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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BGM_ Marteen, never be stopped 7. 3. 화 형이 패드를 선물해줬다.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메모 기능이 있어서 일단 일기라도 써볼까 생각 중이다. 일단 일기에 대한 첫 기록은 날씨 얘기다. 7월 초인데 날씨가 벌써부터 덥네.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우려고. 7. 5. 목 잠을 다시 설치기 시작했다. 7. ...
언젠가는 꼭 쓰고 말 거야. 스포츠물! 제목 짓기 귀찮은 거 마즘 도복의 염료와 땀이 만나는 순간 만들어 내는 냄새는 그저 역하다는 말로는 부족했다. 후각은 예민한 만큼 적응이 빠르다고 했는데 그 말도 거짓말인가보다 싶었다. 어쩌면 매번 와도 적응이 되질 않는 건지, 벌써 10년 가까이 맡는 이 냄새는 도무지 적응될 생각이 없어 보였다. 1 민형은 유구한 ...
아 목동아 재도 동영과 윤오는 곧장 집을 나서서는 가까운 핸드폰 가게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당장 전화가 와도 받을 수도 없으면서 번호를 바꿔야 된다는 동영에 이끌려 나온 윤오였다. 약정이 앞으로 24개월이나 남은 최신형이었다. 동영은 윤오의 번호를 저장하며 싱글벙글 잘도 웃었다. 윤오는 동영의 미소에서 알 수 없는 설움을 느꼈다. 여름이 조용하게 지나갔다....
케냐 몸바사, 모이 국제공항. 오고 가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재현은 혼자 우뚝 솟아있는 것처럼 눈에 띄었다. 이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동양인, 게다가 누가 봐도 호감형의 미남이라 더 그랬다. 재현을 지나치는 모든 사람이 그를 흘깃거리거나 뒤돌아봤다. 그게 마치 통과의례인 것 마냥. 그 노골적인 시선들이 불편해 재현은 선글라스를 찾아 썼다. 그리고 앞으로...
재현은 어려서부터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줬다. 옆자리 친구가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는다며 서러워하는 아이의 말도, 3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친구의 푸념도, 단짝 친구가 없다며 외로워하는 또래의 슬픔도, 취업이 안된다며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의 말도 모두 귀 기울이며 들어주었다. "재현아, 고마워. 진짜 너 밖에 없다." 차분히 고개를 끄덕이며 위로해주면 그...
보통, 적당히, 아무거나, 너 하고 싶은대로, 그냥. 재현은 좋은지 싫은지 정도를 알 수 없는 애매한 말들을 싫어했다. 재현이 처해있는 상황이 제일 애매하기 때문일 것이다. 자고 일어났더니 무슨 호화로운 저택, 자신의 질문은 모조리 다 씹는 누나. 곧 중학교 1학년의 재현은 영문을 모른 채 대저택의 어떤 창고에서 누나와 둘이 살게 되었다. 그게 시작이었다....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재현아 나 결혼해. 오랜 만에 와서 한다는 말이 결혼이라니. 나 많이 못됐지. 미안해. 그동안 엄청 바쁘게 살았어 .네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바쁘게 지냈어. 네 생각을 하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아서. 그래서 마음 꼭 잡았어. 네가 생각날 틈조차 없게 살자고. 죽도록 일만 했어. 나 첫 승진 했을 때 네가 했던 말 기억나? 계약직에서 정사원 됐을 때 말...
우리는 오늘도
w. 도토리 “야 들었냐? 요즘 능력있는 인간들만 뽑아서 제 1 도시에 보내는거” 한창 맛있는 식사를 하던 도중 태용이 입을 열었다. “그렇겠지.. 그런 사람들만 있으면 참 잘 살 수 있겠다~” 도영은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대답했다. 어째 날이 갈수록 세상 살기 더 힘들어지냐.. 막막한 현실에 도영은 한숨만 계속 내쉬었다. 지구는 심각한 오염으로 살아가기 ...
“있잖아, 윤오야. 나는 도망갈 거야.” 흩날리는 앞머리를 매만지며 너는 말했다. 가을바람이 아직 춥지는 않았지만 마냥 부드럽지도 않았다. 얇은 교복 셔츠 한 장으로 모두 들이 맞기엔 꽤 모질은 구석이 있는 바람이었다. 앞머리를 정리하던 새하얀 손이 멈췄고 고개가 돌아가며 시선이 마주쳤다. “응?” “너한테서 도망갈 거야” 샐쭉 웃는 모습이 장난인지 진담인...
http://www.vlive.tv/video/54430 목소리 진짜 나긋나긋하고 분위기 차분해서 거의 안 들린다. 원래는 더 길게 찍을 생각이었는데 막상 브이앱 키니까 할 말 없어서 빨리 끝낸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뭔가 스포하려는 분위기였는데 이 당시에 뭐가 나왔었는지 2019년 2월의 지금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7 그날 이후 둘의 관계는 묘하게 틀어졌다. 재현은 아직 남아있는 일말의 화 때문이었고 마크는 불퉁한 궁금증 탓이었다. 와중에도 도영은 재현에게 헛된 기대를 심어 넣기 바빴다. “야. 어쩌면 우리 마크가 아직 정체성을 깨닫지 못한 걸 수도 있다니까?” 도영의 말 탓인지 양분도 없이 자라버린 이 기대는 좀처럼 줄어들 줄도 몰랐다. 그래서 때마다 재현은 한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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