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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 아아, 님은 갔지만은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한용운, [님의 침묵] 에서 발췌 한 꺼풀 한 꺼풀 숨이 벗겨져 나가 바스러진다. 붙들고 있는 이 숨은 허공에 허망하게 흩날려 사라진다. 마치 자신의 앞날을 보는 것만 같아 절로 인상이 일그러진다. 지치지도 않고 이...
ㅡ미수반 배경 ㅡ블펌금지(님 자x) ㅡ팬픽,팬창작 ㅡ트레요서x 오늘은 평소보다 미수반 사무실이 더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왔다. "경사님 이정도면 돼나요? "거기서 살짝만 오른쪽으로 "살짝만..오른쪽..이정도요? 무언가 열심히 준비하는듯 수현에게 검사를 맡고있는 덕개가 보였다. "오늘도 좋지않..뭐하냐? "앗 각경사님 안녕하세요? "그래 안녕한데..뭐하냐고....
1. 새율이 은하는 평소에는 은율과 새하의 이름을 불렀지만 간혹 절실한 상황(?) 이거나 놀릴때(?) 가끔 말하는데아빠(새하) 엄마(은율) 이라고 말합니다. 나머지 부모님의 친구들이나 아는 분은 삼촌&이모 부모님보다 어리지만 나이가 많으면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누나&언니&오빠&형 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안 친하면 아는사람? 으로 ...
(새율 의 시점) "..으으어어어 머리야.. " 분명 나는 마노 라는 사람에게 칼 휘둘렀고..그다음엔..?집으로 왔나?!? 눈을 뜨자마자 핑글핑글 눈이 돌아가는 느낌 들면서 지끈대는 머리에 고개를 도리도리 하며 집 인 것을 파악하자 문을 벌컥 열렸고... 너무 힘차게 열었는지 문앞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열었다가 앞에 있는 사람이 날라가듯 마루 바닥에 철푸...
■ ※ 흉부 터치, 궁디 팡팡, 캐붕 주의
성주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딱 한 시간. 실내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현관문 옆쪽 선반 위에 있는 그 날의 행운을 하나 가져갈 수 있었다. 바삭바삭하게 구운 달콤한 포춘 쿠키. 바구니 위에 메모도 적혀 있었다. 한 사람 당 한 개, 하루에 한 개. 귀엽게 붙어 있는 규칙을 누구나 지켰다. 사람의 배려와 다정함, 약간의 센스로 빚어진 그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
(새하의 시점) 애들끼리 놀러가고 은율과 이매 와 같이 아이들의 성장속도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이근처에 다친 차차웅들이 모여있어서 잠시 다녀오겠다고 했더니 짐꾼이 2명이 생겼다. 하나는 심심해서 다른하나는 밥으로 낚아서 간것은 좋았다. 동굴 도착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도착하자마자 은하가 마노에게 인질로 잡히질 않나..하람이랑 새율이를 빼내려 하다가 새율이 ...
나는 로망을 하나씩 실천하기로 했다. 손잡고, 걷기. 한번이 어려웠는데, 두번은 쉬었다. 걸을때마다 잡기도 하고, 손장난을 치기도 했다. “더워” “그래도 잡아” “왜?” “떨어지기 싫으니까” 토할것같기도 했지만, 좋기도 했다. 사실, 늘 좋을 수만은 없다. 위기는 빠르게 찾아왔다. “김여주, 그걸 잃어버리면 어떡해” “재현아, 그래도 여권은 무사하잖아” ...
(은하의 시점) 분명 오늘 아침까지 좋았다. 새율이가 동굴 구경 하고 해서 낯선 사람이 우리 앞에 있을때까진 말이다. 나는 앞으로 잘 나서지 못하겠고 새율이 뒤에 있었다 오히려 그사람에게 잡히게 좋은 상황인지도 말이다 순간적으로 마노라는 사람이 내 목덜미로 잡히고 나서 하람이는 놀란표정이였고 새율이는 화났다 눈색이 달라졌다 새하가 제일많이 화난것 같다 은율...
*성인글 전환 요청시 성인글 전환됩니다. *쇼쿠다이키리의 안대의 비공식 설정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인글 전환 요청시 성인글로 반드시 전환해드립니다...... 쇼쿠다이키리가 주인에게 쿠기를 구워 가져다 준 날 이후, 쿠키를 핑계삼아 주인의 얼굴을 보러간지 한달 째 되던 날. 그 날 은하는 아침일찍부터 쇼쿠다이키리를 불러 부스스한 잠옷을 정리...
“야” “김여주” “여주야” 매번 반복되는 것도 지쳤다. 지친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그럼에도, 끝을 내지 못했던건 내 못난 마음 때문이다. 뒤따라오던 소리가 멎었다. 왜이렇게 화가 날까, 왜 이제서야 이럴까. “왜” “어?” “왜 따라오냐고” 내가 진짜 필요할때는 따라온 적도 없잖아. 아니, 애초에 이재현이 나를 잡은 적이 있었을까. “가지마” “늦었어” ...
(새율의 시점) 은하가 깨어나면 같이 놀생각으로 마루위에 앉아서 소세지 를 다 먹어서 심심했던 찰나에 은율이랑 새하가 내가 놓고온 약초 바구니와 도라지(칡소) 를 챙겨서 이야기 하며 올라왔고 새하 한테 잔소리 듣고 있을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새율아아~ 새하 집에 있어?" 늘 탈을 쓰고 있는 이매 삼촌이랑 하람이도 왔다!! "있어!!! 어쩐일이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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