 날에서 불과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방금 일어난 듯 눈을 뜨지도 못 한 윤오를 지나쳐 동영이 큰 캐리어 세 개를 들고 들어왔다. 거실에 대충 캐리어를 세워둔 동...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내일은 당신이 살 수 없는 사치다. -영화 인타임 中" ...명을 받들겠습니다. 외관 이미지 다운로드 ↓ 이름 도 재현 (涂 災玄) 나이 22세 키&몸무게 176.5cm / 63kg 성격 KEYWORD :: 수동적인, 통제된 / 딱딱한, 차가운, 말이 없는 / 자기 혐오적인, 지쳐있는 B 여러모로 다루기 쉬운 녀석일세. 아아, 너무 무심한 말이었나...
안녕하세요, 여름입니다. 열아홉을.. 드디어 재업합니다..☆ ㅎㅎ.... 본편은 예전에도 업로드했던 글이라 무료로 업로드 해두었지만, 번외는 회지에만 추가로 실린 글이라 유료로 공개합니다. 번외는 눈물을 숨기지 않는다는 것, 재현의 일기로 총 2편입니다. 아주 오래 전 썼던 만큼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예쁘게 봐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주점을 뛰쳐나와 자취방까지 달려갔다. 선배가 보고싶었다. 하소연 하고 싶었다. 다들 선배를 이상하게 본다고.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비가 오는 건지 내가 땀을 많이 흘린건지도 잘 모르겠을 만큼 뛰었다. 무작정 벨을 눌렀다. 자취방이 아닌 선배네 집에. 비밀연애 시작 6 이재현 김영훈 "이재현?" "선배." 무작정 선배에게 와락 안...
유타와 도영은 병실 문을 열고 들어서다 익숙한 뒷모습에 멈칫했다. 둘의 등장이 만든 소음에도 재현은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아마 복도를 걷는 동안 기척을 죽이지 않은 둘의 발소리로 재현은 이미 둘의 등장을 알고 있었음이 분명했다. 마치 석상처럼 굳어버린 재현의 시선은 태용에게 단단히 묶여있었다. 유타와 도영은 알 수 없는 눈빛을 주고받고는 재현에게 들리지 ...
오, 홀리 쉣. 마리아님. 천주교의 프란체스코 김정우는 인생 최대 위기를 맞았다. 20@@년 @@월 @@일 갓 성인 세례명을 받고 한참 신이 나있던 독실한 신자 김정우는 중대한 죄를 짓게 되었다. 어쩌죠, 오늘 처음으로 세례명 받았는데 마리아님..정말로 죄송합니다.. 20살 프란체스코 김정우 , 안젤로 신부를 마음에 두게 되다. W.짹짹이 정우는 초등학교 ...
에버노트 백업 >>모든 크레딧: 실례님, 모냉님.<< 아 진짜 또라이 같은 집이 아니라고 할래도 할 수가 없었다. 날씨도 좋은데 왜 나는 학생 서류 가지고 퀴즈를 풀고 있나. 결국 혼자는 발견할 수 없는 로직 때문에 일 학년 사 반 담임이 일 학년 육 반 담임을 찾았다. "샘." "네, 샘." "그 반 제노랑 우리 반 동혁이랑 둘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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