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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11. 눈발이 희끗하게 흩날렸다. 바다를 건너온 한풍을 타고 하늘로 날아가는가 싶더니 다시 하늘하늘 내려온다. 그리고 지면과 나무, 두 사람의 어깨와 머리에 소복하게 쌓였다. 이나호의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한 걸 깨달은 슬레인은 눈을 털어 주었다. 그러자 눈이 장갑 털실에 들러붙었다. 하늘은 잿빛으로 물들어 있었지만 곳곳에서 황금빛 햇살이 내리쏟아졌다. 바...
원래 오늘 스케치하고 내일 쯤, 글 하나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한 탓에 일찍 자겠습니다.... ㅠㅠㅠ 대신 이번 주에 꼭 하나 올릴게요. 벌써 1월이 반이나 지나가서 미안합니다.. 요즘 제본 준비 중이라서 (블로그 글), 블로그와 포타 연재가 모두 느리네요. 연재 텀 보고 머리를 박았습니당... 🤣 (털썩) [ 결론 ] 연재 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카톡 자주 바뀌니까 눈 크게 뜨고 보기! 1. “파!..” “여주 민초 맞지?” “네. 근데 전 안 사주셔도 돼요.” “에이 내가 선배인데 사 줘야지.” “......” “참자 참아.” 미친 태세 전환 . . . . ( 자동으로 떠오르는 한 사람 ) “아 민초 새끼.” 2. 이여주 부르는 무적의 카톡 비밀을 인질 삼아 민초 새끼가 못 오게 하려는 심산 계약...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 유일한, 당신. 01. 유난히 한적한 바다는 오랜만이었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느껴졌다. 준휘는 그 내음이 나쁘지만은 않은지 얌전히 공기를 들이마셨다. 폐 깊이 들어오는 시원함에 입꼬리는 내려갈 줄을 몰랐다. 답답한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 내친김에 소리도 질러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의 바람은 방해꾼에 의해 이루어 지지 못했다. 준휘...
* 주관적인 감상문입니다 * 방송 돌려본 거 아니고 기억에 의존해서 씀. * RPS 얘기 유 아이돌에 돈 안 쓰려고 그랬는데 호로록 결제해버림. 심지어 예약판매 기간에 샀는데 특전 신청도 안 했다네요. 그치만 만족스러운 소비였다. 2024 캐랜 가는 거 소원이었는데.... 역시 덕질도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 거 같음 그 대신 나나투어를 보는 것으로..ㅠㅠ 원...
0회차 청려는 채율이랑 사귀었다. 죽어가면서도 생각했다. 채율아. 나는. 그 다음에도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다행히도 진채율은 마치 지구의 위성인 달처럼. 신재현의 주위를 돌며 환하게 빛났다. 언제나 진채율은 밝았고 언제나 나를 사랑해줬다. 한결 같은 진채율 그런데 계속 회차가 반복되고 어느새부터인가 진채율과 연애하는게. 말하는 것 마저. 프로그래밍 된 거...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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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을 지키는 힘. 대한민국이 가진 가장 큰 힘. 여러분의 가까이에 센티넬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상 현상을 발견 시에는 즉시 국방부로 연락하십시오. 국가 공인 가이드 박성훈입니다. 정원은 광화문 사거리에 서서 전광판으로 송출되는 성훈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센티넬 센터에서 얼마 전 제작한 공익광고가 사라지고 어떤 아이돌의 생일 축하 광고가 ...
차라리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는 만나지 않는 편이 서로에게 좋았을 것이다. 내가 너를 만났기에 나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것 같은 불안감과 지켜낼 수 있을 거라는 오만함에 사로잡혀 있었고, 너는 나를 만났기에 마냥 아름답게만 보이던 세상의 이면을 알게 되었고, 세상에 추악함을 전부 감당해내야 했다. 아, 차라리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면 좋...
*예서른 다수 (해석 자유) *스포 주의 그의 시선은 그가 항상 품에 지니고 있는 수첩을 향해 고정되어 있었다. 한참 전에 끄적여놓았던 내용을 바라보길 수십 번쯤 됐을까,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허리춤에 손을 올리더니 이내 작은 한숨을 내쉬고 다시 앉은 그는 반동으로 인해 소파에서 미세한 진동을 느끼며 지금 자신의 감정과 조금은 비슷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뿡뿡이들 talk 7. 그래서 나랑 키스한 사람이 누군데(5)
간혹, 오래 산다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닐 수도 있다. ... “눈 좀 떠봐, 응?” 애타게 불러본다. 이름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담아 불러본다. 아무런 대답이 없다. 처음으로 비이상적으로 오래 살게되는 몸뚱이가 싫었다. 나의 몸은 그와 처음 만났을 때와 달라진 것은 없었다. 여전히 샛노란 머리, 토파즈같은 눈, 여전히 카랑카랑한 목소리까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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