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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BGM 추천!! 들으면서 보세요! ★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 한예슬 '그댄 달라요' 中 - “탈의실에 있는 치마로 갈아입고 나오세요.” 간호사의 안내에 따라 치마를 갈아입고 나온 여주가 커다란 눈을 깜박이며 우두커니 섰다. 대체 이 촌스러운...
w. 운 "나 진짜 쓰레긴가?" 고개를 가누지 않고 소파에 기대 누운 호석을 흘긋 쳐다본 동기가 별일이냐는 듯한 말투로 답했다. 아무래도 그렇지. 그러면 호석이 팍 튀어올라 앉는다. "뭔 줄 알고!" "박지민 얘기 아니야?" "맞긴 한데, 그…" 며칠 전 그날 귓가에 울릴 정도로 뛰던 제 심장 소리가 비단 죄책감 때문만이 아니었다고 하면, 그 쓴 웃음이 자...
바텐더는 르유를 아는 눈치였지만, 말을 아꼈다. 자연스럽게 마루 옆자리에 앉은 르유가 턱을 괴었다. “크래프트, 괜찮지. 그런데 코카를 캐고 다녔다며. 크래프트는 설령 천사여도 성별이 남자면 관심 없을 것 같은데. 그 집단은 그런 느낌 아닌가.” 마루가 르유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디서 나를 봤나 봐. 나는 처음인데.” “처음이지만, 너나 나나 같은 목...
*주의 : ** 개인해석, 날조 ** 등 *800 구독자 기념 일곱 번째 리퀘박스 도서입니다. *모든 장소와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와 혼동되실 경우 즉시 열람을 중단하고 전문가에게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Thanks for 퍼플루나 내 동생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너희들은 지옥에 떨어져도 모를 거야. 원래 사람은 자기가 겪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잖아?...
수면에 특별히 문제가 없는 샤말이었지만 그날은 유난히 잠들기가 어려워 난로 앞에 가만히 앉아있었다. 새로 들어온 신입 학자에게 대차게 물어뜯긴 팔뚝의 상처가 나아가는 중인지 못 견디게 근질근질했다. 얌전하게 상처가 다 낫길 기다리느니 벅벅 긁어서 다 찢어버리고 싶은, 그렇게 가려움을 없애고 아픔을 얻고 싶은 욕망을 꾹 참는 중이었다. ‘언제쯤 나으려나. 꽤...
저물어 가는 시간만 남은 그때가 오더라도, 나는 그저 당신이 모르는 그 무엇 하나라도 알려줄 수 있는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 김효정, 미래에서 기다릴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네게 내 진심을 말할 수 있을까. 사실은 당신은 다 알면서도 내가 세운 철옹성 너머로 한 발자국 나서기를 바라는 것일지도 몰랐다. 내가 전할 수 있는 진심의 형태는 거래나 혹은 계약이었다. 내가 네게 필요로 하는 것을 줄테니, 너도 내게 필요한 것을 주어라. 혹은 주지 않았을 때의 치르게 될 조건. 그러니 마음을 마음으로 전달하는 법을...
라비는 약간 주저하다가, 무미건조한 목소리를 냈다. “아니. 어. 그리스가 겹쳐서, 너희랑 관련 있어 보이지만, 내가 찾는 사람은 랑그리스야. 마루 씨를 찾던 사람이니까, 마루 씨가 머물렀던 수도원을 들렀을 수도 있어. 마루 씨의 사진을 찾으면서, 그런 이름을 들어봤는지 물어봐 줄래?” “알았어. 랑그리스, 맞지?” 로라는 이번에 또박또박 그 이름을 발음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훌쩍 잠겨드는 마음을 알아챈 날들이 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쿵쿵거리는 마음을 만난 적이 있다. 그럴 때마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 짙은 녹음으로 잠겨든 숲, 늘 사용하던 샴푸 향기, 한낮의 햇빛, 계절의 향기를 안고 밀려드는 찬 바람, 창문을 열면 불어오는 주말의 냄새와 같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 그런...
1. 선동과 날조, 제멋대로 캐해, 캐붕 주의 2. 최신화(~185화)에 대한 간접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3. 퇴고 X 딱딱한 군홧발이 나무로 된 바닥에 닿았다. 악마기사의 걸음에 소리가 뒤따르지 않는 게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삶과 전장이 가까워진 이들은 으레 그랬다. 악마기사는 그중에서도 기척을 죽이는 데 탁월했다. 하여 그 방에 머무는 이를 속이...
할나 하세요 재밌다! 쉽...진 않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연습장 낙서 컴퓨터 작업
저녁을 먹기 전, 부자 할매가 우선 나에게 월급 봉투를 꺼낸다. 이 할머니의 특징이, 그냥 계좌이체 해도 되는데 나이들면 그것도 힘들다 하여 굳이 돈 봉투로 주려고 한다. '근데 이상한건, 다른 사람들 한텐 칼같이 계좌이체 보내던데 왜 굳이 나한텐?' 그것도 조금 이상했지만. 어쨌든, 부자할매가 내게 돈 봉투를 밀어주면서 미소 띤 얼굴로 말한다.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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